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행정안전부(공공데이터정책과)에서 주관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사업’(이하 공공데이터 개방 사업)에 국비 2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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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개방 사업은 공공데이터 개방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구축·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데이터 기업과 협력하여 보다 많은 데이터를 일반에 공개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빅데이터 기반조성 및 Open API 기반구축을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및 구축사업’이란 주제로 사업에 응모하여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차후 공공행정·지역개발·주민복지·지역일자리ㆍ관광정보 등 50건 이상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발굴한 데이터는 민간에 개방하여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사업체등 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경제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활용과 보급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계룡시만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인 ‘계룡세계軍문화축제’를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과업을 5월 중 착수할 예정으로, 분석을 통해 도출된 자료는 軍문화축제 운영 및 콘텐츠 선정에 반영하고, 민간에도 개방하여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5월 중에 행정안전부와 데이터기업, 3자 간 협약을 체결하여 연말까지 공공데이터 개방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지역의 청년인턴(10여명)을 활용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우수 인재에게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에게는 행정 및 사회경험을 쌓도록 하고 시는 청년인턴에게 데이터 구축에 필요한 과업 부여는 물론 이들을 통해 행정 각 분야에 대한 개선 및 발전방안 등의 의견 또한 수렴할 계획이다.

 

최홍묵 시장은 “단순한 공공데이터 개방에서 더 나아가 계룡시 빅데이터 기반조성을 위해 복지정책, 생활안전 및 재난대응정보, 대실·하대실지구 개발계획, 관광정보 등 산재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표준화하여 민간이 공공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가공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행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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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시행··· 관광․경제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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