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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충남핀수영 금물살 갈라 종합우승 ‘쾌거’
    "3년이 넘는 동안 대회가 안 열려 답답했는데 우승해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체육회 소속 핀 수영 선수들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문경 국군체육부대 수영장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5 은1 동 5개 총 1600점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해 전국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정민영(충남체육회)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지난 10일 여자 핀수영 표면 400m 정상에 올랐다. 정민영 선수는 10일 문경 국군체육부대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핀수영 표면 400m서 3분 18초 60의 기록을 수립하며 금빛 물살을 갈랐다. 또한, 정 선수는 핀수영 표면 800m에도 출전해 7분 08초 43으로 아쉽게 동메달 차지했다. 정민영 선수 “힘든 훈련과정이었지만 다 함께 목표를 향하여 즐겁게 훈련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핀수영의 매력으로 크고 힘찬 역동적인 동작에서 나오는 빠른 스피드라”고 말했다. 충남체육회 핀수영 김출해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을 견디면서 여기까지 왔기에 가능한 일이다“라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남 체육과 핀 수영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체육회에는 최민지, 박태호, 정민영, 김효정(온양여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수한 실력을 두루 갖춘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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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제21회 논산시 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 '성료'
    - 700여명 3년만에 최대 규모,화합과 단합 다진 박진감 넘치는 경기 '찬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 코로나 19 팬테믹으로 인해 중단 되었다가 3년여만에 올해 다시 선·후배 화합 한마당 행사인 제21회 논산시 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논산중학교 외 4개 구장에서 매 경기 열전을 펼친 끝에 성황리 폐막했다. 논산시축구협회(회장 윤충재)와 놀뫼FC가 공동 주최하고 논산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김종민 국회의원,서원 논산시의회 의장, 오인환 충남도의원, 이상구 논산시의회 부의장, 장진호·조용훈·윤금숙·이태모·민병춘 논산시의원,이정호 논산시체육회장, 축구관계자 및 선수, 임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부와 중·장년부로 나눠 35개 팀이 전 경기를 리그전으로 진행해 장년부 69년 범우회, 중년부 72년 자우회, 청년부 94년 견우회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72년 자우회는 이번 대회까지 통산에 5회 우승을 차지하는 금자탑을 달성하는 보기 드문 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장년부 준우승을 차지한 67년 양우회는 3년 연속 우승 도전 문턱에서 좌절됐고, 청년부 88년 친우회도 결승에서 94년 견우회와 전·후반 1대1 동점에서 연장 전·후반까지 명승부를 펼쳤지만, 끝내 승부를 못내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패해 4년 연속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청년부 우승을 차지한 94년 견우회 회원들이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며 우승을 축하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축구대회는 1964년생부터 1992년생까지 대회에 참가해 역대 기수별 축구대회 중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선·후배간 축구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진 논산 최고의 축구경기로 호평을 받았다. 윤충재 회장은 “선후배 축구대회의 목적은 친목과 결속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에 초점을 두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후배간 서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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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 제21회 논산시 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 개회‘팡파르’
    [충청24시뉴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19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개최 되었다. 제21회 논산시 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가 24일 오전 논산중학교 등 4개 축구구장에서 논산시축구협회(회장 윤충재)가 주최하고 놀뫼FC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구대회는 24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25일 결승전까지 이틀간 열립니다 논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민 국회의원,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서승필,김종욱,장진호,윤금숙,민병춘 시의원,오인환 도의원,이정호 논산시체육회장,놀뫼새마을금고 조인상 이사장,임연만 고문,축구관계자 및 선수,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1964년생부터 1996년생까지 600여명의 선후배들이 나이별로 29개팀으로 나눠져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오늘 경기를 통해 선배와 후배,그리고 이웃과 동료 여러분들의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건강에 대한 염원과 돈독한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백시장은“논산시민행복시대을 열기 위한 첫걸음은 건강으로 시작된다.논산시민 모두가 웃음이 넘쳐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생활체육 저변의 확대는 개인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나아가 행복한 가정과 화합하고 단결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 합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쪼록 대회기간 동안 단한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 하시길 바란다.경기를 하면서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고 이해하면서 승패를 떠나 서로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민 국회의원"지난 2년6개월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축구를 제데로 하지 못했습니다.생활체육을 즐겼던 분들의 상실감이 컸다"라며"이제는 코로나가 어느 정도 풀려서 축구인 여러분이 마음껏 활동 할 수 있는 시기가 돌아 오고 있다.체육인 여러분들의 활동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윤충재 논산시축구협회·연합회 회장은 “제21회 선·후배 축구대회를 맞이하여 선배님들은 후배님들께 사랑으로,후배님들도 선배님들께 사랑으로,사랑이란 슬로건으로 이 대회를 치루어 주길 바란다”라며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후배들은 축구를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논산 발전에 초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승전은 개회 이튿날인 25일 오후 2시부터 논산중학교에서 장년부와 중년부, 청년부 순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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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4
  • “시의원님 체육인들을 우습게 아느냐?"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체육회(회장 정준영)는 지난 2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내빈(시의원 등) 인사가 끝나자, 발언권을 얻은 이종각 계룡시 테니스협회장은 “(시의원들을 향해)작심한 듯 올해 본예산인 청년 일자리 예산을 삭감했다.”라고 성토하며“그러면서 의원님께서 왜 오셨습니까?” “청년 일자리 예산이 없어도 만들어줘야 할 의원님께서 예산을 삭감하고” “여기에 있는 지도자들 한 달에 얼마 받는지 아십니까? 240만 원 정도 받는다” “처자식 먹여 살릴 수 있습니까?” “시민을 생각하지 않고 예산을 삭감해 놓고 왜 오셨는지” 윤재은 의장님은 대답해 달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격분한) 의원들은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나 총회장을 박차고 나섰다 정준영 회장은” 오늘 계룡시 체육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열정이 매우 크신 이종각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계룡시 체육회 집행부와 시의회가 상생 협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준영 체육회장은 “코로나 19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계룡시 체육을 위해 봉사하고 애써주시는 임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라며“지금처럼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심도 있게 고민해가며 계룡시민들이 더욱더 체육으로 화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1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1년도 결산 감사 보고,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 이상 4건을 보고했으며, 2022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계룡시체육회 각종 규정 제정(안) 이상 2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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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6
  • 충남 논산지역, 여중 육상꿈나무 진로 ’막막‘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지역 여중생 육상꿈나무들이 교육청과 일선 학교의 탁상행정으로 ’꿈과 희망‘ 사라진 위기에 처해 있어 지역 사회에 논란이 일고 있다. . 논산지역 초등학교 여학생 육상 체육특기자들이 졸업 후 특기를 살려 진학할 만 중학교가 마땅히 없어 운동을 포기하거나 다른 지역 학교 전출하는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교육관계자들 무관심이 도가 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지역 내 중학교에 진학해도 남학생 체육특기생들처럼 지원을 받지 못해 성차별 논란마저 일고 있다. 논산지역 육상부 여중생들은 남학생들과는 달리 엘리트 체육인 육성을 위한 지원에서 제외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체육특기생으로 받아야 할 지원이나 배려를 전혀 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이런 일련의 사태는 논산지역에 여중생 육상 거점학교가 없어서 발생하는 사태이다. 실제로 논산시 관내에 육상 체육특기생을 위한 거점학교는 남학생들이 다니는 논산중뿐으로 일부 논산여중에 진학한 체육특기생들은 시합을 앞두고 논산중 학생들과 합동훈련을 실시하지만 논산여중 자체적인 훈련은 취미 활동인 방과후 운동이 전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육상에 특기를 가진 학생들이 자신들의 특기를 살려보지도 못하고 재능이 사장될 형편이다. 현재 논산시 관내 8개 초등학교에서 육상부를 운용하고 있으나 이들 학교 출신 여학생들이 체육특기자로서 진학할 상급학교는 전무한 상태다. 이로 인해 도내 초등부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육상꿈나무들은 교육청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일반 학교에 진학해 일반 학생들과 같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 오고 있다. 당초부터 논산시 관내에 여중생 육상 거점학교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과거 논산여중이 육상 거점학교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거점학교 지정을 포기했다. 앞서 수차례에 걸쳐 여중생 육상 특기생에 대한 거점학교 지정 요구가 있었으나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일선 학교에 지정을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현황은 파악하고 있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창단(운동부)과 관련 지도자 및 선수 확보 및 초중교 연계, 훈련장 등 다양한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단의 절차는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서 창단 승인을 요청하게 돼 있다" 며 "결국 학교내에서 학교구성원들의 협의를 통해서 진행돼야 할 부분이다" 라고 설명했다. 육상 선수 학부모A씨는“여중생 육상 체육특기자들을 학교에서 관리하는데 책임을 짓지 못한다고 한다면 우리라도 책임을 지겠다” 라며 “육상은 기초 종목으로 선천적인 타고남과 어릴적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종목임에도 중학교 과정에서 이를 소홀히 하면 특기를 살려 나갈 방법이 없다” 라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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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계룡학사 - 논산야구아카데미 스포츠 업무 협약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아동양육시설 계룡학사(원장 유창학)와 논산야구아카데미(감독 신정익)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계룡학사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포츠 프로그램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논산야구아카데미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비롯해 장학제도를 통해 계룡학사 소속 청소년들에게 야구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계룡학사 소속 학생(유 00)을 논산 시유소년단야구단에서 신정익 감독이 직접 야구 지도를 받으며 훈련하고 있다. 특히 신정익(SK와이번스 투수 출신) 감독은 야구 불모지라고 불리는 논산에서 2017년 야구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야구 인재 육성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훈련과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유창학 원장“지역 내 논산야구아카데미와 협약을 야구 스포츠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상생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정익 감독은“유능한 선수 육성을 위해 선진기술 접목과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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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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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충남도립대 총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립대학교는 15일 대학 및 청양 테니스코트에서 제11회 총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니스대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이뤄진 대회로, ‘대학 -충청권 중‧고교’ 간 정보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고, 대학 브렌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는 충청권 중‧고교 교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페어 조건에 따라 1부와 2부(테린이)로 진행됐다. 경합 결과, 1부 리그는 삽교중 이홍주, 주산중 김유집 교원팀이 우승했으며, 2부 리그는 대전 용운중 김연규, 예산전자공업고 권순신 교원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1부 리그 준우승에 우송고 김정래, 대전산업정보고 신중화 교원팀이, 2부 리그 준우승에 대전 전민고 김세창‧오태식 교원팀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충남도립대는 앞서 개회식을 통해 대학 교수와 중‧고교 교원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입시 홍보에 만전을 기했다. 김용찬 총장은 “테니스는 육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여 재미까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라며 “체육활동을 통한 대학 홍보와 이미지 제고 등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따. 한편 충남도립대 총장배 테니스대회는 지난 2006년 청양, 보령 등 지역이 참가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충남에 이어 충청권으로 대상을 확대하며 충청권 교원 화합의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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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5
  •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충남핀수영 금물살 갈라 종합우승 ‘쾌거’
    "3년이 넘는 동안 대회가 안 열려 답답했는데 우승해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체육회 소속 핀 수영 선수들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문경 국군체육부대 수영장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5 은1 동 5개 총 1600점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해 전국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정민영(충남체육회)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지난 10일 여자 핀수영 표면 400m 정상에 올랐다. 정민영 선수는 10일 문경 국군체육부대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핀수영 표면 400m서 3분 18초 60의 기록을 수립하며 금빛 물살을 갈랐다. 또한, 정 선수는 핀수영 표면 800m에도 출전해 7분 08초 43으로 아쉽게 동메달 차지했다. 정민영 선수 “힘든 훈련과정이었지만 다 함께 목표를 향하여 즐겁게 훈련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핀수영의 매력으로 크고 힘찬 역동적인 동작에서 나오는 빠른 스피드라”고 말했다. 충남체육회 핀수영 김출해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을 견디면서 여기까지 왔기에 가능한 일이다“라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남 체육과 핀 수영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체육회에는 최민지, 박태호, 정민영, 김효정(온양여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수한 실력을 두루 갖춘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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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제21회 논산시 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 '성료'
    - 700여명 3년만에 최대 규모,화합과 단합 다진 박진감 넘치는 경기 '찬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 코로나 19 팬테믹으로 인해 중단 되었다가 3년여만에 올해 다시 선·후배 화합 한마당 행사인 제21회 논산시 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논산중학교 외 4개 구장에서 매 경기 열전을 펼친 끝에 성황리 폐막했다. 논산시축구협회(회장 윤충재)와 놀뫼FC가 공동 주최하고 논산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김종민 국회의원,서원 논산시의회 의장, 오인환 충남도의원, 이상구 논산시의회 부의장, 장진호·조용훈·윤금숙·이태모·민병춘 논산시의원,이정호 논산시체육회장, 축구관계자 및 선수, 임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부와 중·장년부로 나눠 35개 팀이 전 경기를 리그전으로 진행해 장년부 69년 범우회, 중년부 72년 자우회, 청년부 94년 견우회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72년 자우회는 이번 대회까지 통산에 5회 우승을 차지하는 금자탑을 달성하는 보기 드문 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장년부 준우승을 차지한 67년 양우회는 3년 연속 우승 도전 문턱에서 좌절됐고, 청년부 88년 친우회도 결승에서 94년 견우회와 전·후반 1대1 동점에서 연장 전·후반까지 명승부를 펼쳤지만, 끝내 승부를 못내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패해 4년 연속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청년부 우승을 차지한 94년 견우회 회원들이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며 우승을 축하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축구대회는 1964년생부터 1992년생까지 대회에 참가해 역대 기수별 축구대회 중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선·후배간 축구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진 논산 최고의 축구경기로 호평을 받았다. 윤충재 회장은 “선후배 축구대회의 목적은 친목과 결속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에 초점을 두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후배간 서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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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 제21회 논산시 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 개회‘팡파르’
    [충청24시뉴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19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개최 되었다. 제21회 논산시 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가 24일 오전 논산중학교 등 4개 축구구장에서 논산시축구협회(회장 윤충재)가 주최하고 놀뫼FC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구대회는 24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25일 결승전까지 이틀간 열립니다 논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민 국회의원,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서승필,김종욱,장진호,윤금숙,민병춘 시의원,오인환 도의원,이정호 논산시체육회장,놀뫼새마을금고 조인상 이사장,임연만 고문,축구관계자 및 선수, 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1964년생부터 1996년생까지 600여명의 선후배들이 나이별로 29개팀으로 나눠져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오늘 경기를 통해 선배와 후배,그리고 이웃과 동료 여러분들의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건강에 대한 염원과 돈독한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백시장은“논산시민행복시대을 열기 위한 첫걸음은 건강으로 시작된다.논산시민 모두가 웃음이 넘쳐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생활체육 저변의 확대는 개인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나아가 행복한 가정과 화합하고 단결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 합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쪼록 대회기간 동안 단한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 하시길 바란다.경기를 하면서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고 이해하면서 승패를 떠나 서로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민 국회의원"지난 2년6개월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축구를 제데로 하지 못했습니다.생활체육을 즐겼던 분들의 상실감이 컸다"라며"이제는 코로나가 어느 정도 풀려서 축구인 여러분이 마음껏 활동 할 수 있는 시기가 돌아 오고 있다.체육인 여러분들의 활동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윤충재 논산시축구협회·연합회 회장은 “제21회 선·후배 축구대회를 맞이하여 선배님들은 후배님들께 사랑으로,후배님들도 선배님들께 사랑으로,사랑이란 슬로건으로 이 대회를 치루어 주길 바란다”라며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후배들은 축구를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논산 발전에 초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승전은 개회 이튿날인 25일 오후 2시부터 논산중학교에서 장년부와 중년부, 청년부 순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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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4
  • 천안현대캐피탈 배구단 문성민, 박상하 선수 천안부영초 방문
    [충청24시뉴스]천안현대캐피탈 배구단 문성민, 박상하 배구 선수가 지난 6월 8일 천안부영초를 방문했다. 올해 전국대회에서 3연승의 위업을 달성한 본교 배구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았다. 천안현대캐피탈 배구단은 천안부영초(교장 이규훈)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운동화를 선물로 선수들에게 나누어 주며 프로 배구가 되기까지의 값진 경험담도 들려주었다. 또한 문성민, 박상하 선수는 본교 배구부 선수들에게 서브 및 공격 시범을 보여주며 배구로 교류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공 받는 자세와 스텝 등 프로 선수의 날카로운 레슨에 학생들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천안부영초 배구부 선수들에게 “지금처럼 꾸준하고 성실하게 배구에 임하면 이번 대회 우승처럼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기대한다”며 꿈을 키워 주었다. 본교의 교직원은 프로 배구 선수 문성민, 박상하 선수의 가르침과 응원을 지켜보며 천안부영초 배구부의 밝은 미래를 그려 보았다.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문성민과 박상하 선수는 천안부영초의 꿈나무들이 잘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배구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확신을 심어주었다.
    •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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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천안봉서중, 제77회 전국 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 우승!
    [충청24시뉴스]천안봉서중학교(교장 김덕원)는 지난 5월 8일 제77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 대회에서 16세 이하 여자 종목에서 최종 우승했다. 코로나19 이후 관중들이 참관하는 전국 첫대회여서 대부분의 강팀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로 개최된 경기에서 천안봉서중은 예선을 전승으로 승리하고 8강전 수일여중을 2:1, 4강전 홍천군체육회를 2:0으로 격파하고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인 중앙여중과 결승에서 만나 2:1로 승리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2013년 CBS배 우승이후 이렇다할 성적이 없었으나 구선영 감독과 김하나 코치의 지도하에 이번대회를 철저하게 준비한 결과라 생각하며, 어버이날 멀리 응원오신 부모님들께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어 더욱 기쁜시간이었다. 한편 개인상으로 3학년 강유정 학생이 최우수선수상 박신혜 학생이 세터상, 김하나 코치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결과를 얻었다. 천안봉서중학교 배병국 교감은 열심히 해준 학생들에게 쾌거의 박수와 환희를 보이며 아주 기뻐했다. 올해 첫 대회부터 우승으로 보답한 학생들과 감독 및 코치에게도 감사함을 내빛쳤다. 다가올 소년체전을 대비하여 또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는 승리의 소감을 밝혔다. 천안봉서중학교 구선영 감독은 올해 봉서중학교 부임 후 첫대회 출전부터 전승을 이룬 기쁨을 잊지 못하며 “우승을 이뤄준 학생들과 열심히 지도해준 코치에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내빛치며 5월 28일부터 경북 구미에서 치뤄질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위한 준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응원과 기쁨을 함께해준 봉서중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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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논산시청 인라인스피드실업팀, 전국대회 ‘종합우승’ 쾌거
    [충청24시뉴스]논산시청인라인스피드실업팀(감독 강호열·이하 논산시청팀)이 대한롤러스포츠연맹·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제41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논산시청팀은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대전시설관리공단 월드컵인라인롤러장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막내 격인 국가대표상비군 최인호 선수가 제외+포인트(EP) 1만m 1위에 이어, 듀얼 타임트라이얼 2000m에서 엄한준, 송광호, 김태수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 종합우승의 감격을 만끽했다. 논산시청팀은 안양시청과 종합점수 29점, 금메달 2개로 동점을 이루며 접전을 벌였으나 은메달 1개 차이로 종합우승이란 쾌거를 이뤘다. 특히, 논산시청팀은 이번 대회에 앞서 4월 2일부터 5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4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 대회에서도 단체전 팀타임 트라이얼 2,000m종목 금메달을 비롯해 최인호 선수가 제외+포인트(EP) 1만m 경기에서 은메달 차지한 바 있다. 아시아게임 최종 선발전을 앞둔 최인호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금메달을 꼭 목에 걸었으면 한다는 강호열 감독은 “대회를 앞두고 열심히 준비해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너무나 대견하고 고맙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현재 논산시청팀은 강호열 감독을 중심으로 최인호, 엄한준, 송광호, 김태수, 장준혁 등 5명의 선수가 매일 오전과 오후 각각 3시간씩 훈련을 하고 있고, 야간에는 헬스클럽에서 1시간씩 개인훈련에 매진하며 오는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 금메달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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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시의원님 체육인들을 우습게 아느냐?"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체육회(회장 정준영)는 지난 2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내빈(시의원 등) 인사가 끝나자, 발언권을 얻은 이종각 계룡시 테니스협회장은 “(시의원들을 향해)작심한 듯 올해 본예산인 청년 일자리 예산을 삭감했다.”라고 성토하며“그러면서 의원님께서 왜 오셨습니까?” “청년 일자리 예산이 없어도 만들어줘야 할 의원님께서 예산을 삭감하고” “여기에 있는 지도자들 한 달에 얼마 받는지 아십니까? 240만 원 정도 받는다” “처자식 먹여 살릴 수 있습니까?” “시민을 생각하지 않고 예산을 삭감해 놓고 왜 오셨는지” 윤재은 의장님은 대답해 달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격분한) 의원들은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나 총회장을 박차고 나섰다 정준영 회장은” 오늘 계룡시 체육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열정이 매우 크신 이종각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계룡시 체육회 집행부와 시의회가 상생 협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준영 체육회장은 “코로나 19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계룡시 체육을 위해 봉사하고 애써주시는 임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라며“지금처럼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심도 있게 고민해가며 계룡시민들이 더욱더 체육으로 화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1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1년도 결산 감사 보고,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 이상 4건을 보고했으며, 2022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계룡시체육회 각종 규정 제정(안) 이상 2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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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6
  • 김은자 에어로빅힙합협회회장,문체부 장관 표창‘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김은자 논산시에어로빅힙합협회장이 5일 논산시 체육회 사무실에서 이정호 논산시체육회장으 로부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김 회장은 생활체육인 에어로빅 발전과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각종 국내 및 국제 대회에서 상위 입상하는 등을 통한 동호회 활성화 및 생활체육 보급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엘리트 종목에서도 탁월한 지도력으로 국가 대표선수를 배출하는 등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각종 메달을 획득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웠던 해에도 불구하고 지역 생활체육인 여러분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 논산시 에어로빅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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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9
  • 충남 논산지역, 여중 육상꿈나무 진로 ’막막‘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지역 여중생 육상꿈나무들이 교육청과 일선 학교의 탁상행정으로 ’꿈과 희망‘ 사라진 위기에 처해 있어 지역 사회에 논란이 일고 있다. . 논산지역 초등학교 여학생 육상 체육특기자들이 졸업 후 특기를 살려 진학할 만 중학교가 마땅히 없어 운동을 포기하거나 다른 지역 학교 전출하는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교육관계자들 무관심이 도가 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지역 내 중학교에 진학해도 남학생 체육특기생들처럼 지원을 받지 못해 성차별 논란마저 일고 있다. 논산지역 육상부 여중생들은 남학생들과는 달리 엘리트 체육인 육성을 위한 지원에서 제외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체육특기생으로 받아야 할 지원이나 배려를 전혀 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이런 일련의 사태는 논산지역에 여중생 육상 거점학교가 없어서 발생하는 사태이다. 실제로 논산시 관내에 육상 체육특기생을 위한 거점학교는 남학생들이 다니는 논산중뿐으로 일부 논산여중에 진학한 체육특기생들은 시합을 앞두고 논산중 학생들과 합동훈련을 실시하지만 논산여중 자체적인 훈련은 취미 활동인 방과후 운동이 전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육상에 특기를 가진 학생들이 자신들의 특기를 살려보지도 못하고 재능이 사장될 형편이다. 현재 논산시 관내 8개 초등학교에서 육상부를 운용하고 있으나 이들 학교 출신 여학생들이 체육특기자로서 진학할 상급학교는 전무한 상태다. 이로 인해 도내 초등부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육상꿈나무들은 교육청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일반 학교에 진학해 일반 학생들과 같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 오고 있다. 당초부터 논산시 관내에 여중생 육상 거점학교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과거 논산여중이 육상 거점학교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거점학교 지정을 포기했다. 앞서 수차례에 걸쳐 여중생 육상 특기생에 대한 거점학교 지정 요구가 있었으나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일선 학교에 지정을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현황은 파악하고 있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창단(운동부)과 관련 지도자 및 선수 확보 및 초중교 연계, 훈련장 등 다양한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단의 절차는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서 창단 승인을 요청하게 돼 있다" 며 "결국 학교내에서 학교구성원들의 협의를 통해서 진행돼야 할 부분이다" 라고 설명했다. 육상 선수 학부모A씨는“여중생 육상 체육특기자들을 학교에서 관리하는데 책임을 짓지 못한다고 한다면 우리라도 책임을 지겠다” 라며 “육상은 기초 종목으로 선천적인 타고남과 어릴적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종목임에도 중학교 과정에서 이를 소홀히 하면 특기를 살려 나갈 방법이 없다” 라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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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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