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6(목)
 

[충청24시뉴스]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오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여군수 후보가 홍표근 후보로 변경 확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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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홍표근 부여군수 후보 확정

 

이날 국힘 충남 공관위는오전 도내 7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자를 확정 발표하며 부여군수에 이용우 후보가 경선에서 득표율 42.67%(가산점 포함)를 얻어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득표율 40.96%로 2위를 차지한 홍표근 후보가 득표율 계산방법에 오류가 있다며 이의를 제기했고,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관위가 이를 받아들여 득수표를 재차 확인한 결과 여론조사 득표율을 여론조사 득표수로 환산하는 과정서 숫자 오기 입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변경된 득표율은 홍표근 46.20(1위), 이용우 46.06(2위)으로 0.14%P 차로 순위가 뒤바뀌면서 홍표근 후보로 결정되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부여군수 경선결과 여론조사 득표율을 여론조사 득표수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숫자 오기 입으로 인해 후보자별 득표율이 변경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충남도당 공관위는 부여군수 후보자로 홍표근 예비후보로 변경, 재의결했다.

 

충남도당 공관위는 “경선결과에 혼선이 발생한 부분에 유감을 표하고, 향후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6·1지방선거의 부여군수 선거는 일찌감치 단수추천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군수와 국민의힘 홍표근 전 충남도의원 양자 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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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여군수 홍표근 후보로 변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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