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시장(충남 논산시, 3선)은 2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오성빌딩 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시 청년 기초의원 자치분권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첨부 1-1 정책토론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는 황명선 후보.jpg

 

 이날 토론회에서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는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자치단체장 2384명의 풀뿌리 민생현장을 대표해 출마했다”며,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만들어 기초의원과 청년 당원들이 여의도 정치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황 후보는 “4·7 보궐 선거에서 국민이 매서운 회초리를 들었다”라며, “철저하게 반성하고 혁신으로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총선에서 코로나 확산으로 위기 속에도 170석이 넘는 압도적 승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재난지원금, 드라이브 스루 같은 지방정부가 설계하고 중앙정부를 움직인 정책이 국민의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며, “더 큰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민생 현장에서 활동하는 우리 풀뿌리 세력이 지도부에 진출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첨부 1-2 황명선 후보 지지선언을 하는 서울 청년 기초의원.jpg

 

이날 토론회에는 전국청년기초의원협의회 서울회장 차승연 서대문구의원, 황선화 성동구의원, 김정수 동대문구의원, 손세영 동대문구의원, 서승목 강북구의원, 신민희 동작구의원, 송영창 은평구의원 등 청년 기초의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황명선 후보는 기초의원 자치분권 정책토론회에 앞서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가 줌으로 개최한 “해외투표설명회 및 후보자 온라인 유세”에 참석하고, “20년간 단련된 ‘현장의 힘’으로 집권 여당의 최고위원이 되어, 민생을 외면하고, 국민의 마음을 떠난 정치, 여의도 정치를 민생의 현장으로 되돌려 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 신설은 물론 250만 재외국민을 위한 해외선거구 설치도 추진하겠다”는 공약도 밝혔다. 온라인 유세에는 줌으로 설훈 세계한인민주회의 상임부위원장과 세계 각지의 당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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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기초의원과 청년 당원이 여의도 정치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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