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6(목)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는 1월 24일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내봉안시설(이하 정명각)을 방문하는 추모객을 1일 총 160명으로 제한하는 1일 추모객 총량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 정명각 전경 (2).JPG

 

정명각은 두마면에 위치한 봉안시설로 명절마다 추모객이 집중됨에 따라 다가오는 설 명절에도 특정시간에 많은 추모객이 방문할 경우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시에서는 코로나19 예방 및 정돈된 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11일까지 1회 방문객 4명, 1시간 20명, 1일 총 160명을 내용으로 하는 추모객 총량제를 실시할 계획으로 1시간당 입장 인원이 제한되는 만큼 대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추모객 총량제 외에도 보다 안전한 추모환경 조성을 위해 ▴추모객 발열 체크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 제한 ▴2미터 이상 거리두기 ▴제례실 폐쇄 및 시설 내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추모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명절 기간 동안 정명각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 및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위중한 만큼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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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 명절기간 실내 봉안시설 추모객 총량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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