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충청뉴스 검색결과
-
-
계룡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 [충청24시뉴스]=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최근 도심에서 비둘기 개체 수가 증가하면서 환경오염과 위생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비둘기 먹이를 주지 말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비둘기에게 사료나 각종 먹이를 지급할 경우 비둘기 개체수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고 이로 인한 배설물 증가와 세균 및 기생충 감염 우려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심한 경우에는 비둘기 개체 수 증가에 따라 도시 생태계를 교란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에 계룡시는 비둘기 개체수가 많은 공원 및 광장, 주차장 등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 홈페이지 및 SNS, 면·동 이장회의를 통해 관련 사항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비둘기 먹이주기 금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충청뉴스
- 계룡시
-
계룡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
-
계룡시, 금암 족욕장 개장 나서
- [충청24시뉴스]=계룡시(시장 이응우)는 금암동 바닥분수광장 족욕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18일부터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야외에 위치한 금암 족욕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오후 12시부터 저녁 21시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매주 월요일은 기계실 점검 등 원활한 운영을 위해 휴장한다. 또한 시는 웰니스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상반기 중으로 엄사면 행정복지센터 뒤편에 위치한 엄사중앙어린이공원에 족욕장을 설치하고 하반기부터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공원 편의시설을 더욱 확충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편안한 힐링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충청뉴스
- 계룡시
-
계룡시, 금암 족욕장 개장 나서
-
-
(재)계룡시 애향장학회, 글로벌 문화탐방 및 일반 장학생 선발
- [충청24시뉴스 최창열]=(재)계룡시애향장학회(이사장 이응우)는 2025년 ‘글로벌 문화탐방’ 에 참여할 장학생 10명을 선발하고 일반 장학생 87명에게는 6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문화탐방은 6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기간 중 7일부터 20일 이내에서 장학생이 직접 진로 연계, 계룡시 관련 주제 등으로 자유롭게 탐방국과 탐방 주제를 정해 진행하는 기획 탐방이다. 선발방법은 신청서와 계획서를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합격자에 한해 2차 심사인 발표심사(PPT)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025. 2. 17.)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하여 부·모 또는 본인이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29세(1996년∼2006년생)까지의 청년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1개교 이상 졸업했어야 한다. 선발된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에게는 탐방 전 100만 원, 탐방 후 과제 제출과 결과 보고회 참석자에 한해 추가 100만 원 등 총 200만 원이 지원된다. 일반 장학생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하여 본인 또는 부·모가 계룡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초·중·고등학교 특기 장학생 32명 ▴모범 장학생 11명 ▴고등학교 신입 학업우수 장학생 6명(3년간 지급) ▴대학 신입생 학업우수 4명 및 재학생 16명 ▴학교 밖 청소년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예체능 등 특기 장학생에게는 등수별 30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장학금을 차등 지급하고, 모범 장학생은 50만 원, 고등학교‧대학교 신입 학업우수 및 대학교 재학생은 100만 원,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글로벌 문화탐방과 대학교 재학 학업우수 장학생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개별접수 하며, 특기·모범·학업우수(고등 신입·대학교 신입)학생은 각 학교장의 추천으로,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의 추천으로 접수한다. 특히, 예체능 특기 장학생은 관내 학생에게만 적용되었던 것에서 충남 특목고 5개교에 대해서도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장학사업의 범위를 확대했다. 글로벌 문화탐방과 일반 장학생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로 접수방법과 선발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응우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충청뉴스
- 계룡시
-
(재)계룡시 애향장학회, 글로벌 문화탐방 및 일반 장학생 선발
종합뉴스 검색결과
-
-
충남교육청, 2025년 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생각나눔자리
- [충청24시뉴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5년간(2023~2027년) 도내 모든 시ㆍ군에 1개 이상, 총 15개 공모 선정을 목표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7개 지역(아산, 논산, 당진, 금산, 청양, 예산, 태안)의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과장 및 담당자 30명과 함께 14일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2025년 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생각나눔자리’를 가졌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행정국장이 주재한 가운데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추진 방향과 공모사업 안내를 통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공감하였으며, 재정 여건 악화로 인해 교육지원청,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교육ㆍ돌봄, 문화, 체육 복지 등 시설사업을 학교복합시설과 연계ㆍ추진하여 재정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학교 및 폐교에 주차장을 포함한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AI기반 디지털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하여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시설로 다양한 돌봄, 문화, 체육, 복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주민복지가 살아 숨 쉬는 지역상생의 거점으로 활용된다. 기존에는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위해 학교 인접부지와 교육청ㆍ지자체 부지도 활용 가능하였으나, 학교복합시설법이 개정(2025.7.22. 시행)됨에 따라 2025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학교 또는 폐교 부지에 설치하는 지자체ㆍ교육청ㆍ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착공 전 사업 일체로 대상이 축소되었다. 교육부는 지자체 재정자립도에 따라 총사업비의 20~30%를 지원하며, 교육발전특구, 늘봄학교, 자기주도학습공간 등 교육개혁과 연계한 사업과 국토부(지역활력타운), 문체부(국민체육센터), 행안부(지방소멸기금) 등 관계부처 공모사업 병행ㆍ연계 추진 시 우선 선정하고 특히, 인구감소지역과 생존수영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수영장을 설치하는 경우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에 관계없이 총사업비의 50%를 지원한다. 충남교육청은 2023~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천안, 홍성, 서산, 보령, 서천, 공주, 계룡, 부여 8개 시ㆍ군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2,050억 원 중 848억 원(41.36%)의 사업비를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아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학생과 주민이 상시 이용가능한 우수하고 특화된 학교복합시설이 만들어지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이종국 행정국장은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이 확보된 시스템을 설계단계에 마련하여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학교복합시설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ㆍ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교육
-
충남교육청, 2025년 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생각나눔자리
-
-
충남교육청, 2025년 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생각나눔자리
- [충청24시뉴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5년간(2023~2027년) 도내 모든 시ㆍ군에 1개 이상, 총 15개 공모 선정을 목표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7개 지역(아산, 논산, 당진, 금산, 청양, 예산, 태안)의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과장 및 담당자 30명과 함께 14일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2025년 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생각나눔자리’를 가졌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행정국장이 주재한 가운데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추진 방향과 공모사업 안내를 통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공감하였으며, 재정 여건 악화로 인해 교육지원청,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교육ㆍ돌봄, 문화, 체육 복지 등 시설사업을 학교복합시설과 연계ㆍ추진하여 재정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학교 및 폐교에 주차장을 포함한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AI기반 디지털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하여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시설로 다양한 돌봄, 문화, 체육, 복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주민복지가 살아 숨 쉬는 지역상생의 거점으로 활용된다. 기존에는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위해 학교 인접부지와 교육청ㆍ지자체 부지도 활용 가능하였으나, 학교복합시설법이 개정(2025.7.22. 시행)됨에 따라 2025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학교 또는 폐교 부지에 설치하는 지자체ㆍ교육청ㆍ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착공 전 사업 일체로 대상이 축소되었다. 교육부는 지자체 재정자립도에 따라 총사업비의 20~30%를 지원하며, 교육발전특구, 늘봄학교, 자기주도학습공간 등 교육개혁과 연계한 사업과 국토부(지역활력타운), 문체부(국민체육센터), 행안부(지방소멸기금) 등 관계부처 공모사업 병행ㆍ연계 추진 시 우선 선정하고 특히, 인구감소지역과 생존수영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수영장을 설치하는 경우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에 관계없이 총사업비의 50%를 지원한다. 충남교육청은 2023~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천안, 홍성, 서산, 보령, 서천, 공주, 계룡, 부여 8개 시ㆍ군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2,050억 원 중 848억 원(41.36%)의 사업비를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아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학생과 주민이 상시 이용가능한 우수하고 특화된 학교복합시설이 만들어지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이종국 행정국장은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이 확보된 시스템을 설계단계에 마련하여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학교복합시설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ㆍ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교육
-
충남교육청, 2025년 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생각나눔자리
-
-
유동하 논산경찰서, 교통법규 위반행위 집중단속 홍보 캠페인 나서 ‘눈길‘
-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 방지‘총력’ [충청24시뉴스]=충남 논산경찰서 유동하 서장은 지난 1월 13일부터 50일 동안 전통시장 등 인구 밀집 지역의 주변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위반행위에 집중단속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홍보와 계도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보행자의 무단횡단,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화물 자 신호위반 등 사망사고 위험성이 큰 주요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집중단속 둘째 날인 지난 14일▲ 무단횡단 12건 ▲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9건을 포함해 총 26건의 교통법규 위반행위가 단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1일 오전 9시30분경 논산 화지시장 인근 교차로에서 보행자 적색신호에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70대 보행자를 우회전하던 화물차량이 충격 후 역과하여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유동하 논산경찰서장은“ 최근 발생한 사고는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사례”라며“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
- 종합뉴스
- 이슈
-
유동하 논산경찰서, 교통법규 위반행위 집중단속 홍보 캠페인 나서 ‘눈길‘
정보마당 검색결과
-
-
천안호두유통센터, ‘제1회 천안호두체험한마당’ 개최
- [충청24시뉴스]=천안명물호두생산자협회영농조합법인(대표 홍순필)이 주최·주관하는 ‘제1회 천안호두체험한마당’은 오는 11월 2일 개막식을 시작하여 2일간 ‘천안호두유통센터’에서 개최된다. 천안 호두가 유명한 이유는 천안이 호두의 시배지라는 이유로 천안 호두과자하면 누구나 다 유명한 걸로 알고 있다. 이번 ‘천안호두체험한마당’은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이용하여 순수 국내산 중 천안 호두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호두과자와 천안이 호두나무 시배지라는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천안호두체험한마당’은 2일과 3일 양일간 호두 묘목 알 심기 체험, 농특산물판매, 호두과자 만들기 체험, 가족체험, 즉석 게임, 공연 등으로 구성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홍순필 대표는 “사실 천안에 많은 호두과자들이 천안호두과자라고 얘기하면서도 실제 호두는 천안 호두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천안호두유통센터에서 만들어지는 호두과자는 지역특산물인 천안 호두만을 100% 사용하고 거기에 보리, 단호박, 동물복지인증된 유정란 등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 대표는 “천안호두체험한마당 축제를 통해 천안이 호두나무 시배지인 것처럼 우량묘목으로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묘목을 연구·개발에 완성 단계에 왔다”며 “호두과자 국내산(천안호두) 100% 만들기와 호두나무 우량묘목을 보급하는데도 이번 축제가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안은 고려 충렬왕 16년 영밀공 유청신 사신이 국내에 처음 원나라에서 호두나무 묘목과 열매를 가져와 광덕면 광덕사에 심어 우리나라에 호두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는 시배지이다. 천안호두는 2008년 산림청의 지리적 표시로 등록됐고 2009년에는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돼 독자적 재산권으로 인정받고 있다.
-
- 정보마당
- 홍보마당
-
천안호두유통센터, ‘제1회 천안호두체험한마당’ 개최
-
-
논산시민공원, 가을의 정취 속 힐링의 공간으로 초대
- [충청24시뉴스]=논산시가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논산시민공원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를 주제로 한 대규모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가을국화 전시는 풍성한 국화 향기와 아름다운 색감이 어우러져 논산시민공원을 더욱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다양한 종류와 색상의 국화들이 정교하게 배치되어 있어 시민들은 산책하며 국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가을의 청명한 날씨를 즐길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국화 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화 전시는 논산시민공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다양한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 정보마당
- 홍보마당
-
논산시민공원, 가을의 정취 속 힐링의 공간으로 초대
-
-
[로또당첨번호] 충남 논산시 왕대박복권 로또복권 제1141회 2등1명이어 제1142회 3등 배출
- [충청24시뉴스]=충남 논산시 연산면 있는 로또복권 판매점 복권명당 왕대박복권은 제1141회 등1먕 이어 제1142회 3등 당첨자3명을 배출했습니다. 지난 12일 동행복권 추첨한 발표한 제1142회 1등 로또당첨번호는 '2,8,28,30, 37, 41‘,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22’입니다. 복권명당 왕대박복권에서(충남 논산시 연산면 임리삼거리) 제1142회 구매해서 로또복권 3등에 당첨되신 당첨자 당첨금액은164만 원을 수령하십니다. 올해부터는 3등 당첨자분은 세금을 공제하지 않고 당첨금 전액을 수령 하십니다. 로또 추첨시간은 토요일 오후 8시 35분경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로또판매시간과 구매 가능 시간은 오후 8시까지다. 동행 복권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받으셔야 합니다. 지급 만료일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한편 복권명당 왕대박복권은 현재까지 1등 당첨(제881회 1027회) 2번과 2등(제771, 892, 952, 1012, 1047, 1050, 1093, 1104, 1126, 1129회) 당첨자를 10번째를 배출하는 영광을 얻고 있습니다.. 또 스피또 1000원(제68회) 1등 당첨자 1분, 스피또 2000원(제41회) 2등 당첨자 1분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
- 정보마당
- 홍보마당
-
[로또당첨번호] 충남 논산시 왕대박복권 로또복권 제1141회 2등1명이어 제1142회 3등 배출
포토뉴스 검색결과
-
-
계룡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화재안전 특수시책 추진
- [충청24시뉴스]=계룡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산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나, 한국어에 서툰 이들이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계룡소방서에서는 소방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은▲외국인근로자 거주시설 안전점검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외국인근로자 사업장 소방훈련 ▲외국인용 소방안전교육 표준교재 및 물품보급 등이다. 이동우 계룡소방서장은 “해마다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이들이 보다 안전한 근로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화재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소방
-
계룡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화재안전 특수시책 추진
-
-
논산경찰서, 절도범 검거 시민에게 감사장·포상금 수여
- [충청24시뉴스 최창열]충남 논산경찰서(서장 유동하)는 12일 오전 논산경찰서 계백마루에서 설 명전 기간 주요 범인을 검거하는데 공헌한 시민에게 논산경찰서장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시민 박 모씨는 지난 1월 29일 새벽, 범인이 타인의 집 창문을 열고 베란다를 통해 침입한 우 밖으로 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현장에서 검거, 신속히 112신고나 경찰에게 인계하여 커다란 공헌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범인 검거과정에서 시민의 용감한 행동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여 구속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동하 논산경찰서장은“이처럼 신속한 제보 등으로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시민들에게는 지속적인 포상을 이어갈 것이며, 경찰에서는 강도·절도 등 강력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경찰
-
논산경찰서, 절도범 검거 시민에게 감사장·포상금 수여
-
-
논산시장학회에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 소식에 훈훈함 ‘가득’
- [충청24시뉴스]=연초부터 논산시에 계속해서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 소식이 추운 겨울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1일 성동면 소재 전문건설업체인 대우정밀건설의 권기범 대표가 시청을 방문하여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권기범 대표는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기탁한 장학금이 미래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적면 소재 드론 제조 및 드론 관련 교육 서비스 업체‘주식회사 뚜루뚜’의 이건희 대표도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건희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선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마음이 모여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학생들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
- 충청뉴스
- 논산시
-
논산시장학회에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 소식에 훈훈함 ‘가득’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
[새해 인사] 충남 계룡시민에게 2025년 을사년 “희망·기쁨 새해 포부를 듣다”
- [새해 인사] 충남 계룡시민에게 2025년 을사년 “희망·기쁨 새해 포부를 듣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지혜와 번영의 상징인 푸른 뱀의 기운이 받아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계룡시민 모두가 액운을 훌훌 날려버리고 운수대통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충청24시뉴스 발전에 함께하는 독자를 만나 한 해 소망을 들어 보았다. #계룡시 #새해인사 #을사년 #계룡시민
-
- 정보마당
- 홍보마당
-
[새해 인사] 충남 계룡시민에게 2025년 을사년 “희망·기쁨 새해 포부를 듣다”
-
-
[새해 인사]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2025년 을사년 새해 인사
- [충청24시뉴스]= 부여군의회 김영춘 의장은 "2025년 푸른뱀의 해가 밝았다. 지혜와 번영의 상징인 푸른뱀의 기운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고 희망찬 새해가 되길 기원했다."고말했다. 김 의장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오가는 길 안전에 유의하시며 온기 넘치는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 충청뉴스
- 부여군
-
[새해 인사]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2025년 을사년 새해 인사
-
-
논산시국방산업발전 시민추진단, 국방산업유치 선포식 개최
- -KDI 유치 반대하는 황명선 국회의원 강력 규탄 [충청24시뉴스]충남 논산시국방산업발전 시민추진단(단장 윤석권)이 지난 4일 오전 황명선 국회의원 논산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방국수산업 KDI 유치 등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황 의원을 규탄하며 ‘2024 논산시국방산업유치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윤석권 단장을 비롯해 안충호 고문,김광석(양촌)사회자,국방산업유치에 찬성입장을 표명하는 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역주민을 선동하는 황명선은 사퇴하라“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어”황 의원이 논산발전과 청년의 미래를 짓밟는 파렴치한 거짓말로 논산시민을 갈라치기하고 있다며.라며 황 의원이 KDI 유치 반대를 즉각 중단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집회 참석한 김광석씨(양촌)는“저는 논산에서 초·중·고를 다녔고,40년째 양촌에서 거주하고 있다”라며“황 의원을 포함한 양촌면에 관심과 관계도 없는 사람들까지 10명도 안 되는 자들이 ‘폭탄공장’이라며 선량한 시민들을 선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준공식 이후 열심히 생산라인이 돌아가고 있고 그곳에 일하는 청년과 직원들은 양촌과 논산을 위해 헌신하며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씨는 "황 의원은 12년간 KTX 역사가 논산에 올 것처럼 선동해 매번 시장에 당선됐다."라고 주장하며 "이제 그는 국회의원이 되어 개인 욕심과 중앙 정치 입지를 위해 논산시를 또다시 팔아넘기려 한다."라며 "논산이 지역소멸로 사라질지도 모르는 중대한 시기에 거짓 선동을 멈추고 다시 논산이 힘차게 일어날 수 있도록 국방산업 유치를 통해 희망을 만들어 달라"고 성토했다. 한편 황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KDI 논산공장이 폭탄공장이라며 공장 시설확대를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했으며,또 지난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충청지역 기자단 간담회에서도 양촌 폭탄공장 확산을 막고 국방R&D기관과 드론센터를 유치하겠다.“천명했다.
-
- 종합뉴스
- 이슈
-
논산시국방산업발전 시민추진단, 국방산업유치 선포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