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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20 06:39
[충청24시뉴스]더불어민주당 계룡시 후보들은 5.19(목) 오후 7시에 새터산 공원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일정 1일차에 더불어 민주당 모든 후보는 원팀으로 신도안 제2정문에서 거리 합동 유세를 시작으로 새터산 공원에서 출정식을 마지막으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새터산 공원에는 300여명의 민주당 지지자들 및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의 경직된 출정식과는 다른 퍼포먼스 방식을 도입하여
웃음 가득한 출정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의 원팀을 강조하고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하면서, 후보자, 선거운동원, 지지자 대표가 참여하여 댄스 배틀을 진행하는 등 많은 부분을 유권자에에 맞추는 모습 역력했다.
계룡시 더불어민주당의 모든 후보들은 선거사무원들과 포토타임을 가지며 웃음가득한 밝은 선거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김대영 시장 후보는 "연설에서 계룡시민 한분한분의 염원을 담아 계룡의 미래행복도시를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다며 동행해줄 것을 호소하였고, 더불어민주당 계룡시 모든 후보가 승리해야 한다"며 결의를 다졌다.
드디어 6.1 지방선거의 서막이 오른 가운데 계룡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힘찬 출발이 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