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부여군과 논산시 경계에 자리 잡은 귀농 1년 차를 보내고 있는 임병술 땅 마음 팜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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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묘목 농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임 대표는 서울에서 공기업 사장까지 올랐고 2년 전 퇴직하게 되었다. 나이가 점점 들면서 노인으로 살아가는 사회의 편견이 너무 싫었다고 한다. “시골에서는 아직 청년 취급하는데…….” 그래서 2022년 1월 고향인 논산시 성동면으로 귀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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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그는 귀농을 결심하게 된 배경은 열심히 일하고 잘 쉬는 게 큰 목표였다.

하지만 모든 농사가 다 힘들지만 다른 과수처럼 매일 매일 수확 전쟁이 아닌, 묘목은 몇 년간 관리를 잘하면 출하 단가도 좋다는 게 임 대표가 묘목 농사를 선택한 동기가 매력을 느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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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여 서와실농원 주민창 대표에게 무작정 찾아가 나무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주 대표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전수했고 비로소 지난 20일 1차 묘목을 사들였다…. 묘묘 종류는 에메랄드그린, 문그루, 파스타기아타, 골든그러브, 블루애로우 등 6 천주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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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스러움, 고생, 그리고 가지 않은 생소한 길을 뚝심 하나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임 대표는 희망찬 인생 제2의 행복한 꿈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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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농업인을 만나다] 논산시 땅의 마음 팜 임병술 대표" 귀농 만만치 않으나, 희망의 씨앗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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