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30일 논산시 공무원에 대한 비위 첩보를 접수하고 반부패경제범죄수사단은 지난 29일 해당 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착수 한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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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내용은 논산시 임기제 공무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보 사전유출 의혹에 대한 내용을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논산시의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부지 내부정보로를 이용 단기간 부동산에 투기해 막대한 차익을 노린 의심스러운사건이 발생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되어 행정사무조사특위를 구성했다.

 

그리고 진정서에는 집행부에서 이 사안을 파악하고도 은폐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수 개월전 논산시의회 모 의원에게 문제점을 전달하고 바로 잡아 줄것을 요구했으나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등의 진정인의 주장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의회에서는 행정사무조사특위 위원장 서원의원, 부위원장 김남충 의원을 비롯해 박영자·조배식

·최정숙 의원 등 5인으로 구성했으나, 29일 최정숙 의원은 일신상의 문제로 사임계를 제출했다.

이번 사태의 중대성을 지켜보고 있는 지역사회는 향후 어떤 결론이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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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논산시 도시재생사업 내부정보 유출 의혹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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