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6(목)
 

[충청24시뉴스]국민의힘 송덕빈 전 충남도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4선에 도전하는 이계천 논산시의원 예비후보를 전폭 지지한다고 12일 선언했다

 

KakaoTalk_20220512_210107353_02.jpg

 

이날 전국 신도 1만7000여 신도를 보유하고 있는 상월면에 있는 지장정사 창법 큰스님도 참석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논산시의원 나 선거구(성동, 광석, 노성, 상월, 부적,부창) 출마에 나선 이계천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서 눈길이 끌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이계천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당선을 위해 지역 구석구석을 이 후보와 함께 누비겠다는 송 전 의원의 무게감과 3선 시의원과 현 논산시의회 부의장인 이계천 후보의 지지기반까지 결집할 경우 선거 판도에 큰 변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 전 의원과 창법 큰스님을 비롯해 전민호 전 논산시장 예비후보, 최진숙 비례대표 후보, 송영철 전 논산시장 예비후보 아내 이미영, 지지자 등은 12일 이계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6.1지방선거에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이계천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초의원 3선과 광역의원 3선 등 총 6선을 역임한 송 전 의원과 논산 불교계를 대표하는 창법 큰스님은 “공정과 상식을 파괴한 당협위원장의 몰상식한 행위로 국민의힘 공천을 받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이계천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덕빈 전 도의원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이계천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당선을 위해 지역 구석구석을 이 후보와 함께 누비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무엇보다도 송 전 의원의 지역사회 중량감과 3선 현역시의원이라는 프리미엄과 현 논산시의회 부의장인 이계천 후보의 지지층이 결집할 경우 선거 판도에 큰 변수가 작용할 그것으로 예상한다.

 

송 전 의원과 창법 큰스님을 비롯해 전민호 전 논산시장 예비후보, 최진숙 비례대표 후보, 지지자 등은 11일 이계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6.1지방선거에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이계천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민호 전 논산시장 예비후보는 충청24시뉴스와 통화에서 “(본인은) 국민의힘을 탈당하지 않았다”라며“이계천 후보의 총괄 선대 본부장이라도 맡아서 당선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선거 운동을 돕고 싶다.”라며“이계천 의원은 그냥 의원이 아니고 (당선되면)차기 논산시의회 의장감을 컷오프시켰다는 것에 강한 분노를 느낀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당협위원장을 비판하지만 일련의 악재의 모든 화살(표심)이 시장후보자에게 돌아갈 수 있어 안타깝다”라고 부연 설명했다.

 

 

한편 이계천 예비후보가 출마하는 논산시의원 나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조배식, 박정, 국민의힘 홍태의, 장진호 무소속 방태열 예비후보 등 6명이 출마해 자웅을 겨룬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현역 3선 시의회 부의장 컷오프 ’충격‘….국민의힘 공천 잡음 확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