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 공무원 자체감사 지적 상황이 매년 반복되면 ’공직기강 헤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질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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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민병춘,이태모,윤금숙 논산시의원

 

올해 논산시 공무원들이 교통사고, 폭력행위, 강제 추행 보직 등의 범죄로 처분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오전 열린 기획감사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민병춘 의원은 “2022년부터 최근 2년간 자체감사 결과를 보면 매번 같은 내용이 지적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내용을 보면 출장을 등록하지 않고 가거나 초과근무를 달아놓고 일찍 가는 것들이다. 매번 반복되어 지적되는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민 의원은 특히 “부주의고 태만이다. 중앙감사에서는 직무관계자와 골프 여행 간 사실이 적발돼 2명이 중징계 처리됐다.”라고 질타했다.

이태모 의원도 공직기강 헤이 대해 "동일한 지적사항이 많다“라며” 사례집 같은 것을 발간해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하지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윤금숙 의원은 논산시 공무원 검경 통보 명세를 말하며“2022에는 교통사고, 폭력행위 등 8건의 위법 사례가 발생했고 2023년에는 2건이 있었다.”라며“지난해보다는 위법 사례가 줄었지만 안전한 논산시 조성을 위해 공무원들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조진원 기획감사실장은 “지적된 사항들을 실과 소와 읍면동에 전파하고 유사한 지적사항이 발생할 시 가중해서 처벌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라며, “현재 4일간 진행되는 읍·면·동 감사 기간도 연장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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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행정 감사, 공무원 공직기강 헤이 심각 질타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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