[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4.10 총선과 함께 치러진 부여군의원 제 보궐선거 예비후보자들 민족 최대 설 연휴를 지내고 유권자 유권자 마음 잡기를 위해 새벽 아침 출근 인사에 나섰다.
부여군의회 의원 제 보궐선거는 가 선거구와 다 선거구 2곳에서 총성 없는 선거전 열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3일 부여군의원 재보궐 가 선구(부여읍·규암) 예비후보 (김남호·정헌구 국 힘)·(노승호·박윤근·윤택영 민주) 오전 6시 30분부터 유권자 밀집 지역 아파트와 회전 교차로에서 추위도 잊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