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제2회 전통연희단 도드리 '만남' 정기 연주회가 추운 겨울을 따뜻함으로 안겨주며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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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광석면(면장 허영환)이 후원하고 전통연희단 도드리(대표 김미정) 주최·주관으로 열린 정기연주회 ‘만남’은 25일 오후 5시 광석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오인환 충남도의을 비롯해 허영환 광석면장,장준호 광석농협조합장,허용실 노성농협조합장,김봉숙 논산시낭송인회회장,김구 광석면주민자치회장,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서영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진행된 음악회는 논산광석 두레풍장,시낭송 김봉숙 식전 공연과 사물놀이 협주곡’신모듬‘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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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대표는 인사말을 통행 “오늘을 준비하며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공연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공연과 발전하는 모습, 제자양성과 교육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논산 국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공연준비에 만감이 교차하듯 소감을 발표하면 울먹이기도 했다.

오인환 충남도의원에서 “전통연희단 도드리의 ‘만남‘정기 연주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항상 논산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김미정 대표께 고마운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 전통연희단 도드리가 우리의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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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관현악의 울림과 사물놀이의 경쾌하고 신명나는 가락,악기들의 고급스러운 음색의 맛,그리고 태평성대를 부르는 신명나는 태평소는 역동적 하모니가 어우려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김미정 대표의 창작작품 모둠북 합주는 회원 일동이 혼연일체가 되어 화려한 율동과 경쾌한 북소리는 가슴을 울렸고, 색스폰 이상배의 축하 공연과 노성면 난타 특별공연은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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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51호 흥보가 판소리 전수자이며 제8회 부여 백제 전국국악 경연대회 국회의장상을 받은 김귀리 국악인이 ‘배 띄워라’ 와 ‘열두 달이 다 좋아’ 국악가요를 열창해 흥겨움을 더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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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통연희단 도드리는 ‘2022논산한옥마을 음악회’에서 한국의 다양한 전통음악을 짜임새 있게 공연해 관객들을 크게 매료시켰다.

또 2021년 논산문화를 만드는 사람들 ‘문화의 거리공연’을 비롯해 논산시 보육교직원 송년행사 축하공연 외에 올해는 ‘리을’ 논산에 살어리랏다 출판기념회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0여 차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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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희단 도드리 '만남'정기 연주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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