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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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원숭이두창 방역대책반 운영…감시체계 강화
    [충청24시뉴스]공주시는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반을 구성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보건소장을 통제관으로 ▲상황총괄반 ▲상황관리반 ▲접종관리반 ▲행정지원반 ▲주민홍보반 ▲접촉자관리반 등 6개 반으로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24시간 운영에 돌입했다. 방역대책반은 공주시 내 의심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격리조치 등 즉각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감염 예방 홍보, 접촉자 관리 등 지역사회 발생 감시와 전파방지 역할을 수행한다. 원숭이두창은 발열, 두통, 근육통, 근무력증, 오한 등을 시작으로 1∼3일 후에 발진 증상을 보인다. 증상은 감염 후 5∼21일(평균 6∼13일)을 거쳐 나타나며 2∼4주간 지속되는데 동그란 붉은 반점 같은 구진성 발진이 나타나기 시작해 수포(물집), 농포(농이 참), 가피(마르면서 굳은 딱지) 등의 단계로 진행된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원숭이두창 대응을 위해서는 환자의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의료기관과의 신속한 의심 환자 신고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시는 원숭이두창 예방을 위해 해외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21일 이내에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041-840-8600)나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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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재)백제문화제재단-(재)논산문화관광재단, 교류협력 MOU 체결
    [충청24시뉴스](재)백제문화제재단(대표 신광섭)과 (재)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 지진호)이 지난 9일 충남 부여 백제문화제재단에서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관광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주관하는 축제, 문화예술공연 등의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충청권 및 백제권 지역 문화·예술·관광 분야 우수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시·교육 사업 등에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축제, 각종 문화예술공연 등 상호 행사 참여 및 지원 협조 ▲전통 문화·예술 분야 확산을 위한 전시·교육·체험 사업 등의 교류 ▲온·오프라인 행사, 콘텐츠 제휴 등에 대한 정보 공유 ▲보유 브랜드, 홍보마케팅 채널 등에 대한 교류 및 상생발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광섭 백제문화제재단 대표이사는 “그동안 논산시와는 황산벌 전투 재현 행사 등을 통해 백제문화에 대한 교류협력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우수한 인프라와 자원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제작하여 백제문화의 선양과 축제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도 “논산문화관광재단은 백제문화제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문화를 반영한 문화생태 기반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추진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전국 최고 문화관광특별시를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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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1
  • 공주시, 무령왕 서거 1499주기 추모제례 봉행
    [충청24시뉴스]백제의 중흥을 이끈 무령왕의 서거 1499주기 추모제례가 5일 무령왕릉과 왕릉원 옆 숭덕전에서 봉행됐다. 공주문화원과 공주향교 주관으로 봉행된 이날 추모제례에는 김정섭 시장과 공주향교유림, 기관단체장,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모제례는 공주향교 유림이 집전했으며 초헌관 김정섭 공주시장, 아헌관 이종운 공주시의회의장, 종헌관 최영규 공주향교전교가 제를 올렸고, 기관단체장 및 각계각층 시민이 참관 및 헌화해 눈길을 끌었다. 무령왕은 백제의 제25대 왕으로, 523년 5월 7일에 서거했으며 백제를 부흥시켜 문물을 대성하게 해 100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날 공주시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대표적 역사 인물이다. 고대 무덤 중 유일하게 무덤의 주인이 확인된 무령왕릉은 한국 고대사는 물론 동아시아 역사 전개에 중요한 지표가 되었으며 그 중요도를 인정받아 2021년 9월 ‘무령왕릉과 왕릉원’으로 사적 명칭 변경이 확정됐다. 김정섭 시장은 “오늘은 백제의 부흥을 일으킨 성군, 무령왕이 돌아가신 날이다. 무령왕은 백제문화를 남겨주시고 문화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만들어 주신 분으로 남아있는 후손들은 계속해서 무령왕의 업적을 잘 기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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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5
  • 공주시,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사업 포럼 개최
    [충청24시뉴스]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일 시청 집현실에서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사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해 국토연구원, 세종시, 충남연구원, 고려대 등의 도시계획 전문가들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주 신도시의 올바른 미래 발전 방향과 현재 진행 중인 송선·동현 지구 개발사업 내용에 대해 전문가 견해를 듣고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은 신도시 개발 시 공주만의 특색이 잘 묻어나도록 하고, 여성‧아동‧고령 친화도시이자 역사 문화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시의 정책 방향과도 잘 접목시켜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주자 정책단지 조성’ 등 삶의 터전을 내어준 원주민들이 공주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개발이익환수(공공기여) 방안도 적극 모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섭 시장은 “전문가 및 주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해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사업을 인접 광역 도시권과 연계한 공주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 이어 신도시 사업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는 오는 6일 오후 2시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8300여 세대, 1만 9천여 명이 입주하게 될 예정으로,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현재 신도시 개발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 절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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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3
  • ‘공주페이’ 2,300억 돌파! 가입자 10만 2천 명 달해
    [충청24시뉴스]충남 최초로 도입된 모바일 지역화폐인 ‘공주페이’가 발행액 2,300억 원을 돌파했다. 22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8월 발행한 공주페이가 출시 2년 7개월 만인 지난 21일 누적 발행액 2,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초 2천억 원 달성에 이어 불과 3개월도 채 안 돼 300억 원이 발행된 것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입자도 올해 들어 매일 100여 명씩 증가하면서 총가입자 수는 10만 2천 명을 넘어섰으며 가맹점 역시 4,314개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해 국민 상생지원과 재난지원금, 농어민수당 등을 공주페이로 병행 지급한데 이어 올해 대학생 전입지원금 등을 공주페이로 지급하면서 지역경제 선순환을 적극 유도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10% 할인 혜택을 올해도 유지,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개시한 공주페이 배달앱은 현재 213개 업체가 가맹점으로 등록, 누적 거래액 9억 원을 돌파했다. 민간 배달앱보다 평균 90% 저렴한 1.7%대의 중개 수수료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면서 빠르게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페이와 공주페이 배달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에 상당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고 있는 공주페이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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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공주시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 행정절차 본격 착수
    [충청24시뉴스] 공주시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이 최근 충남개발공사로부터 개발계획(안)이 접수되면서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16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3일 충남개발공사로부터 개발계획(안)이 접수되면서 7일부터 시청 도시정책과와 월송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공람 절차에 들어갔다. 개발계획(안)을 살펴보면, 전체 개발면적은 93만 9,594㎡로 동일하지만 지난해 5월 충남도지사·공주시장·충남개발공사 사장의 업무협약 체결시보다 세대수와 계획인구가 늘어났다. 공동주택 부지를 확대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원래 규모 7241세대, 계획인구 1만 6700여명보다 1,077세대에 계획인구 2,333명이 늘어나면서 총 8,318세대 1만 9,132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원‧녹지 시설도 17만㎡에서 22만㎡로 확대해 중앙 수변공원을 포함한 학생들의 등하교 노선을 녹지 보행 축으로 계획해 친환경적인 생활여건 조성에 주력한다. 상업용지 1만 554㎡를 추가로 반영해 2만 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모한다. 교육시설은 당초 유치원 2곳, 초교 2곳, 중‧고교 각각 1곳으로 동일하다. 앞으로 관련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 등이 진행됨에 따라 계획(안)은 일부 수정‧변경될 수 있다. 시는 이 같은 개발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과 함께 이달 말 주민설명회와 4월 중 공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과정을 거쳐 5월 충청남도에 개발계획(안)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9월 개발계획(안)이 승인되면 10월부터는 보상 관련 업무와 각종 영향평가 및 심의를 거치게 되는데 충남개발공사는 내년 6월 첫 삽을 뜰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시는 개발계획 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과 관련 기관 및 전문가 조언 등을 종합적으로 수렴하는 등 명품 신도시 건설과 시민의 주거복지 구현을 위한 지혜를 다각도로 모아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4일 경찰서와 교육지원청, 소방서,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을 모아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17일에는 김세용 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을 초청해 직원 정책아카데미를 갖고 도시개발 경험을 학습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은 공주시가 충남 내륙의 중추적인 광역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공주시의 미래활력을 충전함은 물론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 시점에 대응하기 위해 송선‧동현 신도시가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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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실시간 공주시 기사

  • ‘2022 공주백제마라톤대회’ 9월 18일 개최…참가자 모집
    [충청24시뉴스]중부권 대표 마라톤대회인 ‘공주백제마라톤대회’가 오는 9월 18일 개최된다. 28일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시, 동아일보‧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공주시의회, 공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올해 ‘2022 공주백제마라톤대회’는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9월 18일 일요일 오전 9시 공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한다. 참가비는 풀코스 5만 원, 하프·10km 코스 4만 원, 5km 코스 2만 원이다. 6월 27일부터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으며 신청은 동마클럽 홈페이지(www.dongma.club)에서 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22 공주백제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동아일보사, 공주시의회, 공주시체육회와 지난 6월 15일 협약을 맺었다. 양희진 문화체육과장은 “오랜만에 대면으로 하는 마라톤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시민들이 많이 참가해 공주시의 마라톤대회를 널리 알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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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공주시, 원숭이두창 방역대책반 운영…감시체계 강화
    [충청24시뉴스]공주시는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반을 구성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보건소장을 통제관으로 ▲상황총괄반 ▲상황관리반 ▲접종관리반 ▲행정지원반 ▲주민홍보반 ▲접촉자관리반 등 6개 반으로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24시간 운영에 돌입했다. 방역대책반은 공주시 내 의심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격리조치 등 즉각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감염 예방 홍보, 접촉자 관리 등 지역사회 발생 감시와 전파방지 역할을 수행한다. 원숭이두창은 발열, 두통, 근육통, 근무력증, 오한 등을 시작으로 1∼3일 후에 발진 증상을 보인다. 증상은 감염 후 5∼21일(평균 6∼13일)을 거쳐 나타나며 2∼4주간 지속되는데 동그란 붉은 반점 같은 구진성 발진이 나타나기 시작해 수포(물집), 농포(농이 참), 가피(마르면서 굳은 딱지) 등의 단계로 진행된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원숭이두창 대응을 위해서는 환자의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의료기관과의 신속한 의심 환자 신고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시는 원숭이두창 예방을 위해 해외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21일 이내에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041-840-8600)나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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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공주시 우성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실시
    [충청24시뉴스]공주시 우성면(면장 정연광)은 지난 20일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행복모임을 갖고 ‘천연염색 가족티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성면 한천리에 위치한 천연염색 공방에서 오랜만에 만난 다문화가족들은 좋아하는 색을 선택한 뒤 본인만의 특색 있는 가족티를 만들면서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임금화 다문화가족 회장은 이번 모임을 위해 교통 편의에 도움을 주는 등 솔선수범했으며, 선희공방 김선희 대표는 간식과 강의 진행을 무료로 재능 기부해 호응을 얻었다. 임금화 회장은 “다문화 가족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같이 교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연광 면장은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이 가족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다문화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좋은 프로그램으로 개최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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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공주시, 폭염 대비 집중 방문 건강관리 강화
    [충청24시뉴스]공주시는 올 여름 무더운 날씨가 예보됨에 따라 독거 및 거동불편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방문 간호사 및 보건지소·진료소 인력 32명을 가동해 오는 8월까지 독거 어르신 등 집중관리대상자에게 안부 전화 및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관리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안내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울 방침이다. 시 보건소는 ▲물 자주 마시기 ▲가급적 낮 시간 외출 및 야외활동 자제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 입기 ▲외출 시 양산, 모자로 햇볕 차단하기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기남 건강관리과장은 “여름철 방문 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해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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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공주시, ‘2022 백제어울마당’ 오는 18일 개막
    [충청24시뉴스]공주시의 대표적인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인 ‘2022 백제어울마당’이 오는 18일 개막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백제어울마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무령왕릉과왕릉원에서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시 두 차례 진행된다. 다만,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혹서기 기간에는 운영이 중단되며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연장 운영한다. 특히, 올해 백제어울마당은 1500년 전 혼란의 시기를 극복하고 다시 강국이 되었었음을 선포한 무령왕의 이야기로, 실력 있는 전문 배우와 출연진들을 기용해 더욱 완성도 높은 창작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로 출연 배우들과의 사진 촬영 및 관람 인증 사진을 담은 포토 카드를 증정하고 SNS 해시태그를 활용한 추첨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공연 관람 후 공주시 해설사와 함께하는 무령왕릉과 왕릉원 역사 해설을 통해 공주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백제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시간도 갖는다. 이철원 관광과장은 “2023년 대백제전을 대비해 올해는 질적으로 더욱 향상되고 완성도 높은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에 걸맞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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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재)백제문화제재단-(재)논산문화관광재단, 교류협력 MOU 체결
    [충청24시뉴스](재)백제문화제재단(대표 신광섭)과 (재)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 지진호)이 지난 9일 충남 부여 백제문화제재단에서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관광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주관하는 축제, 문화예술공연 등의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충청권 및 백제권 지역 문화·예술·관광 분야 우수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시·교육 사업 등에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축제, 각종 문화예술공연 등 상호 행사 참여 및 지원 협조 ▲전통 문화·예술 분야 확산을 위한 전시·교육·체험 사업 등의 교류 ▲온·오프라인 행사, 콘텐츠 제휴 등에 대한 정보 공유 ▲보유 브랜드, 홍보마케팅 채널 등에 대한 교류 및 상생발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광섭 백제문화제재단 대표이사는 “그동안 논산시와는 황산벌 전투 재현 행사 등을 통해 백제문화에 대한 교류협력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우수한 인프라와 자원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제작하여 백제문화의 선양과 축제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도 “논산문화관광재단은 백제문화제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문화를 반영한 문화생태 기반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추진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전국 최고 문화관광특별시를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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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1
  • 공주시, 무령왕 서거 1499주기 추모제례 봉행
    [충청24시뉴스]백제의 중흥을 이끈 무령왕의 서거 1499주기 추모제례가 5일 무령왕릉과 왕릉원 옆 숭덕전에서 봉행됐다. 공주문화원과 공주향교 주관으로 봉행된 이날 추모제례에는 김정섭 시장과 공주향교유림, 기관단체장,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모제례는 공주향교 유림이 집전했으며 초헌관 김정섭 공주시장, 아헌관 이종운 공주시의회의장, 종헌관 최영규 공주향교전교가 제를 올렸고, 기관단체장 및 각계각층 시민이 참관 및 헌화해 눈길을 끌었다. 무령왕은 백제의 제25대 왕으로, 523년 5월 7일에 서거했으며 백제를 부흥시켜 문물을 대성하게 해 100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날 공주시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대표적 역사 인물이다. 고대 무덤 중 유일하게 무덤의 주인이 확인된 무령왕릉은 한국 고대사는 물론 동아시아 역사 전개에 중요한 지표가 되었으며 그 중요도를 인정받아 2021년 9월 ‘무령왕릉과 왕릉원’으로 사적 명칭 변경이 확정됐다. 김정섭 시장은 “오늘은 백제의 부흥을 일으킨 성군, 무령왕이 돌아가신 날이다. 무령왕은 백제문화를 남겨주시고 문화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만들어 주신 분으로 남아있는 후손들은 계속해서 무령왕의 업적을 잘 기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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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5
  • 공주시,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 운영
    [충청24시뉴스]공주시는 오는 5월 31일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1987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로, 매년 5월 31일 전 세계에서 다양한 금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주시 보건소는 이번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이달 말까지 시내권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공주대학교 축제 기간인 지난 26일 금연·절주 홍보관을 운영하고, 관내 대형 전광판 등을 이용해 ‘세계 금연의 날’ 홍보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 전문 강사를 위촉해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교직원에게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 및 금연 교육을 오는 11월 말까지 실시,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 및 건강생활 실천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밖에 공주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 상담사가 흡연자에게 개별 맞춤형 금연 상담 및 보조제 요법을 제공한다. 금연클리닉(예약제) 대상자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참여기관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김기남 건강관리과장은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금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안다”며 “이번 ‘세계금연의 날’을 통해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 및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할수 있는 계기기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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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2022-05-28
  • 공주시, 공주대학교 문화유산대학원과 학예사 양성 협약
    [충청24시뉴스]공주시가 학예사 꿈을 키우는 지역 대학 인재 양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사진제공) 공주시는 공주대학교 문화유산대학원과 지난 26일 학예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유산대학원 졸업자를 대상으로 석장리박물관에서 학예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앞으로 학예 실무연수를 공식적으로 운영해 향후 지역인재들이 관련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공주대학교 문화유산 대학원은 박물관 실습과 연관되는 강좌를 개설해 현장 실습과 이론을 병행하며 전문지식 함양에 노력하게 되고, 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은 실습 기관으로 참여해 지역인재 양성에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공주대학교 문화유산대학원은 문화유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매해 20명 이상 배출하고 있지만 졸업자들은 학예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무 실습시간을 채울 관내 기관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공주석장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박물관으로서 경력인정 대상 기관이다. 현재 학예직 관장 1명이 2급 정학예사이며 전시, 학술 담당 구석기 전공 학예사 1인이 3급 정학예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물관 인력을 점차적으로 학예사 자격증 보유자 채용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3급 정학예사 자격증은 석사학위와 경력인정기관에서 4천 시간 이상 실습시간이 인정될 경우 심의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결정한다. 최명진 석장리박물관장은 “그동안 학예사 자격증을 희망해도 실습자를 양성하는 전문 기관이 없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일조차 어려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예사 꿈을 키우는 지역 인재들에게 좋은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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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8
  • 공주시,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 리빙랩’ 발대
    [충청24시뉴스]공주시는 지난 18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 리빙랩을 이끌 시민참여단 20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리빙랩은 ‘우리동네 실험실’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정책을 말한다. 시민참여단은 오는 6월까지 ▲즐겨유(백제를 가다) ▲나눠유(스마트스테이션 및 물품보관함) ▲타봐유(전기자전거) ▲실감형 지도 서비스 등 총 6차례에 걸쳐 매주 1회 주제를 정해 체험하고 평가하게 된다. 공주·부여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은 2019년 3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2020년 4월 국토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2020년 12월 사업자를 선정한 뒤 사업에 착공, 3개 서비스와 기반 시설을 2021년 12월 구축 완료했다. 시는 부여군과 함께 국비 포함 총 32억을 투입해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한옥마을 등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연계한 스마트 백제길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이 누리고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영행 도시정책과장은 “구축된 스마트서비스를 마음껏 체험해보고 즐기면서 발생하는 부족한 부분은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발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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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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