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2-07(토)
 

 

-백성현 시장, 축제관계자 격려와 연산대추 자랑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대추먹고 예뻐지자’란 주제로 11일 연산대추문화축제 개막식에 시민과 관광객이 모여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으로 인산인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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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오인환 도의원,김남충,김종욱,민병춘,홍태의,장진호,이상구,허명숙,윤금숙 시의원,김용두 논산계룡농협조합장,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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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인들의 축하무대와 더불어 김혜연, 박상민,배하나 등 인기가수의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 낭만에 흥을 더했다.

12일에는 대추 올림픽,연산복지관 노래교실과 연산백중놀이, 인기가수 써니힐 은주,여행스케치 등이 출연해 축제의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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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마지막 날에 13일에는 연산대추가요제 결선,인기가수 한태현,신유 등이 화려한 공연과 연산의 황금빛 가을밤을 관람객과 함께 뜨겁게 달굴 디제잉 파티를 끝으로 3일간 축제을 마무리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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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은 “대추는 비타민C, 미네랄 등 풍부한 영양분을 가진 건강식품이자 마음의 안정을 가져오는 효과까지 가지고 있다”며 “특히, 연산 대추는 품질이 우수하고 달달한 맛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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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논산농산물브랜드 육군병장은 최고 가치를 가진 농산물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며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워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 연산대추문화축제에 참여해주신 많은 관광객분들 연산 대추도 마음껏 맛보시고, 축제를 즐기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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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연산 대추 달콤한 향 걸렸네~ 연산대추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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