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3(토)
 

[충첟24시뉴스]공주시(시장 김정섭)가 2022년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17일까지 4일 동안 실시했다.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사진 (1).jpg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도면과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이 달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발생하는 등 토지 이용의 비효율을 바로잡는 것과 동시에 종이로 된 지적도를 좌표를 활용한 수치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은 경천1지구, 화헌1지구, 송곡1지구 등 3개 지구 총 2,469필지로,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추진목적과 배경,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내년 말까지 3개 지구에 대해 토지소유자 2/3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로 지정하고 토지현황측량, 경계협의결정,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최종 지적경계를 확정,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14개 지구 4,467필지를 추진했으며,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지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연만 민원토지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간의 이해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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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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