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 이연순 파출소장 선한 영향력 지역사회 ‘훈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부여군 초촌면(면장 김윤중) 새마을 부녀회(회장 박덕규), 이장단협의회(단장 박찬열) 회원 10여 명, 초촌·석성파출소장 (이연순 경감), 민병희 의원 등이 함께하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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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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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성탄절을 하루 앞둔 지난 24일 한파를 녹이는 온정을 나누고자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직접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 김치, 톳무침, 닭볶음탕, 양송이 무침 등 반찬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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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 30세대에게 이장분들이 집집이 직접 찾아가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반찬 전달을 했다.

 

박덕규 새마을부녀회장은 “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지만 관내 어르신들한테 따뜻한 마음과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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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순 초촌·석성파출소장은 “추워지는 날씨와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원, 초촌면 발전을 위해 두 손을 걷어붙이고 도움을 주시는 김윤중 면장과 관계 공무원, 부여군의회 민병희 의원 동참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초촌면 행복지수가 상승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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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분들과 함께 반찬 봉사에 두팔을 겉어 붙이고 직접 나선민병희 의원

 

 

특히 부여군의회 민병희 의원은 봉사자들과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 나눔 봉사에 동참하면서“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시는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 의원은“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시는 주민에게 정성이 담긴 반찬이 사랑의 백신이 되어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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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여군 초촌면 반찬 나눔 봉사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외출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성·초촌 파출소장 이연순 경감이 부임하면서 올해 6월부터 격주로 시행하고 있다.

 

이연순 파출소장은 논산지구대 재직 시 논산오거리 가로공원에서 매주 화요일에 무료급식 행사에 동참했던 마음으로 초촌·석성면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 반찬 나눔 봉사를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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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나눔 봉사가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게 논산시 노성면에 있는 지장정사(주지 법원 스님)에서 격주마다 50여만 원(연 1,200만 원) 지원과 관내에서도 행사 뜻 있는 분들이 십시일반 후원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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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앞두고 온정 이어진 부여 초촌면 반찬 나눔 봉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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