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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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중부권 중추도시로서의 입지 다질 것”
충청뉴스 11-28 20:39
충남도,대산-당진 고속도로 본격 사업 추진
종합뉴스 11-28 16:36
계룡시 하성수 軍협력팀장, 2022년 풀뿌리자치대상 수상
충청뉴스 11-28 15:56
논산시 민원실,‘국민행복민원실’국무총리상 수상
충청뉴스 11-28 14:25
박정현 부여군수,시정 연설 내년 예산 7700억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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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만의 기적’ 세계인의 유산 이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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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마무리
충청뉴스 11-27 20:58
2023년 공중화장실 기간제 근로자 채용
충청뉴스 11-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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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창열 11-28 20:39

    최원철 공주시장, “중부권 중추도시로서의 입지 다질 것”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최원철 공주시장은 중부권 중추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시민이 행복한 공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28일 열린 제240회 공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제2금강교 건립사업이 추진 6년 만에 최종 심의를 통과,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내년에 첫 삽을 뜨게 됐고 공주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광역BRT 개발계획이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하는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이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며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들어 27개 기업을 유치, 약 2,111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등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고용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해 50여만 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은 제68회 백제문화제 등 공주의 4계절 축제와 문화재 야행, 백제마라톤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끈 점도 눈에 띈다.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해 올해 총 92건의 사업에 선정, 국도비 484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의 중요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추진 발판을 마련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공주푸드 인증제도 시행기준 마련 등 ‘돈이 되는 농업’의 기틀을 마련하면서 올해 농특산물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50억 원이 증가한 1,300억 원을 바라보고 있다. 계속해서 최 시장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민선8기의 실질적인 첫해로 새롭게 출발하는 해라며 시민이 행복한 지역 만들기와 공주시 미래에 투자하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조성 ▲새로운 인구정책으로 사람이 넘쳐나는 도시 건설 ▲중부권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 발돋움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신개념 보육‧교육 정책 추진 ▲촘촘한 복지망 구축으로 시민 행복지수 향상 등 내년도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공주경제 4개년 계획을 수립해 공주장기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입주기업 친화형 스마트 산단을 조성해 미래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소멸 대응기금 25억 원도 투자해 공주형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생활인구 중심의 새로운 인구정책의 핵심이 될 ‘신(新) 5도 2촌 사업’도 내년부터 본격화하고 청년층의 안정적 정착을 뒷받침할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에도 55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백제의 숨결과 공주의 정체성을 살린 ‘백제문화촌’을 조성해 한국민속촌에 버금가는 백제문화 관광특구를 완성하고, 2023년 백제문화제를 13년 만에 대백제전으로 개최하는 등 중부권 대표 역사문화도시이자 명품 관광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ICT 융복합 스마트 시설 보급과 임대형 스마트 팜 조성,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등을 통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 무상교육 실현 등 교육도시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보육‧교육정책도 내실을 다진다. 맞춤형 선진 모자보건사업 확대, 효행 장려수당 및 경로당 운영비 지원 등 삶에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최 시장은 “공주시가 행정수도권 및 충청권 메가시티와 연계한 독립적인 큰 기능 축을 담당하는 중부권 중추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묘년 새해에도 일하는 시정, 공정한 시정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더욱 강한 공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새롭고 희망찬 공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올해 본예산보다 303억 원, 3.5% 증가한 8,858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편성,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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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창열 11-28 16:36

    충남도,대산-당진 고속도로 본격 사업 추진

    대산나들목‧터널 등 신규 반영…내년 공사 시작‧2030년 개통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사업비 초과로 멈춰섰던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타당성을 재검증 통과로 다시 본궤도에 올라섰다. 충남도는 28일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 심의를 최종 통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대산석유화학단지 인근부터 당진시 사기소동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분기점(JCT)까지 25.36㎞를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고속도로는 2005년과 2009년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서 탈락한 뒤, 우여곡절 끝에 2016년 예타를 통과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총 사업비가 6706억 원에서 9122억 원으로 2417억 원이 증액(36%)되며 지난 3월부터 타당성 재검증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증액 내용은 △대산나들목 신설 160억 원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 마을 단절 방지 터널 설치 490억 원 △연약지반 처리 402억 원 등이다. 이번 타당성 재조사에서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경제성(B/C, 비용대비 편익)이 0.95로 기준(1.0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정책적 평가(AHP)에서 0.5이상을 넘어 최종 통과되었다. 최종 통과 금액은 2367억 원 증액된 9073억 원으로, 35%가 증가되었다. 이에 따라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내년 보상과 함께 공사를 시작, 2030년 개통할 예정이다. 도는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대산항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산항 물동량은 2009년 64716천톤에서 2021년 87708만톤(전국 6위)으로 35% 증가했다. 대산과 당진을 잇는 국도29호선 교통량 역시 2009년 1일 1만 2904대에서 2020년 2만 846대로 6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산단지 입주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교통사고 감소 등의 효과는 물론,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산단지는 현재, 1개의 국가산업단지와 6개의 일반산업단지, 4개의 개별공장이 조성되어 있고, 4개의 일산업단지가 인허가 등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대산단지에서 고속도로 진입(서산나들목)까지 40㎞에 달하던 이동 거리는 2㎞로 크게 줄고, 이동 시간 역시 1시간에서 1∼2분 사이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출퇴근 시간대 국도 29호선 대산읍 구간 통과에만 1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시 통행하던 대형 트럭과 위험화물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면, 주민들이 사고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중부권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서해안까지 직접 연결되며 도가 중점 추진 중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국가 해양정원 조성, 대산항 국제 여객선 취항, 충남 서산공항 건설 등 각종 개발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으로 인한 부가가치 유발액은 4024억 원이며, 건설 기간 동안 1만 412명, 운영 기간 동안 71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도는 이번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대산나들목 반영을 위해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지휘부가 기재부, 한국개발연구원,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1일 열린 재정사업평가 SOC 분과위원회에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직접 참석해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필요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홍순광 충남도 건설교통국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납부하는 국세만 연간 5조 원에 달하는 등 국가 발전 기여도가 크지만, 기반시설 지원은 크게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다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 만큼,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해 지역 주민과 기업체가 하루라도 빨리 불편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는 천안 성환∼평택 소사 간 국도 1호선 건설 사업도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천안 성환읍과 경기 평택 소사동을 연결하는 4.62㎞ 규모 우회도로로, 총 사업비가 당초 724억 원에서 966억 원으로 242억 원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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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창열 11-14 17:07

    최설희 작두 명인, 제4회 논산시민을 위한 화합 한마당 ‘성황’

    - 서예퍼포먼스, 노래, 판굿, 대북 등 다채로운 공연 선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하늘도 슬퍼서일까? 최설희 작두 명인의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르는 진혼제를 올리자 검은 먹구름과 함께 빗방울이 떨어졌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 부설 논산탑정호계백(회장 최설희)에서 주최 주관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충청지회, 가야곡면번영회, 가야곡면 자율방범대 후원으로 거행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서예퍼포먼스와 가수 및 국악공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진혼제, 계백장군 및 오천결사대 진혼제 순으로 진행됐다. 주말인데도 행사장에는 이칠용 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장,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 서승필ㆍ이태모 논산시의원, 박노혁 가야곡면장, 이환홍 논산계룡농협 조합장, 김용두 전 논산계룡농협 전무,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장병일 화요저널리스트클럽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최설희 회장은 “오늘의 행사는 논산시민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라며 “오늘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진혼제를 거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충청지회 백영국 명인 외 충청지회 명인, 시민들이 태극기를 그리는 서예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전통연희단 도드리에서 웅장함이 돋보인 대북공연과 님의등불 주인공이며 품바대부 인간문화재 지창수,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내포제시조창과 시낭송, Ym색소폰 동우회의 색소폰 공연, 가수 겸 MC 신수연, 가수 윤세희, 이체구, 전일구와 장구밴드, 남궁순옥 등이 열창의 무대를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전통연희단 도드리는 갖가지 풍물을 갖추고 순서대로 재주를 부리며 노는 풍물놀이 판굿을 보여줘 흥을 북돋웠다. “매년 최설희 명인이 개인 부담으로 백제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의 넋을 기렸는데, 올해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특별한 진혼제를 마련해서 너무나 뭉클했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12일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분수대 앞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4회 논산시민을 위한 화합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충청명인회 회원의 소감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최설희 명인이 정신적 지주가 되어 나쁜 액운은 막아내고, 좋은 복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논산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작두거리 공연을 했다. 특히, 최 명인은 백제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의 넋을 기리고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했고, 행사 축하를 위해 들어온 쌀은 가야곡면번영회에 전달해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어서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참석한 시민과 관객들에게 떡과 차, 모자, 기념품 등을 무료 제공했고, 자전거와 한우우족세트, 자연필터 등 경품을 푸짐하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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