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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병원 노사 합의로 파업 철회 정상운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보건의료노조 건양대의료원지부는 사측과의 협상을 타결하면서, 파업을 마무리하고 현장으로 복귀했다. 건양대병원 노조는 지난 2일부터 파업을 벌이다 노사 간 잠정 합의를 이루면서 8일 저녁 파업 철회를 발표하고, 9일부터 정상업무를 시작했다. 건양대병원은 노조원들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직원들의 효율적인 인력 분배와 직원들의 유기적 협력으로, 큰 의료공백 없이 파업위기를 봉합했다. 입원과 외래진료가 일부 미루어지긴 했지만, 필수진료는 100% 가동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센터, 선별진료소, 코로나 전담병동 등과 생활치료센터 진료지원 등도 정상운영하여, 사회적 역할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모두가 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구성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노사가 상생 발전하는 아름다운 일터를 만들자”라며 “그동안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고 더 향상된 의료서비스로 고객 여러분을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잠정 합의안은 노조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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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계룡소방서, 인명구조사 대비 맹훈련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 실기평가를 대비하여 8명의 대원들이 고강도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인명구조사 2급 실기평가 항목에는 기초역량평가와 구조기술평가로 나뉜다. 기초역량평가에는 왕복달리기와 수영과 같은 기초체력을 평가하는 항목이 포함되며, 구조기술평가에는 ▲로프 하강 및 등반 ▲맨홀 인명구조 ▲교통사고 인명구조 등의 실질적인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명구조사 시험은 체력적·기술적으로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에 소방공무원 내에서도 합격하기 어려운 시험으로 손꼽힌다. 계룡소방서장 최장일은 “자격증을 실제로 취득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인명구조사 2급 대비 훈련을 통해 대원들이 자신의 신체와 구조 장비들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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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 2020년 대전광역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이무식 교수(예방의학, 57세)는 2020년도 대전광역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20년 8월 16일부터 시작해서 10월 31일까지 대전광역시민 4,5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8개 영역 142개 조사문항으로 가구조사 3문항, 개인조사 94개 문항(흡연 등 건강행태, 예방접종, 고혈압 등 질병 이환,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코로나–19 관련문항 45개의 문항을 조사하였다. 대전광역시의 현재 흡연율은 17.3%로 전국 19.8%에 비해 2.5%p 낮아 전국에서 낮은 수준이었으며, 전년도 18.9%에 비해 1.6%p 감소하여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 5개구 중에서 동구가 22.2%로 가장 높았으며, 유성구가 13.5%로 가장 낮았다. 남자 현재흡연율은 31.9%로 전국 36.6% 보다 4.7%p 낮은 수준으로 전년도 35.3%에 비해 3.4%p 감소하였다. 동구가 42.0%로 가장 높았고, 유성구 25.0%로 가장 낮았다. 현재 흡연자의 금연시도율도 전국 46.8%에 비해 42.2%로 4.6%p 낮았다. 또한 현재 흡연자의 직장내 간접흡연노출률이 전국 13.5%에 비해 17.2%로 3.7%p 높아 전국에서 높은 수준으로 금연사업의 개선과 직장내 금연환경 조성이 시급해 보인다. 월간 음주율은 56.5%로 전국 54.7%보다 1.8%p 높았지만, 전년도 58.7%에 비해서 2.2%p 낮아진 결과였다. 구별로는 중구가 58.4%로 가장 높았으며, 대덕구가 53.1%로 가장 낮았다.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은 14.5%로 전국 15.4% 보다 0.9%p 낮았으며, 전년도 15.0%에 비해 0.5%p 낮은 결과였다. 서구는 12.8%가 가장 낮았고, 중구가 17.8%로 전국보다 2.4%p 높았다. 걷기 실천율은 33.3%로 전국 37.4%에 비해 4.1%p 낮았고, 전년도 47.0%에 비해 13.7%p 낮아져 전국에서 낮은 수준이었다. 동구가 21.9%로 가장 낮았고, 대덕구가 40.5%로 가장 높았다. 중등도 신체활동 실천율은 19.1%로 전국 중앙값 19.8%에 비해 0.7%p 낮았고, 전년도 28.4%에 비해서 9.3%p 낮은 결과였다. 대덕구가 27.0%로 높았고, 동구가 9.1%로 낮았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더불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방역사업과의 균형감있는 보건사업 추진과 이에 대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시급해 보인다. 비만율(자가보고)은 27.0%로 전국 중앙값 31.3%에 비해 4.3%p 낮아,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2018년도 30.0%에 비해서 3.0%p 낮아진 결과였다. 서구가 20.1%로 가장 낮았고, 동구가 32.8%로 높았다. 연간 체중조절시도율은 69.6%로 전국 중앙값 65.8%에 비해 3.8%p 높았으며, 전년도 69.8%에 비해 0.2%p 낮았다. 동구 61.2%로 낮았고, 서구가 73.9%로 높았다. 영양표시활용율은 89.3%로 전국중앙값 83.2%에 6.1%p 높은 수준으로 전국에서 세종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영양표시활용율은 전년도 88.1%에 비해서 1.2%p 높았다. 서구가 94.7%로 가장 높았고 대덕구가 가장 낮았다. 일상생활 중 많이 느끼는 스트레스 인지율는 23.9%로 전국 중앙값 26.2%에 비해 2.3%p 낮았고, 이는 전년도 25.2%에 비해 1.3%p 낮은 결과였다. 유성구가 29.7%로 높았고, 동구가 18.2%로 낮았다. 우울감 경험율은 4.8%로 전국 중앙값 5.7%에 비해 0.9%p 낮았고, 전년도 4.2%에 비해 0.6%p 높아진 결과로, 동구가 3.4%로 가장 낮았으며, 유성구가 6.2%로 높게 나타났다. 우울증상으로 인한 전문가 상담율은 전국 중앙값 22.3%에 비해 37.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이에 대한 심층분석이 필요해 보인다.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은 18.6%로 전국 중앙값 19.2%에 비해 0.6%p 낮았는데 전년도 19.1%에 비해 0.5%p 낮은 결과였다. 대덕구가 22.9%로 높았고, 유성구가 17.1%로 낮았다.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은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30세)은 93.1%로 전국 중앙값 93.1%와 동일하였으며, 전년도 91.8%에 비해 1.3%p 높아진 결과로, 동구 96.9%로 높았고, 유성구가 88.5%로 낮았다.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은 7.1%로 전국 중앙값 8.3%에 비해 1.2%p 낮았으며, 이는 전년도 7.5%에 비해 0.4%p 낮아진 결과였다. 대덕구가 9.4%로 높았고, 서구가 5.5%로 낮았다.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30세)은 75.0%로 전국중앙값 91.5%에 비해 16.5%p 낮았다. 이는 전년도 94.9%에 비해 19.9%p 낮아진 결과로 전국에서 최하위 수준으로 이에 대한 심층분석과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동구가 88.5%로 높았고, 대덕구가 63.4%로 낮았다.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은 63.4%로 전국 중앙값 55.6%에 비해 7.8%p 높았는데 이는 전년도 52.4%에 비해 11.0%p 높아진 결과로 전국 최고수준이다. 대덕구가 55.3%로 가장 낮았으며, 동구가 72.7%로 가장 높았다. 건강생활 실천율은 25.6%로 전국중앙값 26.4%보다 0.8%p 높았다. 이는 전년도 35.4%에 비해 9.8%p 낮아진 결과로 전국 중위수준이다. 코로나-19 유행상황의 영향이 커보이 것으로 생각된다. 동구가 15.4%로 가장 낮았으며, 서구가 29.6%로 가장 높았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41.0%로 전국 중앙값 45.9%에 비해 4.9%p 낮았다. 이는 전년도 39.3%에 비해 1.7%p 높아진 결과이나 전국 하위수준이다. 중구가 38.5%로 가장 낮았으며, 대덕구가 45.3%로 가장 높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염려는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가족중 건강취약자 감염 염려(87.2%), 경제적 피해(80.8%), 감염으로 인한 주변의 비난과 피해(80.1%), 감염 염려(77.3%), 사망에 대한 염려(47.4%) 등 순이었다. 이무식 교수는 “2020년도 대전광역시민의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의 시사점으로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체활동 및 걷기 실천율 향상 등 건강생활 실천율 개선 등을 위한 시급한 노력이 강조되며, 지속적인 금연사업 특히, 직장 금연환경 개선사업의 추진, 당뇨병 치료율 향상 등을 위한 비대면 사업 및 프로그램의 추진을 주문드리고 추후 대전광역시 및 5개구는 시 보고서 와 각 구 보고서 그리고 구체적인 분석결과 등을 활용하여 지역 보건의료사업 개발 기획 및 평가의 근거로 적극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학교는 지난 13년간 지역사회건강조사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0년 조사사업에서도 ‘매우 우수’ 평가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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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실시간 의학 기사

  • 김연수 교수, 두경부종양학회 ‘우수리뷰어상’ 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 이비인후과 김연수 교수가 대한두경부종양학회로부터 ‘우수리뷰어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수리뷰어상은 한 해 동안 대한두경부학회지에 제출된 논문 심사자 중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논문의 질적 향상과 학회지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김연수 교수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질 높은 연구를 통해 학회 발전은 물론 두경부질환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간행위원회로부터 가장 많은 논문 심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심사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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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건양대 방사선학과, 제49회 방사선사 국가고시 재학생 100% 합격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 방사선학과(학과장 김용권)가 최근 발표된 제49회 방사선사 국가고시 시험 결과 재학생 응시인원 41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건양대 방사선학과는 2010년 이래 현재까지 총 13번의 국가시험에서 4번째로 재학생 응시인원 100%가 합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국가시험 누적 합격률은 93.2%다. 건양대 방사선학과 김용권 학과장은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장님을 비롯한 학과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 코로나 상황임에도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이 있었기에 이번 100% 합격이 가능했다”며 “이번 성과를 토대로 향후 100% 합격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국 최상위권 방사선학과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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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건양대병원 황원민 교수, 대전지검장 표창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 신장내과 황원민 교수가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노정환)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황 교수는 지난 2019년부터 대전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 및 형집행정지심의위원으로 임명받아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으로 활동해왔으며, 이를 통해 법질서 확립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원민 교수는 “의료인으로서 지역의 법질서 확립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대전지검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황원민 교수는 하버드 의과대학 방문교수로 당뇨병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건양대부여병원장, 건양대병원 홍보실장, 진료부장을 거쳐 현재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과장, 기획조정부실장, 심사평가실장, 대전광역시 의사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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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 건양대 의과대학, 2021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획득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 의과대학이 (재)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서 시행한 ‘2021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4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건양대 의과대학은 2010년과 2015년 의학교육 평가인증 획득에 이어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최고의 의학교육 기관으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의학교육 평가인증은 의료법 및 고등교육법 등에 따라 인증기간 만료 1년 전에 평가인증을 신청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건양의대는 ‘인류애를 바탕으로 실력과 좋은 인성을 갖춘 의료인을 양성하여 미래의학과 인류행복에 기여한다’라는 사명을 근간으로 대학의 경쟁력 향상과 사회적 책무성을 가진 기관으로 최적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대학의 구조와 기능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하고 있다. 특히 2020년 건양대학교 의료원 출범으로 인적, 물적 지원확대가 인증평가에 이점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배장호 건양대의료원장은 “최고의 의학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다시 한번 입증을 한 만큼 미래산업 시대에 맞는 교육혁신을 통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의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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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11대 건양대의료원장에 배장호 박사 취임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 심장내과 배장호 교수(54세)가 건양대학교 제9대 의무부총장 겸 제11대 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 배장호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계명대 의과대학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내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메이요클리닉에서 연수했다. 지난 2000년부터 건양대병원에 근무하면서 내과부장, 교육수련부장, 심장혈관센터장, 진료부원장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쳐 건양대 의과대학장으로 재직해왔다. 또 대한심장학회 연구이사, 대한심혈관중재학회 기획이사, 대한심장학회 대외협력위원,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비상임정부위원 등을 역임하고 심장질환 국제서적을 비롯해 150편 이상의 논문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연구와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심장내과 전문의로서 관상동맥조영술 3만례 이상,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5천례 이상 집도 경험 등 심장질환 치료의 세계적 대가이면서 ‘스타 교수’로도 알려져 있다. 배 의료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건양대의료원이 새롭게 도약할 중요한 시기에 의료원장을 맡게 되어 책임이 막중하다”라며,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고급화되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이 신뢰하고 직원이 행복한 의료원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장호 의료원장의 임기는 22년 1월부터 23년 12월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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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건양의대 손기연 연구원 대전시장 표창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의대 손기연 선임연구원이 대전광역시 건강생활실천사업 수행 헌신공로로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손 연구원은 건양의대 예방의학교실에서 재직하며, 2008년부터 2021년까지 대전광역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사업에 참여해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매년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 20개 보건소가 실시하며,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다. 이 조사를 통해 작성된 ‘지역사회건강통계’는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를 파악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지역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 등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기초통계 자료로 활용된다. 손 연구원은 대전광역시의 보건사업 계획수립의 근거를 제시하는 등 사업수행에서 실무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왔다. 특히, 5개 구 보건소의 25명의 조사원에게 교육을 시행하였으며, 보건소별 간담회를 열어 조사원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오류를 최소화하는 등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했다. 건양의대 손기연 선임연구원은 “앞으로도 보건소 담당자와 조사원들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잘 유지하고, 사업수행 관련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원활한 조사사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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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7
  • 건양대병원, ‘암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선정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암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건양대병원은 대전지역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지역 암 환자 진료 거점 의료기관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33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참여하게 되는 이번 시범사업에는,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장루(인공항문)조성술을 받은 암 환자의 의료적 욕구에 대응하고 재택환자에 대한 관리 부재를 개선하기 위해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재택의로 관리료 시범수가를 적용한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5월 새 병원을 증축 개원하면서 암 환자 진료 인프라를 대폭 확장했으며,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암 진료 결정 지원 프로그램인 ‘MH 가이드’를 도입해 가동하면서 암 환자들의 진료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재택관리가 필요한 암 환자들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본인부담금이 최소화되는 반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재택의료 서비스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대전지역 암 환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암 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기간은 2024년 12월까지 약 3년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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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 건양대병원 개원 20주년 기념 타임캡슐 봉인식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개원 20주년 및 새 병원 건립을 기념해 ‘타임캡슐 봉인식’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새 병원 전면 화단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김천중 이사장, 최원준 건양대의료원장, 김용하 행정원장, 배장호 의대학장을 비롯해 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수장된 타임캡슐은 30년 후인 2050년 5월 3일 건양대병원 개원 50주년 기념식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타임캡슐 안에는 건양교육재단 김희수 설립자의 영상 메시지와 함께 나라발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뜻이 담긴 ‘건양위민(建陽爲民)’이라는 친필 휘호가 담겼다. 또 병원발전을 기원하는 문구가 쓰인 순금 40돈 상당의 명패와 신입직원이 30년 후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도 수장됐다. 이외에도 새 병원을 건립하는 과정이 담긴 자료들과 구성원들이 병원발전을 위해 노력한 흔적들도 포함됐다.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는 “30년 후의 미래를 예측하긴 어렵지만, 우리 의료원의 위상을 기대하고 그려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2050년 타임캡슐이 개봉될 때 건양대의료원이 한층 더 발전되어 있으리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최원준 건양대의료원장은 “그간의 성과를 기억함과 동시에 30년 후 후배들에게 의료원 발전을 약속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라며, “타임캡슐에는 고객이 만족하고 구성원이 자랑스러워하며 인류에 공헌하는 의료원이 되고자 하는 전 구성원의 바람을 고스란히 담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타임캡슐은 원통형으로 내외부 2중 용기로 제작됐으며, 100여 종의 수장품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진공 처리해 지하 2m에 매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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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건양대병원 이승재 교수 SCI 논문 게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외과 이승재 교수가 연구한 “건양대병원 표준 수술법을 이용한 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이라는 제목의 논문이 외과학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 ‘서지컬 엔도스코피(Surgical Endoscopy)’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건양대병원 간담췌외과팀(최인석, 문주익, 이승재)은 배꼽 부위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담낭을 절제하는 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수술법, 일명 ’KSM(Konyang Standard Method)’을 직접 개발해 환자를 치료해왔다. 이 교수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건양대병원에서 KSM 수술법으로 담낭절제술을 받은 환자 1,372명의 데이터로 수술 전후 결과 및 합병증 여부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복강경 수술법도 기존 3-4개의 절개창을 이용해 수술하는 일반적인 복강경 수술법과 마찬가지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임을 증명했다. 실제로 단일공 복강경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합병증과 출혈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회복이 빨라 입원 기간이 짧아졌으며, 미용 측면에서 더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양대병원 외과 이승재 교수는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도출한 결과로 그 어느 연구보다 큰 의미를 갖는다”라며, “건양대학교병원 외과팀에서 개발하고 적용한 수술이 매우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사실을 증명한 만큼 국제표준의 수술법으로 적용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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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6
  • 건양대병원 김종엽 교수, 메디칼R&D포럼 학술상 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 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가 최근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표준센터 제마홀에서 개최된 메디칼R&D포럼 20201 총회 및 제8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김종엽 교수는 최근 3년에 걸쳐 20여 편의 SCI급 논문을 펴냈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R&D포럼의 여러 단체와 공동연구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와 데이터네트워크 인공지능 중장기 국가전략 및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기도 하는 등 대한민국 의료인공지능 발전과 인프라를 조성해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건양대병원 김종엽 교수는 “앞으로도 의료인공지능 발전과 인프라 조성에 더욱 매진하라는 의미로 알고, 임상 실증 연구 등을 통해 실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칼R&D포럼은 의생명과학의 발전을 위해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원과 대전지역 종합병원 의료진들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연구협력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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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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