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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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안심식당과 함께 먹거리 The 안심하세요!
    [충청24시뉴스]계룡시(시장 이응우)가 11월 한 달간 ‘충남형 The 안심식당’(이하 안심식당) 지정 영업장 9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이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용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하여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위생적으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코로나19가 지속 발생하는 가운데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점검내용으로는 안심식당 3대 실천과제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와 함께 시에서 추가 운영하는 자율과제인 ▴손소독제 비치 및 환기 여부 ▴남은 음식은 식탁에서 섞어서 폐기 등 총 5가지 사항에 대해 점검하게 된다. 시는 안심식당 현장점검과 함께 손소독제, 핸드워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우수 안심식당 지정업소에 지정 표시판을 출입구에 부착해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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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2-11-24
  • 계룡시, 안심식당과 함께 먹거리 The 안심하세요!
    [충청24시뉴스]계룡시(시장 이응우)가 11월 한 달간 ‘충남형 The 안심식당’(이하 안심식당) 지정 영업장 9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이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용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하여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위생적으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코로나19가 지속 발생하는 가운데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점검내용으로는 안심식당 3대 실천과제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와 함께 시에서 추가 운영하는 자율과제인 ▴손소독제 비치 및 환기 여부 ▴남은 음식은 식탁에서 섞어서 폐기 등 총 5가지 사항에 대해 점검하게 된다. 시는 안심식당 현장점검과 함께 손소독제, 핸드워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우수 안심식당 지정업소에 지정 표시판을 출입구에 부착해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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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계룡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공연 열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오는 29일 오후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저출산에 대한 시민 관심 유도, 인식개선 및 가족간 친밀감 강화를 위해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구성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샌드아트애니메이션과 부모와 아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팝페라와 퓨전국악 무대로 이루어져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공연은 예비부모, 신혼부부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저출산 시대에 아이가 주는 행복을 메시지 형태로 전달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새로운 문화와 가치관을 정립하고 출산 친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공간 특성 상 선착순 100명 입장 제한이 있는 만큼 관람 희망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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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계룡시, 산불대응센터 준공··· 산불대응 역량 강화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24일 관내 금암동 24번지 일원에 건립된 산불대응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 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산불대응체계 확립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작년부터 산불대응센터(이하 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시는 이번 센터 건립으로 산불진화인력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산불 진화장비 보관시설 및 교육훈련에 필요한 공간 등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1층은 산불진화차량 차고 및 진화장비 보관창고로 활용하고 2층은 진화대원 휴식, 대기 및 교육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수십년간 정성들여 가꾼 산림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하고 복구에는 더 오랜시간이 걸리는 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센터 건립을 계기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매년 봄·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구성해 산불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산불예방을 위해 향적산 정상에 산불감시용 CCTV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등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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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계룡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 실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2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실시된 이번 현장훈련은 계룡소방서의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병행 실시됐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계룡소방서, 논산경찰서, 계룡대근무지원단, 육군 제3585부대 4대대, 한국전력공사, KT, CNCITY에너지 등 유관기관 및 단체, 지역주민 등 2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초기대응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복구 및 수습 활동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기관 간 협조체계와 위기대응 능력 점검 및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위기상황에서도 비상연락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기관 간 연락망으로 활용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생동감 넘치는 훈련을 진행했다. 시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현장 응급의료소 가동, 13개 협업기능 및 유관기관 간 관련 매뉴얼을 적용해 인명구조, 병원이송 체계확립, 이재민 구호 대책 등 재난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실제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장은 “사고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예방을 위해 평소 철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6일 토론기반 도상훈련에 이어 23일 실행기반 현장훈련까지 지난 14일부터 2주간의 훈련주간으로 운영해 온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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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김태흠 지사, 1주일 만에 국회 찾아 성일종 의원에 현안 설명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내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17일에 이어 1주일 만에 국회를 다시 찾았다. 김 지사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연안 담수호 생태계 복원 국가사업화’ 정책토론회 직전 국회를 방문,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성 의장에게 △충남 서산공항 건설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충남 e-스포츠 경기장 건립 △바이오 의료용 보조 치료제 실용화 기반 구축 △담수호 복원 방안 연구 및 타당성 조사 용역 등 12개 현안을 설명하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여당 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충남 서산공항 건설은 대통령 지역공약 및 국정과제에 반영된 사업으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 지사는 성 의장에게 서해 중부권 항공 서비스 소외 지역 교통편의 제공과 서산 해미순교성지 국제성지 지정에 따른 항공 수요 대응,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촉진을 위해 필요하다며 내년 국비에 충남 서산공항 건설 설계비 30억 원을 반영해달라고 말했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은 대통령 충남지역 공약과 11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사업으로, 현재 조건부가치평가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다. 김 지사는 설계비와 토지 보상비 등 70억 원을 내년 정부예산에 담아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 e-스포츠 경기장은 아산 강소특구 내 2025년까지 150억 원을 투입해 건립 추진 중인 사업으로, 내년 설계비 10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바이오 의료용 보조 치료제 실용화 기반 구축 사업은 청양에 246억 원을 투입, 임상 인증 지원 및 효능 분석 지원, 시제품 생산 시설 등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요청 내용은 내년 장비 구축 및 기술 지원비 30억 원 반영이다. 담수호 복원 방안 연구 및 타당성 조사 용역과 관련해서는 10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방조제나 하구둑 건설로 연안 생태계가 크게 훼손됐다며, 탄소중립 실현과 청정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국가사업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종합뉴스
    • 정치
    2022-11-24
  • ‘연안 생태복원 국가사업화’ 공감확산 불지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가 연안 담수호 생태복원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 확산과 정부 정책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의 장을 국회에서 펼쳤다. 도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해양생태 관련 전문가, 도와 관련 부처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안 담수호 생태계 복원 국가사업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홍문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도와 해양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서남해안 연안 담수호 현황을 진단하고, 국가 차원의 생태복원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김 지사 환영사, 백승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육근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실장의 발제와 지정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산업화와 개발의 시대에 간척 사업은 더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생존전략으로, 바다를 육지로 만드는 것은 식량 증산의 기회이자 국토 확장의 방법”이었다며 “그러나 대규모 간척 사업은 우리에게서 소중한 갯벌을 빼앗아 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연안과 하구가 가진 본래 기능이 최대한 회복될 수 있도록 해법을 찾아야 한다. 역간척 사업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법적 추진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국가적 차원의 연안 담수호 생태복원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충남도가 이러한 해양 생태복원 선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간척 시대의 부남호가 아니라 생태복원 시대의 부남호로, 오염된 담수호가 아닌 생명의 공간으로, 지속할 수 있는 지역발전의 상징으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승호 책임연구원은 ‘간척 담수호 생태계 복원을 통한 연안 지역 가치 극대화 : 천수만 부남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가진 발제를 통해 △국내 간척 방조제 현황 △연안 자연생태계의 경제적 가치 △부남호 연구 필요성 및 배경 △부남호‧천수만 주요 연구 결과 △부남호 방류 영향 예측 △해수 유통 시나리오 △부남호 하구(갯벌) 복원 기본계획 수립 △부남호 해수유통에 따른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하구호를 개방해 수질을 개선하면, 천수만 생태가 복원되고 수산물 생산 증대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육근형 연구실장은 ‘갯벌과 하구 복원에 대한 정책 수요와 쟁점’을 주제로 발제했다. 육 연구실장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갯벌 △우리나라 개벌 면적 현황 및 변화 △연안습지보호지역 지정 현황 △2009년 이후 갯벌 복원 시범사업 △방조제 담수호 방류 시 내외 수질 변화 △부남호 역간척 제안 △방조제 개방 또는 역간척 전략 수립 시 고려사항 등을 설명하며 “역간척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정책 방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제에 이은 지정토론에서는 우승범 인하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노태현 도 해양수산국장, 이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 강경만 농림축산식품부 간척지농업과장, 김환용 연안보전네트워크 상임이사, 윤종주 충남연구원 센터장, 김동주 광주전남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최윤석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 전용주 한국농어촌공사 대단위간척처장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정부에서는 전국 연안 담수호의 수질과 토질, 생태계 조사를 통해 훼손 지역에 대한 복원 사업 대상지를 검토하고, 복원 방안 및 자연성 회복, 사회‧경제적 영향, 관리 체계 등 타당성을 조사하기 위한 용역을 계획 중이다. 도는 그동안 추진해온 부남호 역간척 사업과 신규 사업 대상지 발굴 시 정부 차원의 타당성을 검증받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내년 정부예산 사업비 반영과 국가사업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종합뉴스
    • 정치
    2022-11-24
  • 충남교육청, 지역민과 ‘생명을 살리는 기적의 4분’ 함께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생명을 살리는 기적의 4분’으로 잘 알려진 심폐소생술 교육훈련을 24일(목) 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홍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내포 주민과 직장어린이집 원아, 학부모체험단, 교육청·연구정보원·진로교육융합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서는 자체적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훈련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가슴압박법 등에 대해 이론교육 후,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하여 직접 실습훈련을 실시하여 신속하고 올바른 상황 대처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최근 주위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수시로 실시해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 모를 위험에 교육가족들이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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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2-11-24
  • 김기서 의원 “업계·근로자와 도민이 모두 만족하는 택시 요금체계 형성되어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최적의 택시 요금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충남도의회와 전문가들이 뭉쳤다. 도의회는 24일 ‘충청남도 택시 요금체계 효율화 방안 모색 의정토론회’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개최했다. 택시 요금체계의 적절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토론회에는 택시운송사업조합, 관련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기서 의원(부여1·더불어민주당)이 토론회의 좌장을 맡고, 안기정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택시요금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도내 택시요금 체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최기호 충청남도 교통정책과장, 홍선기 충청남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강철식 충청남도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김상진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충남지역본부 의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안기정 연구위원은 “택시 요금체계는 획일적 요금수준과 과도한 억제, 왜곡된 기본과 이후 요금 조정 비율 등의 문제를 보이고 있다”며 “또한 야간근로수당 지급 체계와 비합치되는 왜곡된 심야할증 요금체계 및 호출료 미징수 문제 또한 심도 깊은 의논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토론자들도 택시 요금체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충청남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홍선기 이사장은 “택시요금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제4조 5항에도 나와 있듯이 2년마다 의무적으로 조정 여부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철식 충청남도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택시업종 생산성(운송수입금)의 경우, 매년 급격히 인상되는 법정 최저임금액 인상율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택시연료 LPG 가격의 지속적인 인상으로 경영손실이 감수된다”고 말했다. 김상진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충남지역본부 의장은 “충청남도는 타 지자체와 정부의 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닌, 자치단체의 고유권한을 행사하여 택시요금 현실화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기서 의원은 “도내 6553명의 택시 운수종사자와 이를 이용하는 도민분들이 모두 만족하는 택시 요금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토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기반으로 실질적·종합적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정치
    2022-11-24
  • 논산시 동물보호센터, 안락사율 낮고 입양률 높다! 변화 돋보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 동물보호센터 ‘더함’(센터장 심인섭, 이하 더함)이 개소된 2022년 2월14일부터 11월 22일까지의 유기동물 처리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는 보호 중인 동물의 일반현황을 비롯해 안락사율, 자연사율, 입양률이 포함됐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더함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안락사율은 올해 기준 1.1%(377마리 중 4마리)로, 전국 지자체의 3개년(2019~2021년) 평균인 19.4%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다. 자연사율은 15.9%(377마리 중 60마리)로 이 역시 전국 통계 수치인 25.2%보다 눈에 띄게 낮게 나타났다. 이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논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이뤄진 안락사, 자연사(3년 평균 각각 28%, 18.5%)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치이기도 하다. 시는 골절ㆍ종양 등 부상 또는 질병을 앓고 있는 동물을 치료해 새 가족을 찾아주려 애쓰며, 안락사를 지양하고‘보호’의 본 취지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입양률은 42.4%(377마리 중 160마리)로 전국 통계(29.4%)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쾌적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있는 동물들이 안정적으로 새 가족의 품을 찾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라 할 수 있다. 더함은 안락사와 자연사 등 유기동물이 보호소 내에서 죽는 비율을 최대한 낮추고 입양을 활성화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입양 홍보의 일환으로 SBS ‘TV동물농장’의 유튜브 채널인 애니멀봐와 함께 만든 ‘꼬랑지’시리즈는 23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출산한 어미 개와 새끼들의 사회화 과정을 8부에 걸쳐 재미있게 그려낸 콘텐츠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동물의 복지 수준을 올리기 위해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동물복지위원회 등 제도적 기반을 갖춰나가고 있다”며 “생명의 존엄한 가치를 되새기며 유기동물에게 새롭고 건강한 삶을 선물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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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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