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식당 내 원활한 생활방역을 도모하고, 시민 모두가 편안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14일까지 신청·접수한다.

 

논산보건소.png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식당 내 거리두기가 중요시 되고 있는 가운데 입식테이블로의 전환지원을 통해 이용객 간의 방역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노약자, 장애인, 외국인 손님의 식당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조 사업을 마련했다.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사업’은 논산시에 영업주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상 계속해서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내의 테이블 변경(좌식→입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소요비용의 80%(최대 150만 원)를 보조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좌식테이블의 경우 이용객 간의 거리도 밀접할 뿐만 아니라 건강상의 이유로 불편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며 “적극적인 입식테이블 지원을 통해 이용객의 감염병 예방과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신체활동이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는 접객 환경을 만들어 우리시의 외식 문화를 쾌적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논산시, 쾌적한 食 문화 위해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