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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의원님 체육인들을 우습게 아느냐?"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체육회(회장 정준영)는 지난 2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내빈(시의원 등) 인사가 끝나자, 발언권을 얻은 이종각 계룡시 테니스협회장은 “(시의원들을 향해)작심한 듯 올해 본예산인 청년 일자리 예산을 삭감했다.”라고 성토하며“그러면서 의원님께서 왜 오셨습니까?” “청년 일자리 예산이 없어도 만들어줘야 할 의원님께서 예산을 삭감하고” “여기에 있는 지도자들 한 달에 얼마 받는지 아십니까? 240만 원 정도 받는다” “처자식 먹여 살릴 수 있습니까?” “시민을 생각하지 않고 예산을 삭감해 놓고 왜 오셨는지” 윤재은 의장님은 대답해 달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격분한) 의원들은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나 총회장을 박차고 나섰다 정준영 회장은” 오늘 계룡시 체육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열정이 매우 크신 이종각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계룡시 체육회 집행부와 시의회가 상생 협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준영 체육회장은 “코로나 19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계룡시 체육을 위해 봉사하고 애써주시는 임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라며“지금처럼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심도 있게 고민해가며 계룡시민들이 더욱더 체육으로 화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1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1년도 결산 감사 보고,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 이상 4건을 보고했으며, 2022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계룡시체육회 각종 규정 제정(안) 이상 2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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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6
  • 충남 논산지역, 여중 육상꿈나무 진로 ’막막‘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지역 여중생 육상꿈나무들이 교육청과 일선 학교의 탁상행정으로 ’꿈과 희망‘ 사라진 위기에 처해 있어 지역 사회에 논란이 일고 있다. . 논산지역 초등학교 여학생 육상 체육특기자들이 졸업 후 특기를 살려 진학할 만 중학교가 마땅히 없어 운동을 포기하거나 다른 지역 학교 전출하는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교육관계자들 무관심이 도가 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지역 내 중학교에 진학해도 남학생 체육특기생들처럼 지원을 받지 못해 성차별 논란마저 일고 있다. 논산지역 육상부 여중생들은 남학생들과는 달리 엘리트 체육인 육성을 위한 지원에서 제외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체육특기생으로 받아야 할 지원이나 배려를 전혀 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이런 일련의 사태는 논산지역에 여중생 육상 거점학교가 없어서 발생하는 사태이다. 실제로 논산시 관내에 육상 체육특기생을 위한 거점학교는 남학생들이 다니는 논산중뿐으로 일부 논산여중에 진학한 체육특기생들은 시합을 앞두고 논산중 학생들과 합동훈련을 실시하지만 논산여중 자체적인 훈련은 취미 활동인 방과후 운동이 전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육상에 특기를 가진 학생들이 자신들의 특기를 살려보지도 못하고 재능이 사장될 형편이다. 현재 논산시 관내 8개 초등학교에서 육상부를 운용하고 있으나 이들 학교 출신 여학생들이 체육특기자로서 진학할 상급학교는 전무한 상태다. 이로 인해 도내 초등부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육상꿈나무들은 교육청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일반 학교에 진학해 일반 학생들과 같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 오고 있다. 당초부터 논산시 관내에 여중생 육상 거점학교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과거 논산여중이 육상 거점학교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거점학교 지정을 포기했다. 앞서 수차례에 걸쳐 여중생 육상 특기생에 대한 거점학교 지정 요구가 있었으나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일선 학교에 지정을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현황은 파악하고 있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창단(운동부)과 관련 지도자 및 선수 확보 및 초중교 연계, 훈련장 등 다양한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단의 절차는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서 창단 승인을 요청하게 돼 있다" 며 "결국 학교내에서 학교구성원들의 협의를 통해서 진행돼야 할 부분이다" 라고 설명했다. 육상 선수 학부모A씨는“여중생 육상 체육특기자들을 학교에서 관리하는데 책임을 짓지 못한다고 한다면 우리라도 책임을 지겠다” 라며 “육상은 기초 종목으로 선천적인 타고남과 어릴적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종목임에도 중학교 과정에서 이를 소홀히 하면 특기를 살려 나갈 방법이 없다” 라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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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계룡학사 - 논산야구아카데미 스포츠 업무 협약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아동양육시설 계룡학사(원장 유창학)와 논산야구아카데미(감독 신정익)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계룡학사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포츠 프로그램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논산야구아카데미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비롯해 장학제도를 통해 계룡학사 소속 청소년들에게 야구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계룡학사 소속 학생(유 00)을 논산 시유소년단야구단에서 신정익 감독이 직접 야구 지도를 받으며 훈련하고 있다. 특히 신정익(SK와이번스 투수 출신) 감독은 야구 불모지라고 불리는 논산에서 2017년 야구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야구 인재 육성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훈련과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유창학 원장“지역 내 논산야구아카데미와 협약을 야구 스포츠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상생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정익 감독은“유능한 선수 육성을 위해 선진기술 접목과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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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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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노성면 김덕원 체육회장 선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지난 2일 오전 11시 논산시 노성면사무소(면장 김동선) 2층 회의실에서 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으로 김덕원 체육회장, 부회장으로 송영현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환 도의원을 비롯해 임봉순 노성농협 조합장, 노성면 체육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덕원 신임회장은 “노성면 체육회장으로 뽑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지역을 위해 봉사할 기회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노성면 유관 단체와 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활성화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 이어 “체육회 회원들의 단결과 화합으로 체육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증진을 위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행사를 준비해 체육회와 주민들이 함께 노성면의 체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인환 도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생활체육을 매개체로 주민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높임은 물론 주민화합을 이뤄내 보다 나은 노성면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취임하는 김덕원 신임회장과 함께 지역 내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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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김원태 前충남도의원,계룡시탁구연합회장 취임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김원태 前충남도의원이 지난해 12월18일일 계룡시탁구연합회장에 취임했다. 김 前도의원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지난 18일 연합회 임원, 이사 20여 명과 첫 상견례를 갖고 탁구협회 발전을 위한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김 계룡시 탁구연합회장은 “미약하지만 계룡시 탁구연합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 임원과 이사님들께도 다함께 하나 되어 힘을 합쳐서 협조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앞으로 우리 협회의 일들은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여러분들과 함께 협의해서 타 생활스포츠 종목의 모범이 되도록 화기애애한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탁구연합회는 6개 동호회 500여 명으로 구성돼 회원 간 화합은 물론 도민체전 연속 우승 등의 쾌거를 달성한 바 있는 계룡시의 대표적인 명문 클럽이다.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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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비전 2030 함께하는 스포츠로 더 행복한 충남도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김덕호(69세) 전 충청남도체육회 부회장이 충청남도 초대 민선 체육회장으로 당선됐다. 김덕호 신임 회장은 오는 15일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 충청남도체육회를 이끈다. 김덕호 후보는 14일 충청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충청남도체육회장 선거”에서 총투표수 380표 가운데 182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덕호 당선인의 주요경력으로는 서산시생활체육회장과 충청남도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지자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이 금지됨에 따라, 시행 된 첫 민선 회장을 선출하는 행사로 체육계의 큰 관심을 끌었다. 2020년 충청남도체육회 예산은 182억으로 전문․학교․생활체육 모두를 발전시켜야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 김덕호 당선인은 소견발표에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체육복지 실현 △학교체육 및 스포츠클럽 활성화 △생활체육의 저변확대 △전문체육의 과학화로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 △체육행정의 선진화 및 충남체육의 위상제고로 조화로운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투표에서 김영범 후보가 155표로 2위에 올랐고 박만순 후보는 43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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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충청남도 초대 민선 체육회장 후보 접수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청남도 체육회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출마한 김영범(64, 前 충청남도 탁구협회장)은 3일 충청남도 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사무실을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5일부터 시작되는 선거 운동에 본격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영범 후보는 “충남에 사랑과 멋과 꿈이 있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체육인이 앞장서야 함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충남 체육인과 도민이 함께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고, 도민 모두가 평생체육을 할 수 있도록 체육 행정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특히 100세 시대에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함께 하는 선진 충남 체육을 만들 것을 다짐하였다. 김영범 후보는 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 탁구선수로 활동하였으며 예산군 금오초등학교와 예산여중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으로 1989년부터 천안시 탁구협회장 (10년)과 충청남도 탁구협회장(19년) 5선 등 30여 년간 충남 체육 발전에 앞장서 왔다. 전문 체육인과 기업경영의 CEO로써 활동한 경력의 바탕으로 종목별 사무국장과 지도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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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비전 2030 함께하는 스포츠로 더행복한 충남도민” 제2차 충청남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내년 1월 14일 치러지는 충청남도체육회장 선거의 선거인수가 497명으로 확정되었다. 선거인 497명중 당연직 65명(정회원종목단체장 50명, 시군체육회장 15명)을 제외한 432명이 오는 30일 제3차 충청남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된다. 17(화) 충청남도체육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차 충청남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선거인수 확정 외 ▲ 투표․개표 장소 및 시간 ▲ 후보자 소견발표 여부 ▲ 후보자 선거운동 시간 등을 의결했다. 충청남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청남도체육회장 선거의 투․개표는 2020년 1월 14일 충청남도청 문예회관에서 11:00~17:00까지 진행되며, 규정에 따라 소견발표는 투표를 개시하기 전에 선거인에게 기호 순에 따라 후보자를 소개하고 후보자는 지역체육 육성․발전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발표하게 된다. 소견발표 시간은 후보자별 10분으로 확정하고, 후보자의 선거운동 기간은 2020년 1월 5일(일) ~ 13(월) 24시까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날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 ‘충남 및 시군체육회장 공정선거 결의대회’에 참석한 김정철 충청남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첫 민선 회장을 뽑는 충청남도체육회장 선거가 한 달 남짓 남았다”며 “현재까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과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의 원활한 업무 호흡을 통해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고, 남은시간 또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선거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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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아산무궁화축구단 새 이름으로 다시 뛴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유일의 프로축구단인 아산무궁화축구단이 내년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케이(K)리그에 참가한다. 도는 28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아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운영 지원 협약식’을 열고, 아산무궁화축구단의 명맥을 이을 새로운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와 도의회, 아산시, 아산시의회가 체결한 이번 협약은 시민프로축구단의 창단 초기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장, 오세현 시장, 김영애 시의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협약취지 설명,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구단이 충분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연간 20억 원의 도비를 2024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투입, 재정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각 기관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구단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받는 5년간 △기업체 후원 계약 체결 등 광고 스폰서 확보 △연중 법인회원 지속 확대 △입장료 수입 확대 △시체육회 직원 파견을 통한 인건비 최소화 △우수선수 육성 발굴 및 이적료 수입 등 자립화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유소년부터 대학, 프로까지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프로축구단은 지역 연고팀에 대한 도민들의 애정과 긍지를 고취시키는 등 지역 축구 발전의 발판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16년 경찰대 제안으로 창단한 아산무궁화축구단이 도내 유일한 프로축구단이었으나 의경제도 폐지로 팀 해체를 앞두고 있어 새로운 프로축구단 창단 필요성이 대두돼 온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아산무궁화축구단의 기존 구단 법인 변경과 이사회 구성 등을 진행하고, 내년 1∼2월 중으로 사무국을 꾸려 새로운 시민프로축구단으로서 3월 개막하는 케이(K)리그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아산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내 유일의 프로축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고, 유소년 축구 육성과 우수선수 발굴 등 충남 축구계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왔다”며 “아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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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논산시유소년야구단 2년 연속 국가대표 배출
    조진희, 박서준, 김민재, 강인규 선수 선발 [충청24시뉴스] 논산시유소년야구단(감독 신정익)은 제12기 대한유소년야구연맹 국가대표 선발에 4명의 선수가 발탁되어 화재다. 대한유소년야국연맹은 오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일본 훗카이도 샷포로에서 개최되는 한일 국제교류전에 출전할 선수를 지난 3월 전국 218개팀 3000명의 선수 중 50명을 선발했다. 공부하는 야구, 생활속의 야구, 즐기는 야구를 지향하고 유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논산시유소년야구단은 조진희(논산중1), 박서준(동성초6), 김민재(노성초6), 강인규(양촌초5)등 4명의 선수를 배출해 야구를 사랑하는 유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열정을 기회를 제공했다. 신정익 감독은 “엘리트 선수육성 위주가 아닌 야구를 사랑하는 유소년들이 아무런 제약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유소년의 야구 사랑에 대한 순수한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유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진희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선수가 되는 것이 희망”이라면서, “학업도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유소년야구단은 지난해 12월 정식으로 창단했으며, 신정익 감독의 스승인 이만수 (전)감독이 논산을 찾아 창단을 축하하고 피칭머신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 전 감독은 “낮은 자리에서 고생하는 제자를 위해 스승인 내가 뭐라도 도움을 줘야 하는데 이미 짜인 스케줄 때문에 혹한인 겨울에야 비로소 찾아오게 됐다.”며, “정식으로 창단된 논산시 유소년 야구단 선수들이 이 피칭머신을 통해 충청도를 대표하는 좋은 타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논산시유소년야구단은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야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야구문화를 만들고 유소년야구 저변확대와 학업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열심히 운동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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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장애학생 충남선수단 전국 대회 앞두고 구슬땀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14일부터 전북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장애학생 체육대회에 12개 종목 138명의 충남 대표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고 3일 밝혔다. 충남선수단은 학생 선수 138명, 임원과 감독·코치 60명, 지도 및 인솔교사 93명 총 291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9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결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12개 참가 종목에 대해 학교별 훈련비를 지원하고 지난 3월부터 전문코치가 학교를 순회하며 체계적인 맞춤형 집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육상(63명), e스포츠(13명), 배드민턴(10명), 역도(5명)는 종목별 연합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기량을 높이고 선수간의 결속을 다졌다. 아울러 장애학생 체육선수 육성을 위해 그동안 충남장애인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집중 훈련비 지원, 학교별 체육 꿈나무 육성 사업 지원, 삼성 SDI 스포츠스쿨 운영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체육 꿈나무를 육성해 왔다. 김지철 교육감은 힘든 훈련을 묵묵히 견뎌온 당진지역 육상 선수단을 격려하면서 “장애가 있더라도 교육에서는 부족함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하고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특별한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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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4
  • 태권도 명문 신성대학교, 택견 명문에도 도전한다.
    ‘이크~ 에크~! 이크~ 에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지난 20일과 21일,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신성대학교에서는 택견 기합 소리가 체육관 가득 우렁차게 울려 퍼졌다. 대한민국 전통무예 택견 세미나에 참석한 80여명의 태권도경호과 학생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수련에 열중하고 있다. 태권도 명문으로 잘 알려진 신성대학교 태권도경호과 학생들의 택견 수업은 이미 4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그것을 통해 학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한권상(53) 교수의 제안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신성대학교 태권도경호과 한권상 교수는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무예의 공조는 역사적, 문화적, 국익적 측면에서 상당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마침 우리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수련해 주어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도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신성대학교 태권도경호과 학생들은 택견 세미나를 통해 택견 대회에 출전하기도 하고, 일부 학생들은 대한택견회에서 발급하는 택견 단증을 취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김수민(21)과 이진주(22)는 지난해 전라북도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택견경기에 각각 여자일반부 걸급과 여자일반부 모급으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선성대학교에서 택견을 지도하고 있는 김성현(31) 감독은 “처음 태권도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택견을 지도하라는 제안을 받고 많은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전 세계에서 태권도 지도자로 활약할 학생들을 통해 택견의 이미지가 개선되고, 택견의 세계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에서 열심히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의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성대학교 태권도경호과 학생들은 이번에도 충청북도에서 개최되는 <201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택견경기에 충청남도 대표로 참가한다고 한다. 학생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민국의 국기 태권도와 유네스코에 등재된 전통무예 택견의 전략적인 공조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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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 힘찬 기합소리… 충남 학생 태권도 "위상 UP"
    [충청24시뉴스] 최창열 충남 대표선수 선발 예선대회를 겸한 제30회 충청남도교육감기태권도대회가 초‧중‧고등학생 10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23일부터 25일까지 보령시에서 3일간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전문선수와 생활체육 부문으로 구분해 참가하고, 겨루기와 품새로 나누어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를 치른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품새 부문에는 개인전에 선수 308명, 단체전에 38개 팀이 참가했다. 충남 학생 태권도는 해마다 교육감기대회를 통해 기량을 향상시켜 지난해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충남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오는 5월에 전북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24일 경기장을 찾은 김지철 교육감은 지도자들에게 “태권도를 배우고 훈련하는 과정에서 인권이 존중되고, 밝은 미래를 꿈꾸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힘을 키워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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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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