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황명선 충남 논산시장(3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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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시장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어제 밤늦은 시간까지 동료 단체장들, 전국의 풀뿌리 정치인들과 긴 논의를 거쳐 내린 결단입니다"라며 소견을 피력했다.

 

실제 염태영 수원시장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자치분권의 연속성을 이유로 최고위원 출마를 적극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시장은 "저의 도전은 전국 풀뿌리 정치인들의 뜻을 모은 것"이라며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자치분권에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들의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재보궐선거의 교훈은 민생을 외면하고 국민의 마음을 떠난 정치는 그 어디에도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이라며 "'민생과 현장, 그리고 풀뿌리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민의가 당을 움직이는 최고의 가치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당 지도부의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며“민주당이 더욱 유능하고 유연한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것을 걸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밝혔다.

 

황 시장은 재도전 이유에 대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당을 떠난 민심을 하루빨리 되돌려야 한다"며 "민생을 위한 정책은 민생의 현장에서 논의되고 조율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전당대회에서 전국 풀뿌리 정치인들의 열의가 모여 염태영 수원시장을 최고위원으로 선출했다"며 "강한 민주당을 만들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풀뿌리의 저력을 보여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출에는 3선의 전혜숙, 재선인 강병원, 백혜련, 서삼석, 초선 김영배, 김용민 의원 등 도전하며 7명 가운데 5명을 뽑는 가운데 지자체장으로 유일하게 황명선 논산시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고위원은 다음 달 2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3선의 자치단체장으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민주당 내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의 공동위원장,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공동대표,-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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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지방 분권 전도사 민주당 최고위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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