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3(토)
 

[충청24시뉴스]논산시청인라인스피드실업팀(감독 강호열·이하 논산시청팀)이 대한롤러스포츠연맹·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제41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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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팀은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대전시설관리공단 월드컵인라인롤러장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막내 격인 국가대표상비군 최인호 선수가 제외+포인트(EP) 1만m 1위에 이어, 듀얼 타임트라이얼 2000m에서 엄한준, 송광호, 김태수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 종합우승의 감격을 만끽했다.

 

논산시청팀은 안양시청과 종합점수 29점, 금메달 2개로 동점을 이루며 접전을 벌였으나 은메달 1개 차이로 종합우승이란 쾌거를 이뤘다.

 

특히, 논산시청팀은 이번 대회에 앞서 4월 2일부터 5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4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서도 단체전 팀타임 트라이얼 2,000m종목 금메달을 비롯해 최인호 선수가 제외+포인트(EP) 1만m 경기에서 은메달 차지한 바 있다.

 

아시아게임 최종 선발전을 앞둔 최인호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금메달을 꼭 목에 걸었으면 한다는 강호열 감독은 “대회를 앞두고 열심히 준비해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너무나 대견하고 고맙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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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산시청팀은 강호열 감독을 중심으로 최인호, 엄한준, 송광호, 김태수, 장준혁 등 5명의 선수가 매일 오전과 오후 각각 3시간씩 훈련을 하고 있고, 야간에는 헬스클럽에서 1시간씩 개인훈련에 매진하며 오는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 금메달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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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 인라인스피드실업팀, 전국대회 ‘종합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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