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3(토)
 

- 충남도의원, 민주 오인환 국힘 윤기형

- 논산시의원, 총 13석 중 민주 7, 국힘 6

 

 

[충청24시뉴스]6.1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13년 한을 압도적인 승리로 만들었다.

백 후보는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큰 차이로 민주당 김진호 후보를 이겼는데, 개표결과 63.34%인 3만3841표를 획득해 1만8748표에 그친 김진호 후보를 큰 차이로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도의원 선거는 4년 전에는 민주당이 2석을 모두 석권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각각 1석을 차지했다.

충남도의원 1선거구는 첫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기형 후보가 56.04%인 1만1989표를 얻어 9403표에 그친 민주당 박문화 후보를 압도하며 당선의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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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선거구는 민주당 오인환 후보가 51.21%인 1만5720표를 획득해 1만4974표를 얻으며 크게 선전한 국민의힘 배웅진 후보를 이기고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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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선거구제로 첫 실시한 논산시의원 선거결과는 민주당 6석, 국민의힘 5석으로 균형을 이뤘다.

5명을 선출하는 가선거구(연무·강경읍·채운·연산·양촌·가야곡·은진·벌곡면)는 민주당 서원 4246표(20.67%), 국민의힘 김남충 3324표(16.18%), 이상구 2407표(11.72%), 민주당 조용훈 2225표(10.83%), 서승필 1982표(9.65%) 순으로 당선됐다.

가선거구는 서원, 김남충, 조용훈 후보 등이 재선에 성공했고, 이상구 후보는 4, 5, 6대에 이어 9대에 재입성하며 4선 고지에 올랐다.

또 서승필 후보는 가야곡면민들의 지지에 힘입어 첫 도전에서 의회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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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부창동, 부적․노성․광석․성동․상월면)는 민주당 조배식 3966(24.84%), 국민의힘 홍태의 3959표(24.80%), 장진호 2795표(15.38%) 순으로 당선됐다.

조배식 후보는 재선에 올랐고, 첫 도전에 나선 홍태의, 장진호 후보는 초선의원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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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을 선출하는 논산 정치 1번지인 논산시 다 선거구(화지·반월·취암·지산·관촉·덕지·내동)는 민주당 민병춘 3335표(24.10%), 국민의힘 이태모 2776표(20.6%), 김종욱 2348표(16.96%) 순으로 당선됐다.

 

이로써 민병춘 후보는 4년 전 패배를 설욕하며 재선에 올랐고, 첫 도전장을 던진 이태모, 김종욱 후보는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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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비례대표는 민주당 윤금숙, 국민의힘 허명숙 후보 등이 추천순위 1번을 받아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논산시의원 선거는 총 13석 중 민주당 7석, 국민의힘 6석으로 9대 논산시의회가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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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장 백성현 당선인, 논산행복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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