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연산면 비닐하우스 화재
지역 출신 공무원 인력 배치 필요성
[충청24시뉴스 ] 최창열 기자=지난 1일 오후 5시 충남 논산시 연산면 표정2리 있는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신고자 A 씨는 ‘소방서에서 화재 현장까지 차량으로 5분 거리인데 소방공무원이 지역 사람이 아니라서 위치 파악을 하지 못해 20분이 넘어서 도착을 했다.”라며 불통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