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 교육감 고통 분담 봉급 30% 반납 나비효과 이어져
2020/03/23 22: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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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교육감 중 선제적 고통 분담 앞장 ”훈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방역현장에서 땀 흘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국민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급여 일부를 반납하는 착한 릴레이 선행이 훈훈한 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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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 교육감은 23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 19사태를 겪고 계신 국민과 고통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급여의 30%를 반납기로 했다. “전했다.
 
김 교육감의 동참 선언은 전국 시·도 교육감 중 처음 발표하면서 나비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김 교육감은 월 급여는 1,065만 원으로 차관급에 해당한다.
4개월간 반납 금액은 319만 원 정도로 1,267만 원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장 차관급 공무원이 앞으로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한 이후 꼬리 무는 현상이다. 현재 대구·대전시장을 비롯해 경북·충북도청과 10여 곳의 시·군 등이 선행 대열 동참을 선언했다.
 
[ 최창열 ccy982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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