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6(목)
 

[충청24시뉴스]계룡시는 공설장사시설인 정명각에 부부봉안단 설치사업 등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1. 정명각 전경사진.jpg

 

시는 인구 고령화로 인한 사망자 증가 및 매장에서 화장으로 장례문화 변화 등 증가하는 장사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두마면에 소재한 공설장사시설인 정명각에 부부봉안단을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명각은 개인봉안단만 안치가 가능하였으나 부부 동시 합장에 대한 시설개선 의견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부부를 함께 안치할 수 있는 부부봉안단 408기(816위) 설치 등의 시설개선 사업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봉안단 사용기간은 최초 30년으로 시작해 15년씩 2회 연장 가능하며, 사용료는 60만원, 관리비는 30만원(총 90만원)으로 연장 시에는 별도의 사용료와 관리비를 납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화장 장례문화 증가 및 이로 인한 봉안시설 수요증가에 따라 부부봉안단을 신규 설치했다”며, “향후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의견수렴 및 시설개선 등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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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장례문화 변화에 맞춰 ‘정명각’ 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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