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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철 공주시장, “중부권 중추도시로서의 입지 다질 것”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최원철 공주시장은 중부권 중추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시민이 행복한 공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28일 열린 제240회 공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제2금강교 건립사업이 추진 6년 만에 최종 심의를 통과,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내년에 첫 삽을 뜨게 됐고 공주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광역BRT 개발계획이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하는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이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며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들어 27개 기업을 유치, 약 2,111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등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고용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해 50여만 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은 제68회 백제문화제 등 공주의 4계절 축제와 문화재 야행, 백제마라톤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끈 점도 눈에 띈다.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해 올해 총 92건의 사업에 선정, 국도비 484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의 중요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추진 발판을 마련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공주푸드 인증제도 시행기준 마련 등 ‘돈이 되는 농업’의 기틀을 마련하면서 올해 농특산물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50억 원이 증가한 1,300억 원을 바라보고 있다. 계속해서 최 시장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민선8기의 실질적인 첫해로 새롭게 출발하는 해라며 시민이 행복한 지역 만들기와 공주시 미래에 투자하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조성 ▲새로운 인구정책으로 사람이 넘쳐나는 도시 건설 ▲중부권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 발돋움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신개념 보육‧교육 정책 추진 ▲촘촘한 복지망 구축으로 시민 행복지수 향상 등 내년도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공주경제 4개년 계획을 수립해 공주장기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입주기업 친화형 스마트 산단을 조성해 미래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소멸 대응기금 25억 원도 투자해 공주형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생활인구 중심의 새로운 인구정책의 핵심이 될 ‘신(新) 5도 2촌 사업’도 내년부터 본격화하고 청년층의 안정적 정착을 뒷받침할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에도 55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백제의 숨결과 공주의 정체성을 살린 ‘백제문화촌’을 조성해 한국민속촌에 버금가는 백제문화 관광특구를 완성하고, 2023년 백제문화제를 13년 만에 대백제전으로 개최하는 등 중부권 대표 역사문화도시이자 명품 관광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ICT 융복합 스마트 시설 보급과 임대형 스마트 팜 조성,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등을 통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 무상교육 실현 등 교육도시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보육‧교육정책도 내실을 다진다. 맞춤형 선진 모자보건사업 확대, 효행 장려수당 및 경로당 운영비 지원 등 삶에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최 시장은 “공주시가 행정수도권 및 충청권 메가시티와 연계한 독립적인 큰 기능 축을 담당하는 중부권 중추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묘년 새해에도 일하는 시정, 공정한 시정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더욱 강한 공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새롭고 희망찬 공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올해 본예산보다 303억 원, 3.5% 증가한 8,858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편성,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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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계룡시 하성수 軍협력팀장, 2022년 풀뿌리자치대상 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는 軍문화엑스포지원단 하성수 軍협력팀장이지난 25일 열린 ‘2022년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행정자치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충청지역신문협회(회장 이평선) 주관으로 열리는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은 충청지역의 각계 각 분야에서 지역을 빛낸 인물을 선정·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행정자치부문 수상자 하성수 軍협력팀장은 육군 예비역 대령(학군장교 20기)으로 전역해 軍 재직 경험을 살려 시 임기제 공무원으로서 민군협력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뽐내고 있다. 하 팀장은 그동안 군사시설 보호법과 자연공원법에 의해 출입이 통제되었던 계룡산 남쪽지역 일반 개방을 위해 유관기관의 협의를 이끌어 내어 시의 숙원사업인 ‘계룡산 안보 생태탐방로’를 조성했다. 아울러 계룡병영체험관 건립 부지 매입을 위한 논리를 개발해 軍과의 소통과 설득으로 부지 매입은 물론 육군과 해군 상징물을 조성하여 현역 장병 및 예비역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민군 상생과 계룡시 홍보를 위해 헌신적으로 근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3軍본부, 계룡대근무지원단과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면서 국방부충청시설단, 국군복지단, 국방대학교 등 軍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상호지원체계를 구축은 물론 일반공무원이 추진하기 어려운 軍관련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계룡시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특별한 소명의식과 열정으로 지역의 민군상생 발전에 기여한 하성수 팀장의 풀뿌리자치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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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2-11-28
  • 논산시 민원실,‘국민행복민원실’국무총리상 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민원의 날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표창’에 참석해 국무총리상을 전수받았다. 이어 28일 오전 시청 민원실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 수상을 기념했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국민행복민원실’이라는 현판을 내걸고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243개 지자체, 193개 교육청, 1,078개의 특별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과 민원 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평가는 서면평가ㆍ현지실사ㆍ체험평가 이후 민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따져 이뤄진다. 이번 수상은 논산시가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시정 비전 아래 시민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행정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시는 민원동 신축 이후, 민원인 대기공간과 휴게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민원실 공간 자체를 쾌적하고 편안한 장소로 만들고자 힘써 왔다. 이를 위해 북카페ㆍ스마트 건강존ㆍ수유방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새롭게 조성해 민원실이 단순한 민원 신청ㆍ접수의 창구를 넘어 시민이 편안한 휴게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민원실과 연결된 북카페에는 전 연령대를 위한 1,500여 권의 도서가 구비돼 있어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ㆍ임산부ㆍ노약자 등을 배려하는 전용 민원창구와 주차공간을 넓게 확보해 민원행정 전반에‘사회적 가치’를 투영하려 힘써 왔다. 특히 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담은 ‘꿈앤카페’를 민원동 1층에 들여 산뜻한 민원인 대기 공간을 만듦과 동시에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해냈다. 기술변화에 발맞춘 스마트 민원환경 조성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설치해 시민에게 최신 시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했으며, 스마트 순번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신속ㆍ정확한 민원처리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민원실이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최근 민원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은 시민들로부터 우리시 행정서비스가 친절해졌다는 칭찬과 격려를 자주 들을 수 있었다”며 뿌듯한 심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민원 서비스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보다 열린 자세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행복민원실 현판을 ‘민선8기 시민행복 시대’조성을 위한 봉사정신의 상징으로 삼고 꾸준히 민원 복지 수준을 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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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박정현 부여군수,시정 연설 내년 예산 7700억원 증액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7,728억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올해(7,105억원)보다 623억원(8.7%) 늘어난 규모다. 군은 28일 열린 제269회 부여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한다는 방향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침체한 지역경제를 도약시킨다는 취지다. 자체재원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677억원으로 2022년도보다 6.95% 증가했다. 의존재원은 4.46% 늘어난 6,295억원이다. 특히 국·도비 보조금은 올해 2,810억원보다 233억원 많은 3,043억원을 확보했다. 세출 분야는 기능별로 농림·해양·수산(25.0%), 사회복지(23.7%), 문화 및 관광(12.5%), 국토 및 지역개발(6.2%), 환경(6.2%) 순으로 반영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에선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원 316억원 ▲충남 농어민수당 지원 114억원 ▲농작물재해 보험료 지원 97억원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건립 85억원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 47억원 ▲농촌농업생활용수개발 43억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31억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 주요사업으로는 ▲기초연금 지급 641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140억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비 125억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44억원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39억원 ▲노인생활시설 장기요양보험 지원 38억원 등을 제시했다. 문화 및 관광 분야에는 ▲부여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29억원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28억원 ▲정암리 와요지 보호각 건립 25억원 ▲부여 카누종합훈련센터 건립 25억원 ▲부여종합운동장 테니스 돔구장 조성 21억원 ▲금강누정선유길 조성사업 20억원 등을 반영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28일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기존에 국도비로 지원되던 사업이 일부 삭감되거나 예산안에 편성되지 않았다. 자체 재원 비중이 낮은 우리 군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수많은 고민을 담아 장시간 검토와 논의를 거쳐 ‘2023년도 예산안’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에겐 그 어느 때보다 군민 여러분께 많은 성과로 보답해야 할 책무가 있다. 집행부와 의회는 건강한 협치와 견제 속에서 지역의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꼭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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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2022-11-28
  •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마무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2022년 상반기 부여군에 배치됐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5개월간 근로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갔다. 군은 지난 24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명을 위한 출국 환송식을 개최했다. 부여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힘쓴 필리핀 코르도바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앞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 5월부터 5차례에 걸쳐 일손이 부족한 농가 26곳과 세도농협에 배치됐다. 농가매칭 75명, 공공형 계절근로(시범사업) 45명 등 총 120명으로 도내 최대 규모다. 군은 장기 일손(5개월)이 필요한 농가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매칭 및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 계절근로자 사업을, 단기 일손(1~2일)이 필요한 농가에는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으로 지원했다. 장기와 단기 일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체계적인 사업을 마련해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계절근로자 입국 전 필리핀 코르도바시와 함께 세운 철저한 이탈 방지 대책도 주효했다는 반응이다. 부여군 한 농가는 “군에서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의 갑질 근절, 임금상승 억제, 외국인 야반도주(무단이탈) 방지 등을 조치해 준 덕분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올 한해는 외국인 계절근로 첫해로 시행착오도 있었고 홍보 부족 등으로 많은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공급하지는 못했지만, 내년에는 올해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려고 한다”며 “체계적이고 촘촘한 인력공급 계획에 따라 농가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농촌 일손 해소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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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2023년 공중화장실 기간제 근로자 채용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오는 12월 1일부터 16일까지 2023년도 공중화장실 관리 기간제 근로자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근로자 채용은 시에서 추진 중이 밝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관내에 설치된 40개소 공중화장실을 상시 쾌적하게 관리해 이용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채용에 나서게 됐다. 모집인원은 12명으로 근무기간은 2023년 중 11개월이며, 주요 업무는 관내 공중화장실 청소 및 유지관리 업무이다. 응시 자격은 ‘계룡시 근로자 취업규정’ 및 채용 공고문 상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고 계룡시 거주 중인 자가차량 운전이 가능한 자이다. 기간제 근로자 채용은 1차 서류 전형, 2차 면접심사로 나눠 실시하며,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관련서류를 환경위생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ryutae@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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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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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철 공주시장, “중부권 중추도시로서의 입지 다질 것”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최원철 공주시장은 중부권 중추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시민이 행복한 공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28일 열린 제240회 공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제2금강교 건립사업이 추진 6년 만에 최종 심의를 통과,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내년에 첫 삽을 뜨게 됐고 공주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광역BRT 개발계획이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하는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이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며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들어 27개 기업을 유치, 약 2,111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등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고용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해 50여만 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은 제68회 백제문화제 등 공주의 4계절 축제와 문화재 야행, 백제마라톤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끈 점도 눈에 띈다.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해 올해 총 92건의 사업에 선정, 국도비 484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의 중요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추진 발판을 마련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공주푸드 인증제도 시행기준 마련 등 ‘돈이 되는 농업’의 기틀을 마련하면서 올해 농특산물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50억 원이 증가한 1,300억 원을 바라보고 있다. 계속해서 최 시장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민선8기의 실질적인 첫해로 새롭게 출발하는 해라며 시민이 행복한 지역 만들기와 공주시 미래에 투자하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조성 ▲새로운 인구정책으로 사람이 넘쳐나는 도시 건설 ▲중부권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 발돋움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신개념 보육‧교육 정책 추진 ▲촘촘한 복지망 구축으로 시민 행복지수 향상 등 내년도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공주경제 4개년 계획을 수립해 공주장기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입주기업 친화형 스마트 산단을 조성해 미래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소멸 대응기금 25억 원도 투자해 공주형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생활인구 중심의 새로운 인구정책의 핵심이 될 ‘신(新) 5도 2촌 사업’도 내년부터 본격화하고 청년층의 안정적 정착을 뒷받침할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에도 55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백제의 숨결과 공주의 정체성을 살린 ‘백제문화촌’을 조성해 한국민속촌에 버금가는 백제문화 관광특구를 완성하고, 2023년 백제문화제를 13년 만에 대백제전으로 개최하는 등 중부권 대표 역사문화도시이자 명품 관광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ICT 융복합 스마트 시설 보급과 임대형 스마트 팜 조성,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등을 통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 무상교육 실현 등 교육도시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보육‧교육정책도 내실을 다진다. 맞춤형 선진 모자보건사업 확대, 효행 장려수당 및 경로당 운영비 지원 등 삶에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최 시장은 “공주시가 행정수도권 및 충청권 메가시티와 연계한 독립적인 큰 기능 축을 담당하는 중부권 중추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묘년 새해에도 일하는 시정, 공정한 시정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더욱 강한 공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새롭고 희망찬 공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올해 본예산보다 303억 원, 3.5% 증가한 8,858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편성,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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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계룡시, 상수도요금(물이용부담금) 감면 확대 시행 나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가 2023년부터 상수도요금(물이용부담금) 감면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물이용부담금이란 금강 상하류 지역의 수자원 이용에 따른 고통과 비용을 나누어 분담하기 위한 제도로 상수원 지역의 주민 지원 사업과 수질개선사업의 촉진을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상수도 이용량 1톤당 170원)을 말한다. 시는 내년 1월 고지분부터 감면 제도가 적용되면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국가유공자 등 감면 대상 가정용 수용가는 매월 상수도 이용량 중 최대 10톤에 해당하는 물이용부담금 1700원을 감면받게 된다. 그동안 시는 상수도 감면 대상 수용가별로 매월 상수도 이용량 중 최대 10톤에 해당하는 상수도요금 5850원을 감면해 2021년 한 해 동안에만 약 1억 4천만 원의 상수도 요금을 감면한 바 있다.
    • 충청뉴스
    • 계룡시
    2022-11-28
  • 여권발급량 급속히 증가··· 예년 수준 회복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하던 해외여행객이 급증함에 따라 여권 발급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에는 한해동안 6078건의 여권이 발급됐으나 코로나 발생 이후인 2020년 1029건, 2021년 731건으로 여권 발급량이 급격히 감소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예방접종, 토착화 및 세계 여러나라에서 출입국 제한 등을 해제하며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 10월 말 기준 2070건의 여권이 발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월별로 살펴보면 올해 1월에는 여권 발급량이 61건에 불과했으나 10월에는 424건의 여권이 발급되며 1월 대비 7배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해외 여행을 많이 가는 겨울 방학이 되면 여권 발급량이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권 발급을 위해서는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신분증, 수수료를 지참해 시 민원실에 방문신청하면 되며, 기존 여권 유효기간이 남아있으면 함께 지참해야 한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근무일 기준 신청일로부터 4일, 종전 여권은 10일 후 방문 또는 우편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권 발급을 비롯해 다양한 업무로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고객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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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계룡시 하성수 軍협력팀장, 2022년 풀뿌리자치대상 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는 軍문화엑스포지원단 하성수 軍협력팀장이지난 25일 열린 ‘2022년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행정자치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충청지역신문협회(회장 이평선) 주관으로 열리는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은 충청지역의 각계 각 분야에서 지역을 빛낸 인물을 선정·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행정자치부문 수상자 하성수 軍협력팀장은 육군 예비역 대령(학군장교 20기)으로 전역해 軍 재직 경험을 살려 시 임기제 공무원으로서 민군협력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뽐내고 있다. 하 팀장은 그동안 군사시설 보호법과 자연공원법에 의해 출입이 통제되었던 계룡산 남쪽지역 일반 개방을 위해 유관기관의 협의를 이끌어 내어 시의 숙원사업인 ‘계룡산 안보 생태탐방로’를 조성했다. 아울러 계룡병영체험관 건립 부지 매입을 위한 논리를 개발해 軍과의 소통과 설득으로 부지 매입은 물론 육군과 해군 상징물을 조성하여 현역 장병 및 예비역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민군 상생과 계룡시 홍보를 위해 헌신적으로 근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3軍본부, 계룡대근무지원단과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면서 국방부충청시설단, 국군복지단, 국방대학교 등 軍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상호지원체계를 구축은 물론 일반공무원이 추진하기 어려운 軍관련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계룡시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특별한 소명의식과 열정으로 지역의 민군상생 발전에 기여한 하성수 팀장의 풀뿌리자치대상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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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논산시 민원실,‘국민행복민원실’국무총리상 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민원의 날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표창’에 참석해 국무총리상을 전수받았다. 이어 28일 오전 시청 민원실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 수상을 기념했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국민행복민원실’이라는 현판을 내걸고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243개 지자체, 193개 교육청, 1,078개의 특별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환경과 민원 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평가는 서면평가ㆍ현지실사ㆍ체험평가 이후 민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따져 이뤄진다. 이번 수상은 논산시가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시정 비전 아래 시민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행정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시는 민원동 신축 이후, 민원인 대기공간과 휴게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민원실 공간 자체를 쾌적하고 편안한 장소로 만들고자 힘써 왔다. 이를 위해 북카페ㆍ스마트 건강존ㆍ수유방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새롭게 조성해 민원실이 단순한 민원 신청ㆍ접수의 창구를 넘어 시민이 편안한 휴게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민원실과 연결된 북카페에는 전 연령대를 위한 1,500여 권의 도서가 구비돼 있어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ㆍ임산부ㆍ노약자 등을 배려하는 전용 민원창구와 주차공간을 넓게 확보해 민원행정 전반에‘사회적 가치’를 투영하려 힘써 왔다. 특히 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담은 ‘꿈앤카페’를 민원동 1층에 들여 산뜻한 민원인 대기 공간을 만듦과 동시에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해냈다. 기술변화에 발맞춘 스마트 민원환경 조성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설치해 시민에게 최신 시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했으며, 스마트 순번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신속ㆍ정확한 민원처리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민원실이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최근 민원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은 시민들로부터 우리시 행정서비스가 친절해졌다는 칭찬과 격려를 자주 들을 수 있었다”며 뿌듯한 심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민원 서비스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보다 열린 자세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행복민원실 현판을 ‘민선8기 시민행복 시대’조성을 위한 봉사정신의 상징으로 삼고 꾸준히 민원 복지 수준을 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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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부여군 도시재생대학, ‘주민기술학교 3기’ 수료식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최근 ‘부여군 도시재생대학 주민기술학교 제3기’ 운영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달 8~24일 3주간 총 6회에 걸쳐 도시재생대학 기초이론과정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습형 역량강화교육이다. 주민들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드닝과 목공 기술을 배우면서 점차 ‘나에서 우리 마을, 우리 마을에서 우리 부여’의 변화를 위한 역량을 키워나갔으며, 나와 우리 마을, 우리 부여의 변화를 위해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앞서 주민기술학교 제2기에서 진행되었던 ‘홍산시장로 거리 재생’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수강생들이 직접 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로 홍산시장로에 있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쉼터로 재생시켰다. 부여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홍산시장로 거리 재생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11월 16일 홍산시장로 점포주들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주민기술학교 수강생들을 통해 조성된 쉼터는 협약사항에 따라 각 해당 점포주들이 직접 운영·관리한다. 이희준 부여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기술학교를 통해 주민 수강생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배워 우리 마을과 부여의 변화를 위한 작은 발걸음이 될 수 있도록 부여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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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역사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에 뽑힌 우수사례는 현재 부여군이 운영 중인 ‘한방(one)으로 뇌 건강 OK! 프로그램’이다. 치매를 한의학적으로 접근해 치매 예방 인식을 제고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부여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7.2%(2022년 10월 기준)에 이른는 초고령사회다. 군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관리가 절실하다는 판단으로 ▲한방양생교육 ▲동의보감 안마도인 건강 체조 ▲체질 감별에 의한 섭생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치매 예방행위 실천율 향상과 노인우울척도 감소 등 성과를 거뒀고 우수기관 선정에 이르렀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한의약 접목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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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박정현 부여군수,시정 연설 내년 예산 7700억원 증액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7,728억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올해(7,105억원)보다 623억원(8.7%) 늘어난 규모다. 군은 28일 열린 제269회 부여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한다는 방향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침체한 지역경제를 도약시킨다는 취지다. 자체재원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677억원으로 2022년도보다 6.95% 증가했다. 의존재원은 4.46% 늘어난 6,295억원이다. 특히 국·도비 보조금은 올해 2,810억원보다 233억원 많은 3,043억원을 확보했다. 세출 분야는 기능별로 농림·해양·수산(25.0%), 사회복지(23.7%), 문화 및 관광(12.5%), 국토 및 지역개발(6.2%), 환경(6.2%) 순으로 반영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에선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원 316억원 ▲충남 농어민수당 지원 114억원 ▲농작물재해 보험료 지원 97억원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건립 85억원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 47억원 ▲농촌농업생활용수개발 43억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31억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 주요사업으로는 ▲기초연금 지급 641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140억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비 125억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44억원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39억원 ▲노인생활시설 장기요양보험 지원 38억원 등을 제시했다. 문화 및 관광 분야에는 ▲부여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29억원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28억원 ▲정암리 와요지 보호각 건립 25억원 ▲부여 카누종합훈련센터 건립 25억원 ▲부여종합운동장 테니스 돔구장 조성 21억원 ▲금강누정선유길 조성사업 20억원 등을 반영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28일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기존에 국도비로 지원되던 사업이 일부 삭감되거나 예산안에 편성되지 않았다. 자체 재원 비중이 낮은 우리 군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수많은 고민을 담아 장시간 검토와 논의를 거쳐 ‘2023년도 예산안’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에겐 그 어느 때보다 군민 여러분께 많은 성과로 보답해야 할 책무가 있다. 집행부와 의회는 건강한 협치와 견제 속에서 지역의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꼭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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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도일건설,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도일건설(대표 도일구)은 지난 23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지역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이사장 박정현)에 기탁했다. 도일구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부여의 역사‧문화 발전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향토 인재로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꿈과 미래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세대에 대한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소명수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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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제1회 충화면 천당3리 주민화합축제’ 열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제1회 충화면 천당3리 주민화합축제’가 최근 부여군 충화면 천당3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장성용 부여군의회 의장과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면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회 ▲색소폰 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펼쳐졌다. 그동안 마을잔치 성격을 지니고 소규모 마을회관 중심으로 치러지던 행사였다. 올해는 천당3리 황태윤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주민들이 단합해 면민 모두가 참여하는 초청행사를 기획했다. 주민 30여 명은 행사를 위해 수개월 전부터 자발적으로 모여 색소폰 공연과 프로그램 전시를 준비했다. 충화면 새마을회에선 행사 진행과 음식 준비를 맡았다. ‘충화면 주민 상당수가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라는 기획의도에 걸맞게 여러 단체의 도움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반응이다. 행사 추진위원장을 맡은 황태윤 천당3리 이장은 “제1회 축제로 준비에 어려운 점이 많았으나,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전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참여한 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보구 충화면장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으는 행사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며 “이번 행사로 면민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앞으로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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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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