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지역민 요구사항 묵살했다, 상대 후보 우회적 비판

 

[충청24시뉴스]충남도의원 2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기호 2번 배웅진 후보가 민주당 현역 도의원인 오인환 후보와의 맞대결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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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초반 분위기는 재선에 도전하는 오인환 후보의 우세였지만, 선거 막바지 분위기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그 이유로는 윤석열 정부 출범에 따른 컨벤션 효과와 여당 프리미엄으로 인한 국민의힘 도약이 곳곳에서 감지되는 데다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의 압도적인 지지율(56%) 등 반사이익이 적용돼 도의원 선거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지역 정가의 분위기도 한몫해 배웅진 후보에 대한 당선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배 후보는 “내 고향 논산은 과거 돈산으로 불려지며 돈세다 잠든 상인이 많았었다.”라며 “이발소를 하시던 아버님도 훈련소 입대 장병이 있는 날 밤이 되면 돈을 세서 아침 일찍 은행에 가시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논산을 돈산으로 바꾸기 위한 기초를 확실히 추진해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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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 후보는 “광석농협과 성동농협에서 농산물 선별장 신축 시·도비 지원을 요청한 부분에 대해 해당 지역구 의원은 해당 소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지역민의 요구사항을 묵살했다”라며 “오히려 지역구가 아닌 다른 지역구 의원이 주민들의 민원문제를 해결했다”고 우회적으로 상대 후보를 겨냥했다.

 

배웅진 후보는‘논산을 돈산으로’란 슬로건으로 화려했던 옛 논산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의지로 출사표를 던진 배 후보는 논산 출신으로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논산농협에서 직장생활을 한 후 논산청년회의소 회장, 육군훈련소면회 부활 사무국장, 전 송덕빈 충남도의원 선거사무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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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웅진 도의원 후보, “반드시 승리하겠다” 자신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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