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24시뉴스]논산시의원 라 선거구(연산면, 양촌면, 벌곡면, 가야곡면, 은진면,연무,강경,채운,) 더불어민주당 김만중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6.1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1일 오전 선거운동기간 동안 버려진 명함과 담배꽁초를 줍는 거리 청소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또 연산시장,양촌면,벌곡면 등 지역을 찾아 거리 청소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만중 후보는 "“선거운동을 잠시 미루고 길거리 청소를 하게 됐다. 시의원들은 정치적인 일보다 작은 실천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는 말만 앞세우지 않고, 몸으로 실천하고 행동으로 답하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아픔을 대변하겠다는 대변자로 “말”이 아닌 “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을 펼쳤으며,지역과 논산발전의 미래를 위해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