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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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경찰청,논산시 도시재생사업 내부정보 유출 의혹 수사 착수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30일 논산시 공무원에 대한 비위 첩보를 접수하고 반부패경제범죄수사단은 지난 29일 해당 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착수 한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의 내용은 논산시 임기제 공무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보 사전유출 의혹에 대한 내용을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논산시의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부지 내부정보로를 이용 단기간 부동산에 투기해 막대한 차익을 노린 의심스러운사건이 발생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되어 행정사무조사특위를 구성했다. 그리고 진정서에는 집행부에서 이 사안을 파악하고도 은폐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수 개월전 논산시의회 모 의원에게 문제점을 전달하고 바로 잡아 줄것을 요구했으나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등의 진정인의 주장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의회에서는 행정사무조사특위 위원장 서원의원, 부위원장 김남충 의원을 비롯해 박영자·조배식 ·최정숙 의원 등 5인으로 구성했으나, 29일 최정숙 의원은 일신상의 문제로 사임계를 제출했다. 이번 사태의 중대성을 지켜보고 있는 지역사회는 향후 어떤 결론이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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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1
  • 군방의 요람 “논산육군훈련소, 열흘 간 샤워·화장실도 맘대로 못 가”비난 봇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육군훈련소는 대안을 강구하지 않고 샤워도, 세면도, 화장실도 모두 통제하는 손쉬운 방법부터 택했다. 훈련병들의 열악한 상황에 대해서는 큰 고민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지적 했다. 군인권센터는 이 같이 지적하고 최근 SNS를 통해 제보되고 있는 육군훈련소의 코로나19 예방지침 시행 여부에 대한 확인 결과를 공개했다. 29일 군인권센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화장실은 통제된 시간에만 다녀오게 하고, 샤워는 입소 후 10일이 지난 뒤에나 가능하다. 양치와 세면은 1차 PCR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 3일 동안 금지된다. 구체적으로 육군훈련소 기준 월요일마다 훈련병 입소가 이뤄지고, 이날은 입소인원 확인, 행정절차 처리 및 물품 배부, 배정 등의 행정 업무를 하며 입소한 훈련병들은 전원 예방적 격리에 들어가고 다음날인 화요일에 1차 PCR 검사를 진행한다. 1차 결과는 수요일에 확인이 되는데,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 3일 동안은 비말 감염 우려를 이유로 양치‧세면을 금지한다. 또한 화장실은 통제된 시간에만 다녀오게 하고 있다. 수요일에 검사결과가 통보돼 별다른 특이사항 없이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오면 이 때부터는 양치 및 간단한 세면은 가능하지만 이 때에도 제대 단위 별로 개인 사용 시간을 통제하고 화장실 이용 역시 통제된 시간에만 다녀오게 한다. 또한 샤워는 아예 불가능하다. 이어 입소 2주차 월요일 예방적 격리 해제 전 2차 PCR 검사를 또 진행하고, 2차 검사 결과가 통보되면 이 때부터 샤워를 할 수 있고 세면, 양치, 화장실 이용도 자유로워진다. 이 과정은 입소 후 통상 8일에서 10일 정도 소요되므로 훈련병들은 입소 후 10일이 지난 뒤에야 첫 샤워를 하게 되는 셈이다. 군인권센터는 “육군훈련소의 방역 지침은 과도하게 개인이 위생을 유지할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전문의들은 오히려 단체 생활 중에 오랫동안 씻지 못해 다른 감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용변 시간 제한으로 바지에 오줌을 싸는 일까지 종종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도 접수했다”며 “배변까지 감염 예방이라는 명목으로 통제하는 상식 이하의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육군은 대규모의 인원이 한꺼번에 영내로 들어오는 신병 입소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감염병을 통제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 주장하고 있지만, 육군훈련소는 대안을 강구하지 않고 샤워‧세면‧화장실 모두 통제하는 손쉬운 방법부터 택했다”고 비판했다. 군인권센터는 “육군훈련소는 훈련병 대상 방역 지침을 전면 재검토하고 최소한의 기본적인 청결을 유지한 상태에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새 지침을 즉시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훈련병들을 비위생적인 환경에 몰아넣은 채 방역 성공을 자찬하고 있는 책임자 육군훈련소장에 대해 유엔 고문방지협약 상 비인도적 처우에 해당함에 따라 엄중 문책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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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단독상월농협 부실 경영 이대로 둘 것인가?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 상월농협 대책위(공동대표 김형겸,문승호,김상윤,최동규) 15일 오후 3시 상월농협 앞에서 농민 조합원, 대의원, 논산시농민회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상월농협 부실운영 규탄 3차 집회'를 열고 조합장과 이사진 퇴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대책위는“조합장과 이사들은 2018년 고구마 창고 사고로 지출된 조합자금 1억5천만 원을 충당하기도 전에 또 다시 대형사고(부실운영)을 일으켰다”라며“조합원의 이익 증대를 위해 노력해야 할 조합장과 이사들은 부실한 조합 운영과 관리로 조합원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중앙위 감사 핑계 대지 말고 손실액 배상과 책임회피에 후안무치 하다”고 강한 불만을 피력했다. 이어 “상월농협 부실운영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대책위) 대의원 서명을 받아 대의원회 소집 요구서(대의원 57명 중 48명 서명),임원(이사) 해임안 (대의원 57명 중47명 서명)을 제출하여 오는 23일 대의원회를 소집 임원(이사) 해임안을 상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대책위는“2016년 유류계 인명사고,2018년 고구마 창고 사고로 조합과 조합원에게 심각한 손실을 (상월농협) 입힌 임원진을 더 이상은 기대와 희망을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주민 A씨(60대·남)“일련의 이번 상월 농협 부실운영 사태로 지역 주민간의 갈등과 분열을 야기하고 지역 여론을 양분화 시키고 있다. 이웃사촌 간에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마을이 하루아침에 아사리 판으로 변해 정겨운 지역선후배의 정도 없는 불신과 신뢰가 깨지는 추악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함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임덕순 조합장은“대책위와 만남을 통해 허심탄회한 대화와 상생의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 했지만 저와(조합장) 이사진 퇴진만을 요구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난처한 입장이다. 농협중앙회 감사 결과가 내려오는 데로 법과 원칙에 따라 관련자를 엄중처벌 할 것이며,실무 책임자들도 농협 공신력 실추와 업무 태만, 직무 유기 등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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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선거법 위반 김형도 충남도의원, 항소심 벌금 90만원 선고 의원직 유지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지난 21대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형도 충남도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이 항소심에서도 90만원을 선고 받아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백승엽)는 지난 2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에게 항소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 이 사건은 검찰이 항소한 사건으로 김 의원은 지난해 3월 21일 같은 당 예비후보자인 김종민 당시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유권자 11명을 비롯해 지역 언론인, 논산시 소속 공무원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불법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 됐다. 재판부는 “식사 자리에 있던 사람 수가 적고, 비교적 소액이었으며, 본 선거에 끼친 영향이 크지 않아 보인다”며 “2006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 받은 적이 있어서 동종의 처벌 전력이 있는 점 등을 모두 고려해 양형 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이번에는 의원직이 유지되는 형이 선고됐지만, 다시 동종의 범행을 저지른다면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엄중한 경고와 함께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김형도 충남도의원은 재판장을 나오면서“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섬기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도의원은 이 벌금형이 확정되면 도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공직선거법상 선거법위반 혐의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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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종민, 4·7재보선 패배에 직 사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지난 해 8월 당 대표와 함께 5명을 뽑는 최고위원에서 충청 출신 재선 김종민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은 1위로 당선됐다. 김종민 의원이 19.88%로 득표로 1위로 당선 되어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자리를 찾지 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전원이 4.7 재보궐 선거 패배에 대해 책임을 지기로 하면서 전원 사퇴하기로 한 까닭이다. 김 의원은 9일 SNS를 통해 최고위원 사퇴 소식을 전하며 "비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사퇴하지만,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의 현안과 명예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뛰겠다"고 전했다. 글에서 김 의원은 "유능한 개혁을 바라는 민심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지나고 나고 보니 아쉬웠던 점이 많다“ 이어 "더욱 겸손한 자세로 민생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잘 새겨서 만회 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성원해 주신 우리 지역(충남 논산‧계룡‧금산) 주민들의 뜨거운 진심을 잊지 않겠다"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사랑, 두도 두고 갚아나가겠다."고 글을 마쳤다. 이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대행은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지도부 사퇴를 알리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발표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긴급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열고, 이후 다시 한 차례의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사퇴 결정을 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김태년 대표대행(원내대표) 외에 김종민,염태영,노웅래,신동근,양향자·박홍배,박성민 최고위원으로 구성됐다. 새 지도부는 추후 전당대회와 원내대표 선거를 통해 재구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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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상월농협 대의원들 뿔났다... 조합장 사퇴촉구 집회
    [충청24시뉴스] 논산시 상월농협살리기대책위원회(이하 상농대, 위원장 김형겸 등 4인 공동 대표 ), 농민 조합원, 대의원, 논산시농민회 등이 오는 18일 오후2시 상월농협 앞 '상월농협 정상화를 위한 엄정수사 촉구 및 조합장 사퇴 촉구 집회'을 벌였다. 이날 상농대는“이들은 상월농협이 부실 운영으로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 2016년 유류계 인명사고,2018년 고구마 창고 손실 사고,2020년 수박·메론 부실 운영 손실 사고 등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사건사고들이 터져 나오고 있고 농협과 조합원들의 신뢰는 극악으로 치닫고 있으며 조합장과 이사, 책임자들의 안이한 조합운영과 부실한 조합경영으로 인해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사고를 초래하여 조합과 조합원들에게 수억 원대 손실 피해를 입힌 현상을 바라보는 조합원들의 한숨은 깊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미 충청24시뉴스 단독보도 (2021년2월9일)로 수박·메론 사업추진 과정에서 직원이 연루돼 지난달 2월15일부터26일 까지 2주간에 걸쳐 충남지역본부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검사국 감사(이하,충조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전 조합원에게 임덕순 조합장 명의로 사과문을 보냈다. 여기에 "횡령 비리에 대해 충조검에서 2주간에 걸쳐 횡령 실무관련자는 감사 과정에 모르쇠로 일관하여 감사에 난항을 겪은 상황이다.“고 전했다. 그러나 복수의 관계자의 따르면 이번 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징계권 남용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최근 횡령사건 중 한 건을 처리하면서 행위자는 물론 관련자 모두 사건을 은폐하거나 알면서도 모른 척해 상월농협을 더욱 병들게 하고 있다. 특히 상농대는 “그러면서 말로는 관련자 엄중처벌을 외쳤지만 이번 사태도 말단 직원 꼬리자르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실무 책임자들도 농협 공신력 실추와 업무 태만, 직무 유기 등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성토했다. 이어 “이러한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행태가 발생하는 것은 조합장의 및 경연진의 무능함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잡는 직언 보다는 아첨과 아부로 잘못된 것을 키우고 상식과 소통, 투명성과 공정성은 사라진 것이 상월농협의 현실이다.“참담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에 따라서 상월농협살리기 대책위원회와 상월농협 조합원 및 논산시 농민회 상월면지회는“상월농협의 현실을 결코 좌시할 수 없기에 이러한 상황을 초래한 조합장을 비롯하여 이사진 퇴진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상농대는 집회에서 ▲중앙회 감사는 핑계 대지 말고 손실액 전액 배상과조합장 이사 사퇴 ▲부실 운영 관리 책임자 해임 처분 ▲실무 직원 꼬리자기 하지 말고 윗선 책임져라 ▲ 조합자금 1원도 쓸 수 없다 ▲손실액 전액 개인 배상 청구 ▲부실 운영관련 책임자 강역 징계 ▲중앙회 감사 결과 대의원 총회 보고 등을 주장 했다. 한편 상월농협살리기대책위는 상월면농민회, 이장단장 협의회,쌀전업협회, 조합원, 대의원 등이 포함된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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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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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자 KT올레TV 채널838 STN방송 회장 '국민의 힘 충남도당위원부위원장' 임명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제1야당인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지난 6일자로 부위원장에 김은자 KT올레TV 채널838 STN방송 회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찬주 충남도당 위원장은 임명장을 수여한 후 조속히 조직을 재정비하고 당심을 모아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지역당협위원장 공석시에는 도당위원장이 당협위원장직을 겸하도록 되어있어 박찬주 도당위원장이 논·계·금 당협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상태다. 김은자 충남도당 부위원장은 “국민의 힘 충남도당은 새로운 개혁이 필요하며, 젊은20·30(MZ세대)세대의 기반으로 당 결집에 작은힘이나마 보태어 나라를 살리는 한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논산시 취암동 출신인 김은자 STN방송 회장은 고향 생활체육, 실버체육, 논산 부창초 에어로빅 선수들을 발굴 육성해 논산 에어로빅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여 전국에 논산을 알리는 반열에 올려놓는 등 체육인으로 한국성씨총연합회 부총재,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조정위원, 논산시체육회 부회장, 논산시에어로빅힙합협회 회장, 한국정책개발원 운영위원, 미국 라스베가스 세계대회 국제심판, 독일 라이프지히오픈세계대회 국가대표 코치, 재단법인 한국에어로빅협회 부회장 역임 하며 지역 체육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국위선양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다. 한편 박 도당위원장은 지역정세에 밝고 지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김은자 STN 회장을 수석부위원장에 지명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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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8
  • 충남경찰청,논산시 도시재생사업 내부정보 유출 의혹 수사 착수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30일 논산시 공무원에 대한 비위 첩보를 접수하고 반부패경제범죄수사단은 지난 29일 해당 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착수 한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의 내용은 논산시 임기제 공무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보 사전유출 의혹에 대한 내용을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논산시의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부지 내부정보로를 이용 단기간 부동산에 투기해 막대한 차익을 노린 의심스러운사건이 발생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되어 행정사무조사특위를 구성했다. 그리고 진정서에는 집행부에서 이 사안을 파악하고도 은폐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수 개월전 논산시의회 모 의원에게 문제점을 전달하고 바로 잡아 줄것을 요구했으나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등의 진정인의 주장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의회에서는 행정사무조사특위 위원장 서원의원, 부위원장 김남충 의원을 비롯해 박영자·조배식 ·최정숙 의원 등 5인으로 구성했으나, 29일 최정숙 의원은 일신상의 문제로 사임계를 제출했다. 이번 사태의 중대성을 지켜보고 있는 지역사회는 향후 어떤 결론이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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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1
  • 논산의 자랑스러운 딸 정민영 선수 핀 수영 국가대표 발탁 “영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의 딸 핀수영 간판 정민영(23·충남체육회 실업팀)이 국가대표선발전 자신의 주 종목 개인 잠영 400m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에 발탁됐다.고 전했다. 정민영은 지난 4월17일~18일(이틀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1년 핀수영 국가대표대회 선발전에서 17일 첫날 잠영 400m 결선에서 3분18초69의 기록으로 1위 올라 국가대표 선발을 확정 지었다. 이튿날 18일 열린 잠영 100m 결승에서도 38초60의 수립하며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정민영은 잠영 400m, 100m, 2개 종목에서 1위와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정민영 핀수영 선수는 충청24시뉴스와 통화에서"저를 믿고 물신양면으로 도와 주신 부모님과 김해출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며"앞으로 7월에 열릴 예정인 러시아 세계선수권대회와 11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체육회 김해출 감독은 "정말 힘든 한해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영장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다,올림픽에 이어 전국체전까지 순연되는 바람에 실력을 검증 할 기회가 사라져서 선수들이 어려움을 심하게 겪었다. 선수들이 서로 다독이며 잘 극복하고 있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꾸준히 지원을 해준 충청남도, 충청남도체육회 등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정민영 선수는 7살 때 오빠를 따라 수영장에 입문을 시작으로 고 2때 경영선수에서 핀 수영으로 종목전환을 과감하게 시도하면서 얼마되지 않아서 발에 핀을 신고하는 수영경이다 보니 발이 페이고 찍어지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이를 악물고 훈련에 매진한 결과 발굴의 실력을 발휘하여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 되어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대회에 참가 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며 이목을 집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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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군방의 요람 “논산육군훈련소, 열흘 간 샤워·화장실도 맘대로 못 가”비난 봇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육군훈련소는 대안을 강구하지 않고 샤워도, 세면도, 화장실도 모두 통제하는 손쉬운 방법부터 택했다. 훈련병들의 열악한 상황에 대해서는 큰 고민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지적 했다. 군인권센터는 이 같이 지적하고 최근 SNS를 통해 제보되고 있는 육군훈련소의 코로나19 예방지침 시행 여부에 대한 확인 결과를 공개했다. 29일 군인권센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화장실은 통제된 시간에만 다녀오게 하고, 샤워는 입소 후 10일이 지난 뒤에나 가능하다. 양치와 세면은 1차 PCR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 3일 동안 금지된다. 구체적으로 육군훈련소 기준 월요일마다 훈련병 입소가 이뤄지고, 이날은 입소인원 확인, 행정절차 처리 및 물품 배부, 배정 등의 행정 업무를 하며 입소한 훈련병들은 전원 예방적 격리에 들어가고 다음날인 화요일에 1차 PCR 검사를 진행한다. 1차 결과는 수요일에 확인이 되는데,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 3일 동안은 비말 감염 우려를 이유로 양치‧세면을 금지한다. 또한 화장실은 통제된 시간에만 다녀오게 하고 있다. 수요일에 검사결과가 통보돼 별다른 특이사항 없이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오면 이 때부터는 양치 및 간단한 세면은 가능하지만 이 때에도 제대 단위 별로 개인 사용 시간을 통제하고 화장실 이용 역시 통제된 시간에만 다녀오게 한다. 또한 샤워는 아예 불가능하다. 이어 입소 2주차 월요일 예방적 격리 해제 전 2차 PCR 검사를 또 진행하고, 2차 검사 결과가 통보되면 이 때부터 샤워를 할 수 있고 세면, 양치, 화장실 이용도 자유로워진다. 이 과정은 입소 후 통상 8일에서 10일 정도 소요되므로 훈련병들은 입소 후 10일이 지난 뒤에야 첫 샤워를 하게 되는 셈이다. 군인권센터는 “육군훈련소의 방역 지침은 과도하게 개인이 위생을 유지할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전문의들은 오히려 단체 생활 중에 오랫동안 씻지 못해 다른 감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용변 시간 제한으로 바지에 오줌을 싸는 일까지 종종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도 접수했다”며 “배변까지 감염 예방이라는 명목으로 통제하는 상식 이하의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육군은 대규모의 인원이 한꺼번에 영내로 들어오는 신병 입소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감염병을 통제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 주장하고 있지만, 육군훈련소는 대안을 강구하지 않고 샤워‧세면‧화장실 모두 통제하는 손쉬운 방법부터 택했다”고 비판했다. 군인권센터는 “육군훈련소는 훈련병 대상 방역 지침을 전면 재검토하고 최소한의 기본적인 청결을 유지한 상태에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새 지침을 즉시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훈련병들을 비위생적인 환경에 몰아넣은 채 방역 성공을 자찬하고 있는 책임자 육군훈련소장에 대해 유엔 고문방지협약 상 비인도적 처우에 해당함에 따라 엄중 문책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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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계룡육사유치추진위원장, ‘육사 논산으로’ 피켓 들어 논란 확산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 육사유치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육사는 충남 논산으로’라는 피켓을 든 예비역 장성이 계룡시 육사유치추진위원장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계룡시민들로부터 호된 질타를 받고 있다. 계룡시 등에 따르면 계룡시 육사유치추진위는 계룡시에 육군사관학교 유치를 위해 지난 2019년 5월 박 모 위원장(예비역 장성)을 비롯해 시민단체 대표, 공군 예비역 준위, 인터넷 기자 등 14명의 인사로 구성해 자체 유치활동을 벌여 왔다. 하지만 논란의 단초는 충남도와 논산시가 지난 14일 도청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육사 논산 유치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출범식을 갖고, 참석자들이 ‘육사는 충남 논산으로’라는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한 데서부터 비롯됐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활동에 들어간 도 추진위는 이필영 도 행정부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 등 2명이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김형도(육사 논산이전특위위원장)‧오인환 논산시도의원, 구본선 논산시의회의장, 도기정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 임장식 논산시 노인회장, 예비역 군인, 학계 인사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남도 육사추진위원 가운데는 현재 ‘계룡시 육군사관학교 유치 추진위원장’을 맡으면서 육사의 계룡시 유치를 위한 수당까지 지급받은 사실이 있는 박 모 충남도 정책특보(예비역 장성)가 포함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계룡시민들 사이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김 모(60·두마면, 제대군인)씨는 “계룡시 육사유치추진위원장이라는 분이 논산시에 육사를 유치하라는 피켓을 들고 버젓이 사진까지 찍었다는 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만일 사실이라면 당장 계룡시 육사추진위원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당초 계룡시 육사추진위원들도 군에서 전과경력이 있는 인물을 비롯해 육사출신 한 명 없었더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시민 세금만 받는 이런 위원회는 당장 해체하라”고 강력 비난했다. 이외에도 계룡시민들이 자주 찾는 SNS 등에는 박 모 씨의 사진을 올리며 “계룡시 육사 유치위원장이 ‘육사는 논산으로’라는 피켓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은 사진을 보고 울어야 할지 웃어야할지 분통을 터트려야 될지 중심을 잡을 수가 없다. 양승조 지사도 선거 때 공약으로 육사는 계룡·논산으로 유치하겠다고 한 것 같은데 계룡은 어디로 갔나. 도지사 앞에서 육사는 논산으로라는 피켓을 패대기를 쳐야 위원장이 해야 할 행동이 맞는 거 아니냐. 위원장도 문제지만 유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회의수당 받은 분들도 일언반구 목소리 하나 안 나오니 똑같은 분들 같다. 정말 실망이다. 계룡시민들 진짜 정신 차립시다”라는 등의 비난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계룡시 육사추진위 구성과 활동 내역을 확인한 결과 지난 2019년 5월 구성된 위원회는 박 모 위원장을 비롯해 14명으로 구성돼 23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됐고, 회의록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자세한 활동내역은 확인할 수 없었다. 박 모 계룡시 육사유치추진위원장은 “충남도 육사유치추진위 참여는 도 정책특보 자격으로 참여했고 사전에 계룡시와 협의한 끝에 전략적으로 지역 의견을 반영키 위한 계룡시의 고육지책이었다. 시에 확인해 봐라”며 “계룡시 육사 유치 추진위는 오는 5월 중순까지 임기가 돼 있어 자동으로 소멸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위원회 구성도 시에서 공고를 내서 뽑았기에 시에 문의하라”고 해명했다. 한편 계룡시 관계자는 박 모 위원장의 충남도 육사 추진위 참여와 관련해 “박 모 위원장 말이 맞다. 행정부지사가 도 용역 결과에 따라 육사의 논산 유치안을 발표하면서 도에서 민간위원을 구성한다고 해 논의 끝에 소모적 논쟁보다는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할 때라고 판단, 국방관련 기관 유치와 육사의 계룡시 인근 유치 등 시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지역 장성 분들을 참여시킨 것”이라며 “향후 계룡시 육사유치추진위는 조만간 임기가 만료되므로 필요성을 재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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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방사능 왜란’, 인류 향한 선전포고”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성 물질 포함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을 ‘방사능 왜란’이자 ‘인류를 향한 선전포고’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 입장을 재차 밝혔다. 양 지사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고위 관료의 ‘한국 따위에게 오염수 배출 항의를 듣고 싶지 않다’는 발언을 거론하며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막말”이라고 비판했다. 양 지사는 또 “우리 생존을 위협하는 일본의 ‘방사능 왜란’이 시작됐다”라며 “이는 인류를 향한 선전포고”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염수 희석해서 마셔도 된다’는 기상천외한 말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나”라며 “2년 뒤 현실화 되는 방사능 침략행위에 대한 강력한 응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전국 시도지사 상설 공동대응기구 설치 제안 실현을 위해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통화한 사실을 언급하며 “빠른 시일 내에 만나서 방사능 왜란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 방사능 침략행위에 대한 단호한 의지와 실천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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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단독상월농협 부실 경영 이대로 둘 것인가?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 상월농협 대책위(공동대표 김형겸,문승호,김상윤,최동규) 15일 오후 3시 상월농협 앞에서 농민 조합원, 대의원, 논산시농민회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상월농협 부실운영 규탄 3차 집회'를 열고 조합장과 이사진 퇴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대책위는“조합장과 이사들은 2018년 고구마 창고 사고로 지출된 조합자금 1억5천만 원을 충당하기도 전에 또 다시 대형사고(부실운영)을 일으켰다”라며“조합원의 이익 증대를 위해 노력해야 할 조합장과 이사들은 부실한 조합 운영과 관리로 조합원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중앙위 감사 핑계 대지 말고 손실액 배상과 책임회피에 후안무치 하다”고 강한 불만을 피력했다. 이어 “상월농협 부실운영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대책위) 대의원 서명을 받아 대의원회 소집 요구서(대의원 57명 중 48명 서명),임원(이사) 해임안 (대의원 57명 중47명 서명)을 제출하여 오는 23일 대의원회를 소집 임원(이사) 해임안을 상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대책위는“2016년 유류계 인명사고,2018년 고구마 창고 사고로 조합과 조합원에게 심각한 손실을 (상월농협) 입힌 임원진을 더 이상은 기대와 희망을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주민 A씨(60대·남)“일련의 이번 상월 농협 부실운영 사태로 지역 주민간의 갈등과 분열을 야기하고 지역 여론을 양분화 시키고 있다. 이웃사촌 간에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마을이 하루아침에 아사리 판으로 변해 정겨운 지역선후배의 정도 없는 불신과 신뢰가 깨지는 추악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함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임덕순 조합장은“대책위와 만남을 통해 허심탄회한 대화와 상생의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 했지만 저와(조합장) 이사진 퇴진만을 요구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난처한 입장이다. 농협중앙회 감사 결과가 내려오는 데로 법과 원칙에 따라 관련자를 엄중처벌 할 것이며,실무 책임자들도 농협 공신력 실추와 업무 태만, 직무 유기 등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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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논산 탑정호 승용차 추락사고...탑승자 5명 전원 숨져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 탑정호 저수지 수문 인근에서 15일 오전 0시26분쯤 아반떼 승용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관내 대학생 남성 2명과 여성 3명 등 5명이 모두 숨졌다. 15일 6시 23분경 주민이 새벽에 저수지 난간대가 부서져 있고 차량 앞(승용차) 범퍼가 물에 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 했다. 논산소방서 119구조대원 최초 수색결과 수심 약 15m에서 사망자 2명 인양 후, 추가 수색 중 차량(렌트카) 안에서 사망자 3명 발견 하고 인양을 완료 했다. 또한 사고 차의 모습이 인근 CCTV에 마지막으로 촬영된 건 0시 30분쯤으로 확인 되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사고가 최초 신고 시간보다 6시간 앞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커브 길에서 운전미숙으로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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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 선거법 위반 김형도 충남도의원, 항소심 벌금 90만원 선고 의원직 유지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지난 21대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형도 충남도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이 항소심에서도 90만원을 선고 받아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백승엽)는 지난 2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에게 항소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 이 사건은 검찰이 항소한 사건으로 김 의원은 지난해 3월 21일 같은 당 예비후보자인 김종민 당시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유권자 11명을 비롯해 지역 언론인, 논산시 소속 공무원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불법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 됐다. 재판부는 “식사 자리에 있던 사람 수가 적고, 비교적 소액이었으며, 본 선거에 끼친 영향이 크지 않아 보인다”며 “2006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 받은 적이 있어서 동종의 처벌 전력이 있는 점 등을 모두 고려해 양형 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이번에는 의원직이 유지되는 형이 선고됐지만, 다시 동종의 범행을 저지른다면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엄중한 경고와 함께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김형도 충남도의원은 재판장을 나오면서“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섬기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도의원은 이 벌금형이 확정되면 도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공직선거법상 선거법위반 혐의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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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종민, 4·7재보선 패배에 직 사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지난 해 8월 당 대표와 함께 5명을 뽑는 최고위원에서 충청 출신 재선 김종민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은 1위로 당선됐다. 김종민 의원이 19.88%로 득표로 1위로 당선 되어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자리를 찾지 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전원이 4.7 재보궐 선거 패배에 대해 책임을 지기로 하면서 전원 사퇴하기로 한 까닭이다. 김 의원은 9일 SNS를 통해 최고위원 사퇴 소식을 전하며 "비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사퇴하지만,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의 현안과 명예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뛰겠다"고 전했다. 글에서 김 의원은 "유능한 개혁을 바라는 민심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지나고 나고 보니 아쉬웠던 점이 많다“ 이어 "더욱 겸손한 자세로 민생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잘 새겨서 만회 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성원해 주신 우리 지역(충남 논산‧계룡‧금산) 주민들의 뜨거운 진심을 잊지 않겠다"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사랑, 두도 두고 갚아나가겠다."고 글을 마쳤다. 이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대행은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지도부 사퇴를 알리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발표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긴급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열고, 이후 다시 한 차례의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사퇴 결정을 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김태년 대표대행(원내대표) 외에 김종민,염태영,노웅래,신동근,양향자·박홍배,박성민 최고위원으로 구성됐다. 새 지도부는 추후 전당대회와 원내대표 선거를 통해 재구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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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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