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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병원 노사 합의로 파업 철회 정상운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보건의료노조 건양대의료원지부는 사측과의 협상을 타결하면서, 파업을 마무리하고 현장으로 복귀했다. 건양대병원 노조는 지난 2일부터 파업을 벌이다 노사 간 잠정 합의를 이루면서 8일 저녁 파업 철회를 발표하고, 9일부터 정상업무를 시작했다. 건양대병원은 노조원들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직원들의 효율적인 인력 분배와 직원들의 유기적 협력으로, 큰 의료공백 없이 파업위기를 봉합했다. 입원과 외래진료가 일부 미루어지긴 했지만, 필수진료는 100% 가동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센터, 선별진료소, 코로나 전담병동 등과 생활치료센터 진료지원 등도 정상운영하여, 사회적 역할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모두가 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구성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노사가 상생 발전하는 아름다운 일터를 만들자”라며 “그동안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고 더 향상된 의료서비스로 고객 여러분을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잠정 합의안은 노조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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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계룡소방서, 인명구조사 대비 맹훈련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 실기평가를 대비하여 8명의 대원들이 고강도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인명구조사 2급 실기평가 항목에는 기초역량평가와 구조기술평가로 나뉜다. 기초역량평가에는 왕복달리기와 수영과 같은 기초체력을 평가하는 항목이 포함되며, 구조기술평가에는 ▲로프 하강 및 등반 ▲맨홀 인명구조 ▲교통사고 인명구조 등의 실질적인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명구조사 시험은 체력적·기술적으로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에 소방공무원 내에서도 합격하기 어려운 시험으로 손꼽힌다. 계룡소방서장 최장일은 “자격증을 실제로 취득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인명구조사 2급 대비 훈련을 통해 대원들이 자신의 신체와 구조 장비들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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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 2020년 대전광역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이무식 교수(예방의학, 57세)는 2020년도 대전광역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20년 8월 16일부터 시작해서 10월 31일까지 대전광역시민 4,5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8개 영역 142개 조사문항으로 가구조사 3문항, 개인조사 94개 문항(흡연 등 건강행태, 예방접종, 고혈압 등 질병 이환,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코로나–19 관련문항 45개의 문항을 조사하였다. 대전광역시의 현재 흡연율은 17.3%로 전국 19.8%에 비해 2.5%p 낮아 전국에서 낮은 수준이었으며, 전년도 18.9%에 비해 1.6%p 감소하여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 5개구 중에서 동구가 22.2%로 가장 높았으며, 유성구가 13.5%로 가장 낮았다. 남자 현재흡연율은 31.9%로 전국 36.6% 보다 4.7%p 낮은 수준으로 전년도 35.3%에 비해 3.4%p 감소하였다. 동구가 42.0%로 가장 높았고, 유성구 25.0%로 가장 낮았다. 현재 흡연자의 금연시도율도 전국 46.8%에 비해 42.2%로 4.6%p 낮았다. 또한 현재 흡연자의 직장내 간접흡연노출률이 전국 13.5%에 비해 17.2%로 3.7%p 높아 전국에서 높은 수준으로 금연사업의 개선과 직장내 금연환경 조성이 시급해 보인다. 월간 음주율은 56.5%로 전국 54.7%보다 1.8%p 높았지만, 전년도 58.7%에 비해서 2.2%p 낮아진 결과였다. 구별로는 중구가 58.4%로 가장 높았으며, 대덕구가 53.1%로 가장 낮았다.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은 14.5%로 전국 15.4% 보다 0.9%p 낮았으며, 전년도 15.0%에 비해 0.5%p 낮은 결과였다. 서구는 12.8%가 가장 낮았고, 중구가 17.8%로 전국보다 2.4%p 높았다. 걷기 실천율은 33.3%로 전국 37.4%에 비해 4.1%p 낮았고, 전년도 47.0%에 비해 13.7%p 낮아져 전국에서 낮은 수준이었다. 동구가 21.9%로 가장 낮았고, 대덕구가 40.5%로 가장 높았다. 중등도 신체활동 실천율은 19.1%로 전국 중앙값 19.8%에 비해 0.7%p 낮았고, 전년도 28.4%에 비해서 9.3%p 낮은 결과였다. 대덕구가 27.0%로 높았고, 동구가 9.1%로 낮았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더불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방역사업과의 균형감있는 보건사업 추진과 이에 대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시급해 보인다. 비만율(자가보고)은 27.0%로 전국 중앙값 31.3%에 비해 4.3%p 낮아,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2018년도 30.0%에 비해서 3.0%p 낮아진 결과였다. 서구가 20.1%로 가장 낮았고, 동구가 32.8%로 높았다. 연간 체중조절시도율은 69.6%로 전국 중앙값 65.8%에 비해 3.8%p 높았으며, 전년도 69.8%에 비해 0.2%p 낮았다. 동구 61.2%로 낮았고, 서구가 73.9%로 높았다. 영양표시활용율은 89.3%로 전국중앙값 83.2%에 6.1%p 높은 수준으로 전국에서 세종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영양표시활용율은 전년도 88.1%에 비해서 1.2%p 높았다. 서구가 94.7%로 가장 높았고 대덕구가 가장 낮았다. 일상생활 중 많이 느끼는 스트레스 인지율는 23.9%로 전국 중앙값 26.2%에 비해 2.3%p 낮았고, 이는 전년도 25.2%에 비해 1.3%p 낮은 결과였다. 유성구가 29.7%로 높았고, 동구가 18.2%로 낮았다. 우울감 경험율은 4.8%로 전국 중앙값 5.7%에 비해 0.9%p 낮았고, 전년도 4.2%에 비해 0.6%p 높아진 결과로, 동구가 3.4%로 가장 낮았으며, 유성구가 6.2%로 높게 나타났다. 우울증상으로 인한 전문가 상담율은 전국 중앙값 22.3%에 비해 37.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이에 대한 심층분석이 필요해 보인다.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은 18.6%로 전국 중앙값 19.2%에 비해 0.6%p 낮았는데 전년도 19.1%에 비해 0.5%p 낮은 결과였다. 대덕구가 22.9%로 높았고, 유성구가 17.1%로 낮았다.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은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30세)은 93.1%로 전국 중앙값 93.1%와 동일하였으며, 전년도 91.8%에 비해 1.3%p 높아진 결과로, 동구 96.9%로 높았고, 유성구가 88.5%로 낮았다.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은 7.1%로 전국 중앙값 8.3%에 비해 1.2%p 낮았으며, 이는 전년도 7.5%에 비해 0.4%p 낮아진 결과였다. 대덕구가 9.4%로 높았고, 서구가 5.5%로 낮았다.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30세)은 75.0%로 전국중앙값 91.5%에 비해 16.5%p 낮았다. 이는 전년도 94.9%에 비해 19.9%p 낮아진 결과로 전국에서 최하위 수준으로 이에 대한 심층분석과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동구가 88.5%로 높았고, 대덕구가 63.4%로 낮았다.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은 63.4%로 전국 중앙값 55.6%에 비해 7.8%p 높았는데 이는 전년도 52.4%에 비해 11.0%p 높아진 결과로 전국 최고수준이다. 대덕구가 55.3%로 가장 낮았으며, 동구가 72.7%로 가장 높았다. 건강생활 실천율은 25.6%로 전국중앙값 26.4%보다 0.8%p 높았다. 이는 전년도 35.4%에 비해 9.8%p 낮아진 결과로 전국 중위수준이다. 코로나-19 유행상황의 영향이 커보이 것으로 생각된다. 동구가 15.4%로 가장 낮았으며, 서구가 29.6%로 가장 높았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41.0%로 전국 중앙값 45.9%에 비해 4.9%p 낮았다. 이는 전년도 39.3%에 비해 1.7%p 높아진 결과이나 전국 하위수준이다. 중구가 38.5%로 가장 낮았으며, 대덕구가 45.3%로 가장 높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염려는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가족중 건강취약자 감염 염려(87.2%), 경제적 피해(80.8%), 감염으로 인한 주변의 비난과 피해(80.1%), 감염 염려(77.3%), 사망에 대한 염려(47.4%) 등 순이었다. 이무식 교수는 “2020년도 대전광역시민의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의 시사점으로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체활동 및 걷기 실천율 향상 등 건강생활 실천율 개선 등을 위한 시급한 노력이 강조되며, 지속적인 금연사업 특히, 직장 금연환경 개선사업의 추진, 당뇨병 치료율 향상 등을 위한 비대면 사업 및 프로그램의 추진을 주문드리고 추후 대전광역시 및 5개구는 시 보고서 와 각 구 보고서 그리고 구체적인 분석결과 등을 활용하여 지역 보건의료사업 개발 기획 및 평가의 근거로 적극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학교는 지난 13년간 지역사회건강조사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0년 조사사업에서도 ‘매우 우수’ 평가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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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실시간 의학 기사

  • 건양대병원 나눔실천 대전광역시장상 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2022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대전광역시장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지역사회 거점병원으로서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2003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교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기부하는 ‘사랑의 자투리’ 모금 활동을 해왔다. 이렇게 모은 약 1억 9천만 원의 기금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할 위치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의 의료비로 지원해 치료와 건강회복에 집중하도록 도왔다. 또 교직원으로 구성된 사랑나누리봉사단은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시행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와 헌신은 우리병원의 핵심가치 중 하나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실천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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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건양대병원 김광균 교수 대한골다공증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21차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최우수 포스터상은 대한골다공증학회 학술대회에 제출된 연구 중 독창성과 학술적 가치 등을 고려해 가장 우수한 연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성인형 저인산증(Hypophosphatasia) 환자에서 발생한 양측 대퇴골 비전형 골절의 수술 후 아스포타제알파와 테리파라타이드 병합요법’이라는 제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성인형 저인산증은 알칼라인포스파테이즈(ALP)의 결핍으로 외상없이 또는 가벼운 외상에도 골절이 발행하는 희귀 대사성 유전질환이다. 이런 환자에게 골절이 발생되면 뼈가 잘 유합이 안되는데,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은 효소대체요법인 알칼라인포스파테이즈와 테라파라타이드의 병합요법으로 수술 후 골유합을 보고했다. 국내 소아형 저인산증 환자는 일부 있으나, 성인형 저인산증 환자는 5명 정도고, 이중 아스포타제알파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이번 증례 보고가 유일하다.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는 “세계적으로도 본 증례처럼 아스포타제알파와 테리파라이드의 병용 치료를 통해 수술 후 골유합을 보고한 증례는 없다”라며, “성인형 저인산증 환자의 경우 수술 중 다른 부위에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정윤석 교수는 “국내에서 아스포타제알파는 고가 약물로, 소아와 달리 성인에게 발병한 저인산증에는 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수 없어 골절이 되어도 치료를 잘 받지 못하는 환자가 있다”라며, “국내에도 조속히 성인형 저인산증에 급여혜택이 적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증례발표 환자의 내과적 치료는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정윤석 교수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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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건양대병원 췌장암 건강강좌 개최
    [충청24시뉴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오는 11월 17일(목) 오후 2시 신관 10층 명곡 김희수 박사 기념홀에서 ‘췌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건양대병원 암센터와 함께하는 암 건강강좌 시리즈’ 다섯 번째 강좌로, 세계 췌장암의 달인 11월을 맞아 췌장암 다학제 진료팀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특강을 준비했다. 췌장암은 치료가 어렵고 생존율이 낮아 ‘암중의 암’이라고 불리며, 특별한 증상이 없고 조기진단이 쉽지 않아 대부분 수술이 어려운 3, 4기 암 상태에서 진단된다고 알려져 있다. 강좌는 ▲췌장암의 진단(소화기내과 류기현 교수) ▲췌장암의 수술(외과 이승재 교수) ▲췌장암의 항암치료(혈액종양내과 최종권 교수) 순으로 강좌과 진행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류기현 교수는 “최근 수술기법의 발달 및 맞춤형 항암치료제가 많이 개발되어 치료할 수 있는 췌장암 환자의 범위가 넓어졌으므로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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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건양의대 신성민씨 SCIE급 국제학술지 논문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 의과대학(김영진)은 재학 중인 신성민 학생이 약리학 및 약학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에 출판한 논문에 공동 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발병인자는 아밀로이드 베타 펩타이드와 타우 단배질의 응집으로 알려져 있다. 신성민씨는 이러한 두 가지 병인 물질의 응집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독성을 나타내는 응집체를 독성이 없는 형태로 분해하는 치료물질을 발굴해서 논문으로 보고했다. 이 논문은 약리학/약학 분야 상위 9%의 국제학술지인 ‘생물의학 및 약물치료(Biomedicine & Pharmacotherapy; Impact factor = 7.419)‘의 온라인판에 최신호에 게재됐다. 신씨는 조구등(釣鉤藤, Uncaria rhynchophylla)이라는 식물과 이 식물의 생리활성 성분인 린코필린(Rhynchophylline)과 코리녹세인(Corynoxeine)이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의 응집을 동시에 억제하고 응집체를 분해해, 신경세포 사멸을 억제함을 증명하였다. 이러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효능을 동물모델에서도 검증하였다. 또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알츠하이머병 원인물질과 약물(조구등, rhynchophylline, corynoxeine)의 결합 정도와 결합 위치를 예측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과 재학생이 SCIE급 저널에 논문을 출판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이며, 신씨는 이번 논문 작성 외에도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기전 및 치료물질 탐색에 관한 연구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국제학술지인 Frontiers in Aging Neuroscience (피인용지수: 5.702)에 뇌실하영역의 성체 줄기세포로부터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지는 현상이 알츠하이머병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논문을 제 1저자로 출판했다. 신성민 씨는 “질병의 치료제는 기초 연구로부터 나오기에 임상연구뿐만 아니라 기초 연구도 성실히 하는 의사 과학자가 되고 싶다”라며, “앞으로 3~4편의 논문을 더 출판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성민 학생을 지도한 의학과 교수는 “지난 7년간 의과대학 생화학교실에서 출판한 20편의 신경과학 및 퇴행성신경질환 연구 논문에 12명의 의학과 학부생들이 참여했고 신성민 학생의 이번 논문이 20번째 논문이라 더 뜻깊다”라며, “신성민 학생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개발하여 수많은 환자를 살리는 의사과학자가 되는 길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본 연구는 건양대학교 명곡의과학연구소와 보건복지부의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논문 제목> Dual modulators of aggregation and dissociation of amyloid beta and tau: In vitro, in vivo, and in silico studies of Uncaria rhynchophylla and its bioactive compon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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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건양대병원, 급성신손상 중환자 치료역량 강화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 신장내과는 국내 최신 기종의 지속적신대체요법(이하 CRRT) 장비 2대를 추가로 도입하고, 급성신손상 중환자 치료역량을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장 손상으로 기능이 떨어진 환자의 생존을 위해 신장을 대체하는 치료인 '투석(透析)'이 필수다. 특히 급성신손상은 중환자실 입원환자에게 50% 이상 발생하는데, 생명 유지를 위해 급성 투석치료의 하나인 CRRT치료가 필요하다. 최근 코비드 19 감염에 의한 위중증 환자들에게 발생된 급성신손상을 치료시 생명 유지장치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일반 혈액투석의 경우 주 2-3회, 4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CRRT는 좀더 안전하게 24시간 동안 지속하는 투석 방법이다. 빠른 투석보다 혈압저하 등 혈역학적 불안정성이 있을때 천천히 체내 노폐물 및 수분, 전해질 등을 교환해주고, 특히 독성물질제거에 효과가 좋다. 이번에 도입된 '프리즈마 플랙스 맥스(박스터, Baxter)'는 자동배액기능이 있어 격리환자들 치료에 더욱 안전하고, 최 첨단의 IT 기술로 혈역학적 제어능력이 탁월하다. 건양대병원은 기존 CRRT장비에 2대를 추가 도입해 총 10대를 운영하며, 신손상 중환자 치료의 신속한 처치를 통한 치료효율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황원민 과장은 “내년 9월에 아시아태평양 CRRT 학회가 한국에서 열리게 된다. 코로나 판데믹 상황에서 급성 신손상 환자에 있어 CRRT 치료가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건양대병원은 CRRT 전담팀을 통해 급성신손상 중환자실 환자에게 24시간 지속적인 양질의 투석치료를 시행하는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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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건양대병원 로봇 유방절제 및 재건술 성공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이 다빈치 수술로봇을 이용한 유방 전체 절제술 및 동시 재건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양대병원 외과 권성욱, 배인의 교수는 최근 유방암을 진단받은 A씨(41세)씨를 대상으로 로봇을 이용한 유두 보전 유방 전절제술 후 유방 동시 재건술까지 시행되는 원스톱 수술을 시행했다. 이번 로봇 수술법은 속옷으로 인해 가려지는 부분인 겨드랑이 부근에 4~5cm 정도의 절개창을 내어 유방을 절제하고, 절개 부위를 이용해 유방을 동시에 재건하는 방식이다. 흉터의 크기가 작아 피부 혈류를 최대한 보전할 수 있고, 흉터의 위치가 겨드랑이 부근으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미용적 만족도가 높다. 또한 절제술 후 조직확장기 삽입 과정 없이 재건 수술을 동시에 시행하기 때문에 수술 성공률이 높다. 건양대병원 외과 권성욱 교수는 “유방암 환자의 경우 여성의 상징과도 같은 유방을 절제하는 데에 상실감과 두려움이 큰데, 안전한 수술과 재건을 동시에 시행해 암 제거 뿐만 아니라 환자의 심미적 만족에도 도움이 되는 수술법”이라며, “환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수술법에 대한 연구와 적용 질환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8년 4월 첫 로봇수술을 시행한 이래 현재까지 1400례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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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7
  • 건양대병원 유방암·갑상선암 건강강좌 개최
    [충청24시뉴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오는 10월 13일(목) 오후 2시 신관 10층 명곡 김희수 박사 기념홀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건양대병원 암센터와 함께하는 암 건강강좌 시리즈’ 네 번째 강좌로, 세계 유방암의 날(10.19)을 맞아 유방·갑상선암 다학제 진료팀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강의를 준비했다. 강좌는 외과 윤대성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방암 바로 알기(외과 권성욱 교수) ▲갑상선암 바로 알기(외과 배인의 교수) ▲유방암 영양 관리(영양팀 홍이정 팀장) 순으로 강좌과 진행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건양대병원 외과 윤대성 교수는 “국내 여성 암 발병률 1, 2위 질병이 유방암과 갑상선암으로,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개인적인 주의와 관심이 필요한 질병”이라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높은 생존율과 완치율이 증가하는 만큼 정기검진을 통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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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건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장기이식 세미나 개최
    [충청24시뉴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지난 29일 신관 김희수 박사 기념홀에서 ‘2022 장기이식센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의 최신 지견’이라는 주제로 서울성모병원 양철우 교수를 초청했다. 양철우 교수는 대한신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국내 신장이식 분야의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건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의 도약을 위해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신장내과, 외과,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중환자실 등 신장이식을 담당하는 모든 의료진이 참여했다.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은 200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급속히 증가했다. 말기 콩팥병 환자의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신장이식이나 공여자의 부족으로 많은 환자들이 신장이식을 대기하고 있으며, 신장이식 대기자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은 기존 혈액형이 달라 신장이식을 시행 받지 못했던 환자들에게 신장이식의 기회를 마련해줄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 정서로 인해 자녀에게 신장이식을 받기를 꺼려하는 환자들이 많으며, 특히 점차 핵가족화되는 현실에서 최근 부부 신장이식이 증가하고 있는데,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은 혈액형이 맞지 않는 부부 사이에서도 신장이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연자인 양철우 교수는 “이번 장기이식센터 세미나를 통해 현재 국내 생체 신장이식의 1/3은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을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 의료계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어 비교적 안전한 신장이식을 시행할 수 있다”라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박요한 교수는 “기증자 부족에 5년 이상을 기다리며 투석치료를 하다가 돌아가시는 말기 콩팥병 환자들이 많다”라며, “신장이식의 새로운 옵션으로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은 적극적으로 생각해야 할 옵션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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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충청24시뉴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이번 지정으로 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로의 역할을 계속 수행하게 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권역 내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담당할 뿐 아니라 감염병이나 국가적인 재난사태 발생 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거점 의료기관이다.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대전·세종·충남권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하면서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책임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도 최우수 ‘A등급’을 받는 등 시설 및 인력, 장비, 환자 진료실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양대병원 이재광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권역 내 응급의료의 최종 거점 대학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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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건양대병원, ㈜위뉴 업무협약 체결
    [충청24시뉴스] 건양대병원과 헬스케어 콘텐츠 플랫폼 기업 ㈜위뉴가 근거기반의 의학 콘텐츠를 만들고 국민들의 헬스 리터러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건양대병원 배장호 의료원장, 정인범 홍보실장, 김종엽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위뉴 황보율 대표, 차효성 기술이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 근거중심의 올바른 의학지식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확산 추진 ▲ 국민들의 건강함 삶을 유도하는 헬스케어 인식개선 프로젝트 공동 추진할 전망이다. 근거 기반의 의학 지식을 환자와 보호자의 눈높이 맞추어 공동 제작하여, 의학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인 헬스리터러시(Health literacy) 문제를 해결해나가기로 했다. 건양대병원 배장호 의료원장은 “건강관리의 핵심은 올바른 건강 정보를 알고 실천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양대병원은 근거기반의 건강 지식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들이 올바른 건강 콘텐츠를 알기 쉽게 보고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위뉴 황보율 대표는 “인터넷상에는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의학정보가 많아, 사람들이 잘못된 지식을 습득하게 되고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병원의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를 많은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뉴는 의사들이 집단지성으로 만들어진 올바른 의학 정보를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하여 공공기관, 기업, 병원, 지역사회에 유통하는 콘텐츠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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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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