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시장 황명선)가 5월 이후 기온상승으로 인한 수인성 설사 질환(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 환자 증가를 방지하고자 하절기 감염병 감시‧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논산보건소.png

 이에 따라 보건소와 13개 보건지소의 일별 근무자는 평일 9시부터 20시, 공휴일 9시부터 16시까지 비상방역 근무에 돌입하며, 9월말까지 별도의 24시간 비상연락체계도 함께 가동된다.

 

 또한, 집단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학교‧어린이집‧집단급식소 등 집단 시설 106개소에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을 지정하고, 일일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여부를 수시로 감시하는 등 촘촘한 안전감시망을 구축한 상황이다.

 

 시는 집단 환자 발생 시 지역 내 철저한 원인규명과 사후확산 방지를 위해 역학조사반을 편성 완료한 것은 물론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질환별 매뉴얼에 따른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물 끓여먹기, 안전 음식물 섭취, 올바른 손씻기 등 기본적 감염병 예방활동이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며 “2인 이상 설사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로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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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하절기 감염병 감시‧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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