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의회 구본선 의장(더불어민주당)이 12일 오후 3시 논산 아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시행정을 타파하고 실용주의 정책으로 민생경제를 챙기는 민생시장이 되겠다”라며 오는 6·1 지방선거에 논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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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본선 의장은“논산발전을 위한 대전환 변화의 시점에서 역할을 하기 위해 오랜 시간 이 순간을 기다려 왔다”라고 강조하며“시의원으로 시의회 의장으로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또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했으며 논산발전에 대한 저의 간절한 각오는 더욱 뚜렷해졌고 단단해졌다”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구 의장은 출마 선언과 함께 새로운 논산발전을 위한 15개의 핵심 비전을 제시하며 미래발전 전략의 청사진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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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 의장은 핵심 공약으로 ▲ 교통망 확충을 통한 논산 접근성 확대 ▲ 미래형 자동차 튜닝산업단지 조성 ▲ 안정된 주거 행복도시 추진 ▲ 국방관련 공공기관 유치 ▲ 논산형 청년 일자리 공급 ▲ 행정조직 개편을 통한 농업분야 경쟁력 확대 ▲ 생활체육·레저복합단지 조성 ▲ 슬로우 힐링리버 관광코스 개발 ▲ 문화 관광도시 실현 ▲ 노인복지·임산부 지원 강화 ▲ 장애인 일자리 창출 ▲ 온라인 시민 정책 투표 시스템 도입 ▲ 소상공인 등 서민경제 지원정책 실현 ▲ 원도심 철도 건널목 재정비 ▲ 취암·부창 복지센터 이전 행정복지 공급 실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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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서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실용주의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행정이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12만 논산시민들이 살맛 나는 논산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는 민생시장이 되겠다”라고 강한 도전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기자회견 장소에는 구 의장을 지지하는 당원들과 시민들이 대거 몰렸으며 특히 즉문즉답에는 고교생을 비롯해 청년층 지지자들이 함께해 구 의장의 논산시장 도전에 큰 호응을 보냈다.

 

더불어민주당 논산시장 후보군으로는 구본선 의장을 비롯해 김진호 논산시의원, 김형도 충남도의원, 신주현 전 논산경찰서장 등이 치열한 공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백성현 전 주택관리공단 대표이사, 장창우 전 논산경찰서장, 전낙운 전 충남도의원, 전민호 전 논산시국장 등이 후보군으로 자천타전 거론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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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논산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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