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8(화)
 

-김종민 국회의원을 향해 공천 탈락 비판

 

[충청24시뉴스]방태열 후보는 1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SNS)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논산시의원 ‘나’ 선거구(부창, 부적, 성동, 상월, 광석, 노성)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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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열 후보 페이스북 캡처
 

 

이날 방태열 후보는 “취암동 시의원 경선에서 시민들조차 이해할 수 없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으로 낙마의 고배를 마셨다”라며, “2016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현재까지 시장선거, 국회의원선거. 대통령선거 등 죽을힘을 다해 충성해 왔다”라고 공천 확정발표에 대해 섭섭함을 밝혔다.

 

이어 방 후보는“경선에 패해서 억울한 게 아니라 납득 할 수 없는 경선에 너무나 억울하다, 논산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에게 드리는 글을 올린다.”라며, “당에 기여도와 당선 가능성을 배제한 체 신인들에게 공천이 정해진 것은 무엇인가 김종민 의원은 어떻게 해명할 것인지 궁금하다”라며 김종민 의원 향해 포문을 열었다.

 

방 후보는 “투명하게 4인 당원 투표를 한 것을 보여주면 되는 것 아닌가? 당은 본인 것만 보여 준다니 정말 말도 안 되는 처사라며, ARS로 경선했으니 정당하다? 논산 시민들이 눈먼 봉사인가요? 어처구니없이 공천한 걸 어느 누가 진실이라고 믿겠는지? (다른 후보를 흠잡는 것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궁금하다“고 꼬집어서 비판했다.

 

그러면서 “논산시의원 '나' 선거구 부창동. 부적면·성동면·광석면·노성면·상월면으로 지지하는 분들의 힘을 받아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라며, “거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양당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시민들만 보고 가겠다며, 눈치 안 보는 정치를 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논산시의원 ‘나’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조배식, 박정, 차경선 ▲국민의힘 홍태의, 장진호 ▲ 무소속 이계천, 방태열 후보 등이 3석의 의석수를 두고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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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선거 '공천 불만' 폭발…. 방태열 "무소속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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