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 김대영---‘국방과학기술대 유치 ‧ 관광정원도시 완성하겠다’ 공약 등도 제시

 

- 이응우----- ‘국립군사박물관 ‧ 밀리터리파크 조성 등 국방 수도 완성’ 약속

 

[충청24시뉴스]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계룡시장 후보로 나선 김대영(더불어민주당), 이응우(국민의힘) 후보가 23일 방송토론에서 열띤 공방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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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2 제4항에 따라 계룡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TJB대전방송 스튜디오에서 이날 낮 12시 5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열렸다.

 

TJB 이재곤 보도국장 사회로 열린 토론회는 시작 발언, 현안 공통질문, 상호토론, 공약 발표, 마무리 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주제는 여론조사 및 유권자 주제·질문 공모, 지역 시민단체 추천 등을 통해 수집한 의제 중 계룡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선정됐다. 이에 본지는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방송토론 내용을 요약 발췌했다. /편집자 주

 

▲시작 발언

 

김대영 후보는 “지난 4년간 도의원으로서 시민만을 위한 의정생활을 했다. 고교 무상급식 이뤘고, 모두가 부정적이라던 대실 초 신설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하대실 2차 도시개발사업 등 굵직한 현안 사업 해결했고 4년 동안 180억 이상 도비를 확보해 현안 사업을 해결했다”며 “더 큰 안목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방책을 마련할 것이다. 국방과학기술대와 국방전직교육원을 유치하고, 정원도시 만들겠다. 나와 우리 가족 행복을 위한 선택을 부탁 드린다. 이번 선거는 당을 떠나 일 잘하는 일꾼을 뽑는 선거다. 시의원 도의원 경험이 있고, 구석구석 잘 아는 능력 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 시민 가려운 곳 긁어 줄 후보 선택해 달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응우 후보는 “저는 30년 전 국방 안보 심장인 계룡대에 근무하면서 위민 헌신할 곳으로 희망의 땅 계룡을 선택했다. 시장출마 해 두 번의 도전에 실패하면서 실망하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고 계룡시의 막힌 곳, 굳은 곳, 아픈 곳 등을 살피며 성실히 노력해 왔다”며 “계룡대 때문에 탄생한 계룡시는 어느덧 19살 성인이 됐다. 군 출신 이응우가 당선돼 민‧군이 상생 발전하며 제대로 키워 나가겠다. 5월 10일 정권교체가 이뤄졌다. 개청 19년 맞는 계룡시도 바뀌어야 하며 제2의 계룡시대를 열어야 한다. 국군통수권자 윤 대통령 성공적 국정운영을 위해서는 충남도지사 김태흠 후보와 이응우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현안 공통질문

 

-현안 공통질문 #1. 이케아 코리아 대실지구 입점 취소에 따른 해결방안은?

 

이응우 후보는 “다국적기업 이케아 계룡시 입점은 계룡 발전을 위한 한 단계 도약의 계기였으나 입점 무산으로 계룡시민과 특히 인근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의 상실감이 크다. 시민 한 사람으로 아픔을 함께하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며 “해결방안은 올해 3월 융합문화복지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 법안을 한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건강문화 산림 휴양 관광 등 복합 융합문화복합도시로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당선되면 복합융합문화복합도시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방컨벤션센터를 이케아 부지에 유치해 인근 충청권‧호남권에서도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 국‧도비 등의 재원 확보해 힘을 기울이고 시민에게 수익금이 돌아가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영 후보는 “이케아 무산에 대해 시민에게 실망감 안겨 시민 한사람이자 정치인의 한사람으로 죄송한 마음이다. LH 토지 리턴제 계약이 잘못됐지만, 해결방안을 찾고 소통해 갈 것”이라며 “이케아 부지는 산업 유통단지로 돼 있어 다른 시설은 들어오지 못한다. 앞으로 프리미엄아울렛 등 가구‧가전‧자동차‧수입 명품‧화장품 등의 유통매장이 적격이라 생각하고 관련회사와의 협의 및 시민 소통을 이뤄내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했다.

 

이어진 상호토론에서 이응우 후보는 프리미엄아울렛 매장 입점 추진의 상세한 설명을 요구하자, 김대영 후보는 “한번 해볼 만한 사업이다. 현재 대실지구 유통부지 현재 가격이면 들어올 만하다. 프리미엄 아울렛은 토털 아울렛 매장이다. 입점 시 더 좋은 경제효과 있을 것이고, 특히 소상공인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을 것이다. 당선되면 LH와 더오름 등과 협약을 체결해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대영 후보는 이케아 부지가 유통시설인데 국방컨벤션센터 어떻게 유치할 것인지를 물었고, 이에 이응우 후보는 “이케아 부지는 유통시설로 알고 있다. 국방컨벤션센터도 예식장‧ 영화관‧호텔‧회의실 등 복합시설로 구성돼 현재 법률 검토 중에 있으며, 특별 법안에 기대를 걸고 있다. 계룡시를 위해 더 좋은 해결책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현안 공통질문 #2. 계룡시를 명실상부한 국방 수도로 완성하는 방안은?

 

김대영 후보는 “먼저 올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성공 개최해야 한다. 올 엑스포는 국내 관람객 131만 명, 유료 입장객 63만 명이 목표다. 당선된다면 관람객 150만 명, 유료 관람객 80만 명으로 상향 조정하겠다”며 “경제 국방수도 완성을 위해 국방과학기술대 설립해야 한다. 현재 계룡시는 대학교가 없는데 발전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가 절실하다. 우주‧인공지능 분야 최첨단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응우 후보는 “국방 수도 완성은 2018년 시장출마 당시 핵심 공약이었다. 현재 국방부 계룡 유치는 임강수 위원장 주도 아래 추진하고 있고, 특히 국방부 유치는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핵심 공약에도 포함돼 있다. 국립 군사박물관 건립, 병영체험관인 밀리터리파크도 조성하고 계룡대와 실질적 협력을 위한 민‧군 협력부서에 반영해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로 만들 겠다”고 했다.

 

후보자 상호토론에서 “국방부 유치로 3군 본부까지 함께 있으면 리스크가 있지 않을까 우려되고, 부지 선정이나 경제적 효과는 무엇이라 생각하느냐”는 김대영 후보의 질의에 이응우 후보는 “제가 군 출신이라 잘 알고 있지만 보안 문제로 세부 문제 말씀드리지 못한다. 리스크 문제는 군의 기능에서 국방부가 오는 분야는 작전 분야가 아니고 저희가 추진하고 논의하는 곳은 순수 인사‧군수 분야다. 군 부지는 계룡대 부지 활용을 검토하고 시 차원에서 지원할 부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응우 후보가 “세계 최초 세계군문화엑스포 계룡 유치 개최에 김대영 후보가 많이 관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공 방안에 대한 고견 부탁한다”고 하자 김대영 후보는 “3년 전부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충남도와 협의해 기반시설 완료한 상태로 추진 상의 문제는 없다. 다만 시민과 충남도민 모두 참여하고 특히 안보와 통일, 평화가 행사 주제이기 때문에 국민에게 평화통일 안보에 대해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문제는 없지만, 물가상승으로 비용이 부족해 추경 등을 통해 재원 조달받아 문제가 없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안 공통질문 #3. 계룡시 인구 유입을 위한 활성화 방안은?

 

이응우 후보는 “2011년 말 4만 2,900명이던 계룡시 인구가 2021년 말 4만 3,300여 명으로 10년 만에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치며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인구 5만~7만 명 이상은 돼야 하는데 전문가 의견을 들어 보면 이케아 부지에 대형유통업체 유치가 급선무다. 또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인구증가 가능하므로 한국국방연구원, 전력지원센터 등 공공기관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답변했다.

 

김대영 후보는 “현재 계룡시 인구는 4만 3,000여 명으로 정체기 상태다. 남녀 비율은 거의 반반이다. 인구 왜 안 오를까 고심해 보니 세종 서울 등과 같이 아파트값이 오르고, 교육‧복지‧경제 여건 등이 좋아지면 인구 늘어난다”며 “계룡에 정착 비용을 지원할 생각이다. 저출산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해 행복주택 200호 확보, 초등 돌봄 교실, 유치원 어린이집 특활비 지원 등 아이 낳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후보자 상호토론에서 이응우 후보는 시는 상당히 열악한 예산체계를 갖고 있는데 과연 재원 마련 계획은 있는지를 묻자, 김대영 후보는 “계룡시 예산이 특별회계 포함해서 2,742억 원이고 인구 4만 3,000여 명이다. 아이가 3,000명이 안 된다. 지원해 준들 큰돈 들어가지 않고도 아이들 교육여건 마련할 수 있다”며 “국방기술대 유치도 국방비 예산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인구 유입에 대한 기업 유치 정책이 산업단지 자동화가 되면서 인구증가와 상반되는 경향이 있다”는 김대영 후보 질의에 이응우 후보는 “현재 계룡에는 일자리 창출할 수 있는 40명 이상 규모 회사가 많지 않다. 군수물자 생산회사, 화장품 원료회사 등 어느 정도 윤곽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는데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국국방연구원 직원만 450명이다. 기본적으로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인구를 늘려갈 것이다. 대실지구도 조기에 정상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안 공통질문#4. 계룡 대표축제 발굴, 천황봉 등 활용한 관광객 유치방안?

 

김대영 후보는 “숫용추‧암용추를 포함한 계룡대 개방은 경제적 효과 크지 않을 것이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향적산 안에 20만 평 규모 정원을 만들고 박물관‧웨딩홀‧승마장 등을 유치하겠다. 요즘 트렌드는 자연이고 환경”이라며 “두계천 개발 공원화 사업도 추진하고 도시 전체 정원화를 통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 반려동물 전용공간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응우 후보는 “우리 계룡시는 명산 계룡산 남쪽에 자리 잡고 있다. 두계천으로부터 숫용추‧ 암용추 장차 천황봉으로 이어지는 탐방 둘레길 만들어 전체를 관광 벨트화하겠다”며 “군 문화 축제가 머물지 못하는 축제가 되고 있는데 제대로 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대안으로 국제 군수산업 박람회 등을 유치해서 축제화 한다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상호토론에서 김대영 후보는 “군수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는데 국방산업단지가 논산으로 확정됐다. 박람회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 수변공원 개발이 불가한데 대책은 무엇인지”를 묻자, 이응우 후보는 “군수 박람회는 라스베가스 박람회 벤치마킹해 연구하고 있다. 한국도 500개 업체 참여한다. 국방산업단지는 논산에 들어오지만 시너지 효과를 통해 3군 본부가 있는 계룡은 전략물자 등 국방 클러스터 형성할 것이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응우 후보는 “관광 분야는 많이 중복되는 것 같다. 전원도시, ‘낮에는 꽃 밤에는 집’ 세부 개념도 밝혀 달라”고 덧붙였고, 김대영 후보는 “도시를 정원화 한다는 개념이다. 도시 안에 관공서, 학교 할 것 없이 공간만 있으면 정원화 할 것이다. 향적산 45만 평 땅 있다. 필요하면 20만 평 규모 정원을 만들어 랜드마크 정원 만들고, 단순하게 관광만 하는 게 아니라 정원산업을 발전시켜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신산업 창출하겠다”고 했다.

 

▲이응우 후보 공약 발표

 

△군 문화 랜드마크 조성(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밀리터리 미디어아트 뮤지엄 건립, 밀리터리 파크, 군사스트리트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군수물자 생산 업체 유치로 국방 산업 클러스터 구축(화장품 원료 제조회사 유치 등) △국방 수도 완성(계룡대와의 상생협력 추진 위한 시민·군 협력부서 직제에 반영, 민군협력위원회 운영 등) △두계천 수변공원 및 테마파크 조성 △계룡시 문화원 설립, 향토역사공원 조성 등

 

공약 발표와 관련, 김대영 후보는 두계천, 숫용추 개방해서 관광 벨트화 한다는 게 미흡한 것 같다. 국방산업단지 개발 지역은 논산인데 군수물자 기업 유치 복안은 있는지 묻자, 이응우 후보는 “계룡역 환승역부터 출발해 두계천~숫용추~암용추~천황봉 연계한 둘레길 개발해 관광 벨트화할 것”이라며 “군수물자 생산기업, 화장품 원료회사는 아파트형 공장 형태로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김대영 후보는 “암용추‧숫용추 오고 싶지만, 둘레길은 전국에 엄청 많아 관광 자원화는 미약한 거 아니냐.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궁금하다”고 하자, 이 후보는 “관광자원 없는 게 계룡시의 현재라 반드시 관광자원 만들 것이다. 두계천만이 아니고 무언가를 만들어야겠다는 게 아니라 찾아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말씀 드린다. 큰 틀로 국방 수도뿐 아니라 관광도시, 교육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김대영 후보 공약 발표

 

△전국 최초 국방과학기술대 유치(항공 우주, 소형원자로, 사이버 인공지능 분야 등 최첨단 중심도시로 발돋움 계기 마련) △계룡시를 관광정원 도시화(사계절 꽃피는 관광정원 조성으로 연 관람객 150만 명 목표) △아이들의 ‘끼’를 찾고, ‘꿈’을 키워 ‘꾼’을 만든다(글로벌 인재 육성,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 초등돌봄교실 전 학년 확대 등) △엄사역‧계룡역 광장 신설(주차난 해소,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지역화폐 발행 확대 상인조직역량 강화 △저출산 극복 및 신혼부부 주거 안정(행복 주택 200호)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 지원 강화 △어르신 행복한 노인회장 활동비 지급 등

 

이들 공약과 관련, 이응우 후보는 “교육은 백년대계다. 계룡에는 문화원 없고 대학이 없는데, 국방기술대 유치 설립 가능한가. 2006년 이후 문 닫은 대학은 23개나 된다. 지방 신입생 확보도 어려운 과제다. 현실적으로 재원 등 구체화가 필요한 것 아니냐”고 묻자, 김대영 후보는 “대학 설립은 불가하다. 하지만 국방기술대는 교육부가 아니라 국방부에서 한다. 카이스트는 산자부 소속이다. 국방 클러스터의 완성은 기초과학을 투자할 대학이 필요하다. 이를 계룡에 유치한다면 계룡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꿀 수 있다. 좋은 대학 만들면 전국 구한다. 특성화대학으로 만들어 가겠다. 좋은 대학의 인재는 충분히 온다”고 답변했다.

 

▲후보자 상호토론 자유주제로 질의응답

 

김대영 후보는 “지난 2019년부터 2020년 태극기사랑운동본부부회장 맞고 계셨죠? 코로나 시국에 많은 사람과 서울로 집회하러 다녔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묻자, 이응우 후보는 “우리 국기는 태극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번 5월 10일 선거에서 반듯한 대한민국 탄생했다. 공정과 상식의 윤석열 정부 탄생했다. 역할의 중심이 조국 사태였고 당시 상황은 애국심 차원에서 나라 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나갔다. 코로나 시국에서 죄송하단 말씀 드린다. 시대 상황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이응우 후보는 “계룡시가 2003년 9월 19일 개청됐다. 계룡대 때문에 탄생했는데 김 후보는 2012년 논산 통합 발언으로 곤혹스러워한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생각인지 말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대영 후보는 “결론부터 말하면 당시 발언은 이명박 정부 행정구역 통합 얘기 나왔을 때다. 저는 논산 계룡 힘 합쳐 국방 클러스터 만들자는 취지로 말했는데 언론에도 나왔고, 플래카드 걸고 했는데 정확하게 오해가 있어 바로 정정하고 해명했다”며 “선거 때마다 말씀하고 계신다. 저한테 공격할 게 그렇게 없느냐. 너무 심하다. 반면 이응우 후보는 얼마 전 송정동 논산 벌곡 편입을 말했는데 어떻게 통합할 것인지 답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응우 후보는 “드리는 요지는 계룡시가 지역적으로 협소해 확장 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마무리 발언

 

이응우 후보는 “우여곡절 끝에 시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으로 후보로 선출됐다. 인고의 시간 보내며 결심했다. 여러분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 되도록 할 것이다. 선택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여러분 선택이 최선의 선택되도록 이응우 이름 석 자 걸고 시민 여러분 행복한 계룡시 만들겠다. 오롯이 시민만을 위해 발로 뛰는 시장이 되어, 윤석열 정부와 새로운 시대 열어가자. 소중한 한 표를 부탁 드린다”고 했다.

 

김대영 후보는 “계룡시를 발이 닿도록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서민 힘든 삶이 고스란히 전해져 알고 있다. 이제 다시 일어나야 한다. 희망의 씨앗 뿌려야 한다. 계룡 미래 발전 의정 노하우 살려 국방 클러스터 관광정원 도시 완성하겠다. 시장이 된다면 민·군 화합 하나가 되는 모습 만들겠다. 대실지구 개발, 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해 현안 반드시 해결해 내겠다. 1% 가능성만 있어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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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방송토론서 열띤 공방 지역 민심의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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