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장소미 의원,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 영예
‘주민 곁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폭 넓은 의정활동 매진’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부여군의회 장소미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15일 부여군여성회관에서 열린 제9대 전반기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21차 정례회에서 충남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충남의정봉사대상은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충남 발전에 기여하고 자치분권 시대에 맞는 탁월한 의정활동을 토해 주민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충남도 내 기초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장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부여군 사업 등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을 통해 군민이 손쉽게 알 수 있게 적극 홍보하며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받았다.
장소미 의원은“ 이번 수상은 부여군의회 동료의원들의 큰 응원과 배려로 수상을 하게 되엇다. 이번 수상 영광을 동료의원과 함께 하고 싶다”라며“앞으로 초심 잃지 않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발로 뛰는 폭 넓은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