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 농업인에게 시대 흐름에 맞는 정보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배움의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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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3년 상반기 정보화 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2월 9일 ‘SNS콘텐츠 디자인 개발 교육’ △10일 ‘라이브 커머스 교육(1기)’△13일 ‘농업인 정보화 교육(기초 및 초급)’을 연이어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정보화 교육은 위의 3개 과정에 대해 총 660명을 대상으로 과정별 36회에 걸쳐 추진된다.

 

시는 온라인 시장을 통한 농산물 홍보ㆍ판매를 강화해 농가 소득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보다 풍요로운 지역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에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분야는 언택트가 강조되는 사회분위기에 따라 급부상한 시장 영역으로, 시 기술센터는 지난해 해당 분야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농산물 마케팅의 새 지평을 소개한 바 있다. 올해에도 역시 관련 부분을 심도 있게 다루며 농업인들의 적응성을 향상한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농촌 사회가 고령화 흐름을 피하지 못하고 온라인 영농활동에 애를 먹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농업인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혀야 농촌의 전반적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다”며 교육 개설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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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정보화 역량 강화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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