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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팥소절편의 달인, 어머님의 손맛을 전수받아 만든 팥소절편 논산 만나 떡방아 “화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팥소절편 달인편 정재신 대표가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는 쫄깃한 팥소절편으로 한번 먹으면 절대로 잊지 못하는 마성의 매력을 갖은 팥소 절편 달인이 방송됐다. 팥소절편 달인은(정재신·정인숙 부부) 20년이 넘도록 떡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는 부부였다. 우리가 생각하는 오래된 시골 시장 방앗간과는 다른 최신식 설비를 갖추고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게 떡의 품질을 균일하게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팥소절편의 달인 만나 떡방아는 코로나바이러스로 모두가 어려운 시국이지만 이곳은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하얀 찹쌀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논산의 대표 농산물 세콤 달콤한 딸기, 쑥이 들어간 절편도 있으므로 손님의 취향에 따라 선택도 가능했다. ▲ 사진 제공 SBS 또한, 달인의 팥소 절편은 식감을 좌우하는 반죽으로 밤과 녹두가 들어가 씹을수록 더욱 쫀득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절편이 지나치게 달지 않기 때문에 물리지 않고 자꾸만 손이 가는 가성비 높은 마성의 맛을 자랑하고 있다. ▲ 사진 제공 SBS 이날 팥소절편 달인 만나 떡방아를 찾은 손님 A(남·72세)는” 만나 떡방아 팥소 절편 맛은 최고이고 전국구죠 전국구예요”라며”하여간 이 집 모르면 논산사람이 아니죠“라고 달인의 맛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재신(51세) 달인은 ”떡 만드는 공간 시설에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곳으로 서비스라든가 친절도, 청결, 위생분야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라며 ”손님들이 밖에서 떡 만드는 과정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으므로 믿음과 신뢰를 할 수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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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계룡 맛집]돼지생갈비와 양념갈비 맛 있게 하는 왕대박 숯불갈비 소울푸드

  [충청24시뉴스] 박영신 시민기자=동화 속 피터 팬처럼 행복 기억세포를 살아나 춤추게 하는 계룡대 맛집 왕대박 숯불갈비 고깃집 세상사 근심·걱정 사라지고 맛있고 즐거운 입맛 가득한 기억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가성비 최고 돼지갈비 숯불갈비 전문점 계룡 맛집 왕대박숯불갈비 충남 계룡시 두마면 엄사면 위치한 소문난 계룡시 맛집으로 왕대박숯불갈비(대표 김유선)는 깔끔한 공간미와 아늑한 분위기을 살린 실내 장식과 가성비 최고 입맛을 자랑하는 고기 육즙이 입안에서 살아 있는 숨 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김유선 대표는 직원들과 계룡을 대표하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 신메뉴 개발에 끊임 없는 도전과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돼지 생갈비와 양념갈비로 명성을 얻고 있는 왕대박 숯불갈비는 두 번 구운 질 좋은 숯을 사용해 참숯에 구워진 야들야들한 갈비구이 본연의 참맛을 느낄 수 있어 맛이 깊고 풍부한 풍미를 잊을 수 없게 만든다. ​ 특히 “먹기 좋은 두께의 양념갈비에서 배어 나오는 풍부한 육즙을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메뉴인 돼지 생갈비의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한 맛은 소갈비 못지않은 입맛을 느낄 수 있다. 고객의 편의성 제공을 위해 좌식 테이블과 입식 테이블을 고루 갖추어 각종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왕대박숯불갈비는 보는 즐거움이 있는 음식,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 사장을 비롯해 직원 모두가 친절이 기본이 된 고객 맞이를 통해 질 좋고 맛있는 음식을 보다 착한가격으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고깃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보인다. 김유선 대표가 강력추천하는 멸치국수와 비빔국수는 “멸치국수는 따듯하고 담백하게, 비빔국수는 시원하고 새콤달콤하게" 고기구이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기름지게 먹은 입맛을 시원하게 씻어줘 고기 먹고 난 후 후식으로 인기메뉴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 주메뉴와 같이 제공되는 버섯 된장 전골의 진한 육수는 술, 안주로도 안성맞춤이기도 하지만 술 먹은 다음 날 해장용으로도 탁월하다. 몸에 좋은 웰빙 야채와 버섯 등을 넣은 진한 육수와 함께 샤부샤부로도 즐기고, 칼국수 사리 등을 넣어 함께 먹을 수 있어 식당을 찾는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메뉴다. 돼지 생갈비 1인 200g에 12,000원, 양념갈비 1인 300g에 12,000원으로 가격도 저렴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양질을 자랑하는 음식으로 주머니가 가벼운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계룡대 맛집 ‘왕대박 숯불갈비’는 외식 전문점 창업을 원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 최근 ‘본가 왕대박 소갈비 계룡 본점’이 오픈했으며, 지난 9월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에 또 하나의 직영점을 오픈 성업 중이다. 사전 예약 전화 042)-84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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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6

• 첫 갈라쇼 손연재 “많이 배웠다. 100% 아니지만 비교적 만족"

  생애 첫 갈라쇼를 가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7·세종고)는 “100%는 아니지만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연재는 11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리듬체조의 매력을 선물했다.12일 2차 공연을 한다. 손연재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연기를 잘 마쳤다. 리듬체조라는 종목과 특성을 팬들에게 알릴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함께 모이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공연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들과 같이 훈련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현존 최고 여왕으로 불리는 예브게니아 카나에바(러시아)는 “좋은 공연장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기뻤다. 관중의 열띤 호응과 환호에 감명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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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