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충청24시뉴스]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기초학력을 더욱 보장하기 위해 기초학력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학교 내 특별 보충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학력향상연구센터도 운영해 학생별로 학습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김지철 후보 선거 유세 모습.JPG

 

또, 교육정책 학생자치 온라인 플랫폼 등 학생자치 사업을 확대하고, 수학교육을 혁신하기로 했다.

 

▲충남 미래교육 ‘기초학력 회복과 참학력 쑥쑥’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본선거 1주일 전이자 사전선거 하루 전인 26일, 보도자료를 통한 3차 브리핑으로 ‘충남 미래교육’ 공약을 설명했다. 앞서 두 차례의 브리핑에 이어 마지막으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제출한 정책공약자료집을 충남도민들에게 자세히 알린 것이다.

 

김지철 후보는 이날 ‘기초학력 회복과 참학력 쑥쑥’ 공약을 실현하는 방안으로 ▲대학진학상담센터 확대와 ‘대입지원관’ 배치 ▲기초학력 전담인력 배치, 14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지원단 확대 ▲개인별 학습이력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학력향상연구센터 운영 ▲충남교육과정평가원 신설로 충남형 미래교육 평가체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먼저, 김지철 후보는 “기초학력 보장의 경우, 진달 활동을 통해 부족한 기초학력 분야를 파악하고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현재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위한 ‘두드림학교’를 전체 초·중학교와 고등학교 30곳에서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기초학력 전담인력을 배치, 학교 내 특별 보충 과정을 운영하는 계획이다.

 

또,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와 연계해 학력향상연구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3월 시행된 기초학력보장법에 따라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데서 나아가 학력을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다는 것이다.

 

충남교육과정평가원도 신설한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발달과 핵심역량 도달 수준을 파악하겠다는 것이다. 김지철 후보는 “학생들의 핵심역량을 평가하는 것은 힘든 일일 것이다. 정답이 없다.”라며 “미래교육에 맞춰 충남형 평가체제를 구축하겠다.”

 

초·중·고 수학교육도 혁신한다. 2020년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보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모두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전국에서 10%를 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학수업지원센터를 설립해, 교사들의 수업과 연구를 지원하고 학교급별로 수포자 발생 원인을 분석해 이를 해소하는 대안을 연구해 학교 현장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한 뼘 더 정상하는 인성교육·평화로운 충남교육

 

현재도 진행 중인 교육정책 학생자치 온라인 플랫폼과 학생참여 예산제, 학생 문화예술대회, 청소년 문학상, 학생 영화제, 학생 연극제 등을 확대, 운영한다.

 

김지철 후보는 “미래 핵심역량 가운데 하나는 올바른 민주시민으로의 성장과 인문예술 역량도 포함된다. 이를 위해 학생 자치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마음치유센터’는 천안제일고의 학과와 농장 등을 활용해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에 영향을 받은 학생들의 심리와 정서를 회복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다.

 

김지철 후보는 이날로 3차례에 걸쳐 공약 브리핑을 모두 마쳤다. 김지철 후보는 “공약 모두가 미래교육을 위한 설계도”라며 “올해 초 미래교육 완성을 위해 발표한 ‘충남 미래교육 2030’추진 계획이 이미 있다. 앞으로 4년 동안 이 계획을 강력하게 현실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지철 후보는 “아이들의 표정이 더 밝아지는 충남교육을 실현하겠다. 충남의 미래를 여는 교육감이 되겠다.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감 있는 교육감이 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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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전담인력 배치, 학력향상연구센터 운영 교육정책 학생자치 확대, 수학교육 혁신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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