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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공주 이시대의 작가전, 신현국 산의 울림 전시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재)공주문화재단은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2021 공주 이시대의 작가로 선정된 신현국 화백의 <산의 울림 : 신현국 전> 전시를 진행한다. ‘2021 공주 이시대의 작가전’은 공주지역 미술계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역 내 문화발전에 큰 공헌을 한 작가를 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정, 기획 초대전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올해 3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 올해의 작가전, 차세대 작가전 등을 진행한다. 특히, 계룡산 작가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서양화가 신현국 화백은 40여 년간 계룡산 주변 작업실에서 거주하면서 계룡산이 가진 산의 아름다운 형세와 향기 그리고 삶의 염원이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작가만의 색채로 캔버스 화면에 표현하여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오픈식만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를 준수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김정섭 공주시장 및 이종운 공주시의회장과 관내·외 문화예술 관련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옥배 대표이사는“재단 사업을 통한 관내 시각예술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 조금이나마 지역예술생태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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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2021 공주 이시대의 작가전,임동식 사유의 경치 Ⅲ 전시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 (재)공주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아트센터고마에서 2021 공주 이시대의 작가로 선정된 임동식 화백의 <사유의 경치 Ⅲ> 전시 개최행사를 열었다. ‘2021 공주 이시대의 작가전’은 공주지역 미술계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역 내 문화발전에 큰 공헌을 한 작가를 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정, 기획 초대전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올해 3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그 외 중견 작가가 대상인 ‘2021 공주 올해의 작가전’ 신진 작가들을 위한 ‘2021 공주 차세대 작가전’을 포함 총 8회의 기획 초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개최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를 준수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김정섭 공주시장, 박기영 공주시의회 부의장, 이춘희 세종시장과 함께 공주 인근 및 중앙의 문화예술관련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문옥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재단 사업을 통한 관내 시각예술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선정된 임동식 작가에 대한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임동식 작가 또한 인사 및 환영사를 통해 공주문화재단의 노력으로 공주에서 꿈같은 전시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재단 직원에 대한 격려와 고마움의 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공산성에서 바라본 금강, 공주 원골마을 등 공주의 일상적인 풍경을 찾아볼 수 있다. 그 중 <방흥리 할아버지 고목 나무 그리기> 작품은 수백 년 된 고목 나무로 공주의 혼과 역사가 담긴 마을의 시간을 반영하려는 시도가 엿보이며 <친구가 권유한 금강풍경 – 봄, 가을, 겨울>작품을 통해 금강의 변화된 계절을 감상할 수 있다. 임동식 작가에게 금강은 처음으로 야외현장미술을 시도한 장소로서 큰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그동안의 작업들 외에도 여러 신작을 만날 수 있으며 작가 특유의 관찰력과 자연교감적인 작품세계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임동식 작가는 지역 후배 예술인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정하기보다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끝까지 예술에 전념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돌아오는 25일까지 아트센터고마(공주시 고마나루길 90) 전시실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관람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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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2021 대백제전 2년 연기…코로나19 방역 차원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백제문화제재단 이사회가 세계적인 역사문화축제로 기획했던 ‘2021 대백제전’을 2023년으로 2년 연기해 개최키로 했다. 백제문화제재단은 25일 재단 회의실에서 김정섭(공주시장)‧박정현(부여군수) 이사장 및 이사,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6차 백제문화제재단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의 개최키로 했던 ‘2021 대백제전’은 ‘제67회 백제문화제’로 명칭을 환원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행사 일정 및 계획 변경 등을 통해 충남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백제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3년은 성왕 즉위 15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고대 동아시아 문화예술의 강국이었던 ‘백제’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국내외에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백제전의 2년 연기 결정과 함께 ‘2023 대백제전’이 국내외의 백제역사문화권을 연계하는 차별화된 역사문화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당초 실행계획 전반을 원점 재검토하는 등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백제문화제재단 관계자는 “2021 대백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하이브리드형 축제 및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숙고했으나, 9월의 코로나19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2년 연기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면서 “올해 제67회 백제문화제는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작지만 안전하고 흥겨운 백제잔치 이야기’로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며, 2023년으로 미뤄진 대백제전도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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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 2021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출범식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재)공주문화재단(대표이사 문옥배)은 3월 9일 15시 30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번 출범식은 문화재단이 출범해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이관받아 진행하는 첫해를 기념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엘시스테마 철학 및 교육방법론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오케스트라이다. ‘상호학습’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오케스트라 음악교육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건강하고 다면적인 성장을 유도하고, ‘음악을 위한’이 아닌 ‘음악을 통한’ 아동의 성장과 사회의 변화를 추구한다. 또한 다양한 계층 또는 문화적 기반의 아동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회통합기제 역할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 문옥배 대표이사는 이번 출범식 통해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 사업을 통해 문화로 변화하는 시민공동체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자치도시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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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 백제문화제 발전을 위한 국내학술포럼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재)백제문화제재단은 3월 3일 공주대 공주학연구원에서 ‘백제문화제 발전을 위한 2021 대백제전 국내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1부 ‘백제문화제의 차별적 홍보방안’, 2부 ‘백제문화제 역사 콘텐츠의 고증과 활용’ 등을 주제로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각각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진호 건양대 교수가 ‘2021 대백제전의 차별적 홍보방안’ ▲민양기 충청대 교수가 ‘백제문화제 SNS 홍보전략’ ▲오훈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2021 대백제전 붐업 이벤트 방안’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으며, 석용현 투데이충남 논설위원, 이아름 안동대 문화산업연구원 연구원, 김판영 백석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2부에서는 ▲조경철 연세대 교수가 ‘백제왕 즉위식 고증’ ▲이도학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백제설화의 콘텐츠 활용방안’ ▲최춘태 전 계명대 교수가 ‘백제어는 백제인의 얼’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했으며, 서정석 공주대 교수, 박재용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연구실장, 정원수 충남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백제문화제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백제문화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 마련 및 2021 대백제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개최했다”며 “SNS 및 참여성에 방점을 둔 다양한 홍보 방안, 백제의 역사와 문화, 언어 등을 바탕으로 한 축제 콘텐츠 제안 등은 백제문화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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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공주문화재단, 2021년도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재)공주문화재단(대표이사 문옥배)은 12월 30일 16시, 2021년 사업설명회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유튜브를 통해 진행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1년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사업과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민문화향유지원 7개 사업, 시민문화 활동지원 10개 사업,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 25개 사업, 문화정책 및 아카이브 8개 사업 등 총 50개 사업에 대한 영상은 공주문화재단 임시 홈페이지(www.gongjucf.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1 공주 작가전 및 문학인 출판사업도 공모를 진행한다. 이에 따른 신청은 공주문화재단 웹하드를 통해 2021년 2월 중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각종 사업을 통해 문화로 변화하는 시민공동체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자치도시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문화재단 설립에 따라 전개되는 각종 사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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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공주문화재단, 2021년도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재)공주문화재단(대표이사 문옥배)은 12월 30일 16시, 2021년 사업설명회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유튜브를 통해 진행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1년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사업과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민문화향유지원 7개 사업, 시민문화 활동지원 10개 사업,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 25개 사업, 문화정책 및 아카이브 8개 사업 등 총 50개 사업에 대한 영상은 공주문화재단 임시 홈페이지(www.gongjucf.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1 공주 작가전 및 문학인 출판사업도 공모를 진행한다. 이에 따른 신청은 공주문화재단 웹하드를 통해 2021년 2월 중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각종 사업을 통해 문화로 변화하는 시민공동체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자치도시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문화재단 설립에 따라 전개되는 각종 사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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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14대 계룡문인협회장 신은겸 시인 선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신은겸 시인이 14대 계룡문인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사)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는 26일 2020년 온라인 정기총회를 열고 14대 계룡문인협회장으로 신은겸 시인을 선출했다. 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 회칙 제3장 12조에 의거 회장 선출을 위해 실시된 온라인 투표결과 단독후보로 나선 신 시인은 참여회원 24명 가운데 22표(2명 기권)를 얻어 2년 임기의 계룡문협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 신은겸 신임회장은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마음 잘 간직하고 우리 계룡문협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그간 긴 시간 동안 역사를 써 오신 역대 회장단과 회원님들, 특히 지금까지 회장의 본분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면서 우리 문인협회를 이끌어 오신 이 섬 회장님과 송치훈 사무국장 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말했다 이어 신 회장은"앞으로도 문인협회가 순항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코로나19에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고 온라인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신은겸 시인은 1989년 오늘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해 2016년 대전문학을 통해 재 등단한 이력과 함께 한국문인협회 회원, 대전문인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시낭송 극단인 ‘시 울림’ 낭송본부장, ETB 교육산업신문 TV 문학채널 초대석 진행, 대전시민대학·계룡도서관·인삼고을도서관 시낭송 강사 등을 맡은 바 있고, 제2회 대전 여성백일장 장원, 1987년 충주 MBC 가을시 공모전 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첫 시집 ‘지붕 고치는 날’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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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14대 계룡문인협회장 신은겸 시인 선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신은겸 시인이 14대 계룡문인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사)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는 26일 2020년 온라인 정기총회를 열고 14대 계룡문인협회장으로 신은겸 시인을 선출했다. 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 회칙 제3장 12조에 의거 회장 선출을 위해 실시된 온라인 투표결과 단독후보로 나선 신 시인은 참여회원 24명 가운데 22표(2명 기권)를 얻어 2년 임기의 계룡문협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 신은겸 신임회장은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마음 잘 간직하고 우리 계룡문협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그간 긴 시간 동안 역사를 써 오신 역대 회장단과 회원님들, 특히 지금까지 회장의 본분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면서 우리 문인협회를 이끌어 오신 이 섬 회장님과 송치훈 사무국장 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말했다 이어 신 회장은"앞으로도 문인협회가 순항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코로나19에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고 온라인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신은겸 시인은 1989년 오늘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해 2016년 대전문학을 통해 재 등단한 이력과 함께 한국문인협회 회원, 대전문인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시낭송 극단인 ‘시 울림’ 낭송본부장, ETB 교육산업신문 TV 문학채널 초대석 진행, 대전시민대학·계룡도서관·인삼고을도서관 시낭송 강사 등을 맡은 바 있고, 제2회 대전 여성백일장 장원, 1987년 충주 MBC 가을시 공모전 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첫 시집 ‘지붕 고치는 날’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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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공주문화재단, 문화예술 집담회 성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재)공주문화재단(대표이사 문옥배)은 10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약 7주간 아트센터고마에서 공주 문화예술 분야별 집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0월 29일(목) 오후 3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문학분야를 시작으로 열린 집담회는 크게 전문문화예술분야와 생활문화예술분야, 시 산하 중간지원조직 등으로 촘촘히 나누어 진행됐다. 문화예술 분야별 집담회는 공주문화재단이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지역 예술인 및 단체들의 숙원 파악과 지역 문화환경에 부합하는 지원체계 마련, 지역 문화예술계와의 네트워크 및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의 장이다. 분야별 집담회는 전문문화예술 분야는 문학, 미술, 사진, 음악, 연극, 무용, 국악, 민속·무형문화재 등 12개 분야로, 생활문화예술 분야는 공연과 문학, 시각, 문화일반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개최되었다. 이와 함께 분야별 지원사업 자격선정기준 등을 정하기 위한 간담회 4회와 도시재생센터, 문화도시센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국립국악원유치단, 청소년지원기관(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꿈창작소, (사)BBS) 등 시 산하 중간지원조직과도 각각 5회의 방문 집담회 자리를 마련해 총 25회의 집담회를 가졌다. 집담회에 참석한 한 문학인은 “타지역 문화재단에 없는 문학인에 대한 지원사업이 눈에 띠며, 그동안 지역작가들이 숙원해왔던 지원들을 미리 마련해주어 재단의 준비와 노력에 고마움”을 표했다. 뿐만아니라 “이처럼 분야별로 세분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섬세한 소통과정을 갖는 것, 그리고 기존에 없었던 다양한 사업추진 등에서 문화재단이 왜 필요한지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국악 분야 집담회에 참석한 한 국악인은 “문화재단이 처음이라 어려움이 많겠지만 최대한 잘 지원하려는 노력이 보인다”며 “앞으로 문화재단에 많은 기대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공연 분아 집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지역 생활문화단체에 대한 공식적인 집담회 자리는 최초이며, 이렇게 공주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단체-공연 분야가 다 모인 것도 최초라고 생각한다”면서 “자리를 만들어 주어 감사하고 공주문화재단이 타 문화재단과 달리 생활문화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업을 마련한 것에 기대를 갖게 된다”고 했다. 민속·문화유산 분야에 참석한 한 민속인은 “공주문화유산 주간사업과 문화실무자 역량강화사업에 많은 기대를 갖게 된다”면서 “공주의 민속·문화유산 분야 분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는 게 처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공주만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화도시센터 등 5개 중간지원조직과의 방문 집담회에서는 ‘각 기관의 문화관련 사업에 대한 협업 방안 등을 논의하고, MOU를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업하기로 하였다. (재)공주문화재단 문옥배 대표이사는 “이번 집담회를 통해 많은 예술가들과 시민들의 현장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는 각 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하여 세부추진사항에 대해 소통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내년도 사업은 예술가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집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재)공주문화재단은 12월 말에 내년도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재단 홈페이지와 유투브 등에 온택트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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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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