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시 직영 육묘장에서 생산한 편백나무 3천본을 새터산 공원과 두계 공원에 식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번 편백나무 식재를 통해 피톤치드가 가득한 편백나무 힐링 숲을 조성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터산 공원과 두계 공원에 식재한 편백나무는 시 직영 육묘장에서 2017년 씨앗을 직접 파종하여 생산한 4년생 묘목으로, 나무 재배와 식재 또한 육묘장 관리원 등 시에서 직접 고용한 근로자가 사업을 추진해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아울러 시 직영 육묘장에서 생산된 묘목은 어려서부터 계룡시의 기후에 적응된 나무로, 향후 기온변화 등에 따른 냉해의 피해로부터도 자유로울 전망이다.

 

최홍묵 시장은 “이번에 식재한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자라 시민 여러분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향후 공원 조성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편백나무 숲 뿐 아니라, 새터산 맨발 황톳길 및 야생화 학습장 정비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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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편백나무 3천본 식재로 청정 대기질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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