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의 딸 핀수영 간판 정민영(23·충남체육회 실업팀)이 국가대표선발전 자신의 주 종목 개인 잠영 400m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에 발탁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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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은 지난 4월17일~18일(이틀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1년 핀수영 국가대표대회 선발전에서 17일 첫날 잠영 400m 결선에서 3분18초69의 기록으로 1위 올라 국가대표 선발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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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18일 열린 잠영 100m 결승에서도 38초60의 수립하며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정민영은 잠영 400m, 100m, 2개 종목에서 1위와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정민영 핀수영 선수는 충청24시뉴스와 통화에서"저를 믿고 물신양면으로 도와 주신 부모님과 김해출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며"앞으로 7월에 열릴 예정인 러시아 세계선수권대회와 11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체육회 김해출 감독은 "정말 힘든 한해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영장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다,올림픽에 이어 전국체전까지 순연되는 바람에 실력을 검증 할 기회가 사라져서 선수들이 어려움을 심하게 겪었다. 선수들이 서로 다독이며 잘 극복하고 있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꾸준히 지원을 해준 충청남도, 충청남도체육회 등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정민영 선수는 7살 때 오빠를 따라 수영장에 입문을 시작으로 고 2때 경영선수에서 핀 수영으로 종목전환을 과감하게 시도하면서 얼마되지 않아서 발에 핀을 신고하는 수영경이다 보니 발이 페이고 찍어지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이를 악물고 훈련에 매진한 결과 발굴의 실력을 발휘하여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 되어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대회에 참가 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며 이목을 집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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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자랑스러운 딸 정민영 선수 핀 수영 국가대표 발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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