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원도심에 "4차 산업 R&G단지"를 조성 주장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 논산시의회 김진호 의원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해 임인년은 코로나가 드디어 종식되고, 논산 각계각층이 호랑이처럼 도약하는 가열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전하며 “시민여러분과 함께 새 논산 100년 청사진“을 새롭게 짜보고자 한다.”고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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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의원 전한 첫 번째 제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호남선을 직선화’하면서 “논산역”을 이전을 제안.

 

논산역은 현재의 논산이 있게끔 해준 논산 성장의 원동력이자 구심점이다. 호남선 철도 덕분에 논산은 발전을 거듭해 왔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도심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철도는 논산의 38선이 되었다.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애물단지가 되었지만, 논산역을 옮겨보자는 프로젝트에 어느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 일이 “새로운 100년 논산 출범”의 최우선 과제라고 주장했다

 

논산은 1914년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져서, 지난 2014년 100주년을 맞이했다. 그해 호남선 전 구간이 개통되어 호남지방의 쌀, 보리 등 농산물이 일본으로 수탈되는 전초기지로서의 아픔을 함께 했다. 이렇게 100여 년 전 건설된 호남선은 우리 논산시를 남북으로 두 동강 내었고, 산과 강을 피하는 사행 선로로 시속 80km 이상 속도를 내지 못하며 “저속운행의 대명사“로 불려왔다.

 

이런 문제점을 절감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6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의거하여 가수원~논산 간 구간을 직선화하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총 7,400여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오는 2028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논산시가 충청 남부권의 물류 및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도시를 둘로 갈라놓았던 철도를 과감하게 이전함으로써 새로운 '스마트시티 논산'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논산 도심을 관통하는 현 선로를 외곽으로 돌리면서 논산 시내를 하나로 통일하고, 동시에 논산역을 제3의 장소로 이전하는 구상입니다. 최적지는 누가 봐도 호남KTX와 호남선이 교차하는 채운이라고 생각한다.

 

KTX와 광역철도가 환승 가능한 논산역과 함께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덕성여객 주차장 등 시내·외 대중교통망도 함께 이전하여 충청 남부권의 "교통과 물류의 허브단지"로 중점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논산시와 우리지역 인근에는 육군훈련소와 3군 본부 외에도 국방대학교, 육군항공학교, 육군부사관학교 등이 포진돼 있어 대한민국 국방의 핵심요충지이다. 연간 130여 만 명 입영장병들과 면회객이 왕래하는 논산시는 누구도 불편이 없는 첨단시설의 교통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국가국방산업단지 조성과 육군사관학교 유치 등의 과제는 군사적·전략적 요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향후 논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해서는 사통팔달 동맥인 교통망 확충이 선행돼야 하는데, 그 첫걸음이 “논산역 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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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제안 내용은 논산역과 터미널이 빠져나간 원도심에 "4차 산업 R&G단지"를 조성

 

“원도심에서 논산역과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덕성여객이 다 빠져나가면 구 도심권은 대체 뭘 먹고 사느냐?” 걱정하시는 시민들이 많다.

 

논산은 예부터 곡창지대였다. 지역농산물 외에도 전국의 물산들이 총집결하는 전국장터였다. 논산 강경은 조선의 3대 포구 중 하나였다.

 

이제 그때 그 시절 "논산. 강경의 영화(榮華)를 살려내는 프로젝트"를 구동해야 할 때이다.

 

논산의 딸기, 강경 젓갈과 연산 대추, 양촌 곶감, 상월 고구마 농산물 등의 논산을 대표하는 상품이 많다.

 

우리는 중국이 ‘이금기 굴소스’ 하나로 연간 10조원 이상의 매출을 일으키는 것을 보았듯이 논산을 견인하는 K-딸기, K-젓갈 등의 대표상품을 개발해야 한다.

 

그래서 논산역과 터미널이 빠져나간 원도심에 “4차 산업 R&D단지”를 조성을 제안한다. 우리의 미래를 밝혀줄 청년들이 논산을 대표하는 상품을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연구하고 개발하고 기획, 전시, 엑스포 등을 개최하면서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도록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

 

원도심은 중교천과 함께 환경과 생태가 살아 있고, 젊음의 열정과 낭만의 문화가 살아 숨쉬고, 교육과 지식의 향연으로 미래의 4차 산업이 무한대로 펼쳐지어야 한다. 원도심 저자거리가 스마트시티로 변신하는 것이다.

 

논산 100년 역사와 현재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던 삶의 패턴을 송두리째 뒤바꾸는 대역사이다

 

논산 재탄생은 한두 사람의 두뇌로 되지 않는다. 너와 나의 중지(衆志)가 모아져야 한다. “꿈은 한 사람이 꾸면 꿈으로 끝날지 모르지만, 여럿이 꾸면 현실이 된다”고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호 의원은 “시민 여러분에게 묻고 또 묻겠다. 귀도 열고 마음도 활짝 열겠다. 논산을 위해서라면 어떤 의견이라도 주십시오. 설령 어떤 비난도 논산재탄생을 위한 보약으로 알고 달게 받겠다”며, “논산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웃들, 어르신과 친우, 선후배 여러분! 논산이 일터인 경제인, 논산의 역사는 정치인이 아닌 시민 여러분께서 써오셨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논산의 주인공은 시민 여러분, 이제 논산의 새백년이 열렸다. 논산에서 인구소멸도시라는 단어를 지워야 하며, 새로운 논산 100년의 첫 걸음 ‘논산100년 재탄생 프로젝트’ 시민 여러분의 손에 달렸다”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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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김진호 의원, 새 논산 100년 청사진 프로젝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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