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9(목)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2일 오후 1시 13분경 충남 논산시 연산면 연산농공단지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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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30여 명은 안전하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가연성 물질이 많아 소방관들은 화재 초기 진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치솟는 불길이 인근 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검은 연기 속에 사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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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화재로 건물과 창고 3개 동이 전소되었다.

특히 논산소방서는 신고 접수 3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계룡소방서, 금산소방서, 논산경찰서, 연산남여의용소방대,한전 등 인력 164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해 오후 3시 23분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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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추산 18억 8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곳 가구공장은 올해 9월경에도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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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연산면 가구공장 또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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