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충청24시뉴스]최창열 기자= 1500년 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제68회 백제문화제’가10월의 첫날 부여군 구드래공원 주무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1664704056129.jpg


이날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정현 부여군수,최원철 공주시장,백성현 논산시장,조길연 충남도의장,김기서,김민수 충남도의원, 장성용 부여군의장, 윤구병 공주시의장, 원성수 공주대총장, 관광객, 주민 등 참석했다.


박정현 부여군수‧최원철 공주시장이 "제69회 백제문화제를 시작합니다"라면서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올해 처음 선보인 계산공주 쇼케이스에 이르러 분위기가 고조됐다.

 

계산공주 쇼케이스에선 ICT와 익스트림 기술이 동원돼 딥페이크 3D영상, 플라잉 퍼모먼스 등 최첨단 융복합 공연을 펼쳐 보였다.

 

1-2. 제68회 백제문화제 계산공주 쇼케이스 (1).jpg

 

 

부여군 구드레 주무대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1부 식전행사로 백제교류국 초청공연과 축하 영상 메시지 상영과 2부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오프닝 미디어 세리모니, 개막선언, 개회사, 축사, 백제문화제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다.

   

김태흠 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우리의 뿌리인 백제는 강한 문화의 나라이고 삼국 시대의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 인도를 아우르는 세계적 교역망을 갖추고 문화를 교류하면서 선진국들과 제도를 전파한 나라"라며 "이번 문화재가 한류의 원조인 백제 문화를 우리 곁에 생생히 재현하고 도민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문화강국 백제의 위대한 역사를 이어 나가기 위해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웅진시대 강한 백제의 중흥을 이끌었던 사비시대를 개선해 공주 부여를 문화명품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며 "백제문화복합단지와 공주 백제문화체험마을을 조성하고 첨단 기술이 접목된 금강권 역사문화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올해 머무는 역사의 문화 현대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진석 국미의힘 비대위원장은 축사에서 "우리 백제는 1500여년전에 동아시아를 호령하던 문화 강국이었다"며 "우리 다 함께 동아시아를 호령했던 백제의 후예답게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충청의 미래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새롭게 전진을 다짐하자"고 말했다.

 

 

조길연 충남도의장도 축사에서 "이번 행사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김태흠 도지사와 박정현 부여군수, 최원철 공주시장, 신광섭 백제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백제 문화재는 역사의 재현을 넘어 한류의 중심이었던 백제의 저력을 새롭게 인식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한 문화를 세계인과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라고 밝혔다.

   

1-2. 제68회 백제문화제 계산공주 쇼케이스 (2).jpg

 

특히 백제 계산공주 쇼 케이스는 서막, 1막 영웅의 탄생, 2막 백제의 여전사, 3막 불멸의 계산공주 등 모두 4막을 이뤄져 감동을 선사했다.

 

축하공연에는 브레이브걸스, 남진, 장민호, 김혜연, 유지나 등의 가수들이 출연해 한껏 흥을 돋웠다.

 

1-1. 제68회 백제문화제 불꽃쇼 장면 (2).jpg

 

대미를 장식할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깊어가는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본격적인 백제로의 시간여행 시작을 알렸다.

   

한편 제68회 백제문화제는 부여군 구드래 주무대와 부여읍 시가지에서 오는 1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1955년부터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 매년 명맥을 이어온 백제문화제는 코로나 여파로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는 축소 진행됐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며 많은 기대를 모은 이번 축제에는 관객 주최측 집계 10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현장 집계됐다고 밝혔다.

 

 

 

 

1664704056229.jpg

 

1664704056281.jpg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풍성한 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식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