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성동면 원남리 석성천 뚝방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 성동면 원남리 석성천 뚝방 화재가 30일 오후 8시경 발생 초기 빠른 신고와 출동으로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방지했다,
이날 화재는 성동면 원남리 석성천 뚝방길 300여미터 가량을 태웠다.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은 없었다.
논산소방서와 강경119안전센터에서 소방차량 5대와 인원 30여 명이 출동해 20여 분 만에 완전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