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 연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홍지표 )는 22일 오전 8시 연산면(면장 허진) 송정리(검문소 앞) 화단 가꾸기에 적극 동참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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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면새마을 부녀회 꽃동산(송정리)은 도로변 꽃길 조성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연산면 이미지 제고해 호응을 얻고 있다.

 

연산면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속적으로 협력해 화단을 가꿔 오고 있는 곳이다.

 

신록의 계절을 맞아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꽃을 식재하는 등 무단쓰레기 청소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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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 연산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연산면 만들기에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에 항상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지표 연산면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연산면새마을부녀회 회원 분들과 함께 꽃동산 가꾸기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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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논산 연산면 새마을부녀회, 화단 가꾸기에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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