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6(목)
 

[충청24시뉴스]출마 선언 뒤 10일가량이 지나면서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에 대한 도민들의 지지와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2일 공식 후보로 등록한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그동안 15개 시군을 차례로 돌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자신의 정책을 알리고 있다.

 

지지자 홍보물2.jpg

 

서산에 사는 문 아무개 씨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려는 모습에 지지하게 됐다.”라고 김지철 후보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문 씨는 “김지철 교육감이 일하면서 학교 색깔이 바뀌었다. 2~3색깔로. 정말 산뜻하고 좋다.”라고 말했다.

 

고등학교 학부모이기도 한 문 씨는 “특정한 학교에만 몰리지 않고, 공평하고 차별받지 않은 교육을 서산에서도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나타냈다. 인구 17만6000여 명인 서산은 아직 고등학교 교육감 전형(고교평준화) 지역이 아니다.

 

아산에 사는 맹 아무개 씨는 김지철 후보의 슬로건인 ‘충남 미래교육 한 발짝 더, 검증된 교육감’을 자신이 직접 캘리그라피로 써서 주변에 알리고 있다.

 

자신의 취미를 활용한 맹 씨는 “김 교육감이 처음 당선될 때부터 지지했다. 입시 위주, 엘리트 교육이 아니라 저마다의 개성을 살리는 교육, 학생들을 존중하고 감성을 키우는 교육을 하는 모습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한 교육감 전형을 찬성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맹 씨는 “몇몇 엘리트를 위해서가 아니라 더 많은 학생을 위한 것으로 본다. 교육에서도 이기심이 많아지고 배려가 줄어드는데, 이런 정책이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화 포스터 등을 활용해 직접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 웹 홍보물을 만들어 뿌리기도 한다. 아산에 사는 조 아무개 씨는 “재미 삼아 만들었는데, 많이들 좋아하신다. 틈나는 대로 만들려고 한다.”라고 했다.

 

조 씨는 “이 정도로 공약을 지키고 권위 의식도 없으신 거 같다.”라면서 “새로운 분이 오실 수도 있지만, 기존의 해 오셨던 좋은 교육을 마무리하시는 것이 더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에 대한 바람도 보였다. 조 씨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환경 개선에 더욱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가 운영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도민들이 많은 응원과 의견을 남기고 했다. 김지철 후보가 직접 올리는 페이스북 게시글에 댓글 형태로 소통하는 것이다.

 

“교육감님의 그 뜨거운 열정과 교육에 대한 신념은 지난 몇 년을 겪어본 학부모로서는 당연히 알지요.”

“‘미래’, ‘변화’, ‘확신’이 단어가 꼭 맞는 검증된 교육감 응원합니다~”

“부모의 재력 차이가 교육의 차이라고 대놓고 떠드는 정권 실체와 싸워주세요.”

“모든 학생이 다 소중합니다. 특수교육을 받는 아이들에게도 돌봄과 방과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길 바랍니다.”

“아이를 믿는 믿음과 사랑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한 번 더!”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페이스북 글에서 “충남을 미래교육의 1번지로 만들겠다는 같은 마음을 곳곳에서 확인합니다.”라며 “변화의 주체가 되어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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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 의식 없어요”, “학부모·학생 존중 모습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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