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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계의 귀환...돈암서원 책판 54점 자리 찾았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돈암서원(원장 김선의)에서 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에서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김현모 문화재청장,김종규 삼성출판박물관장,김정섭 공주시장,안호 논산시장 권행대행,김선의 원장, 광산김씨 종중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돈암서원 책판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증은 사계 김장생 선생 서거 390년을 맞아 김종규 삼성출판박물관장이 소장 중인 가례집람* 등 책판 54점을 후대와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뜻을 밝히면서 이뤄졌다. *가례집람: 조선 중기 학자인 김장생이 주자의 ‘가례’를 증보, 해석한 책. 1685년(숙종 11년) 송시열 등 여러 제자의 노력으로 간행. 이번 기증품은 가례집람(9점), 사계선생연보(1점), 사계선생유고(4점), 사계전서(13점), 경서변의(1점), 신독재선생유고(19점), 신독재전서(1점), 황강실기(6점) 등 총 54점으로, 모두 돈암서원에서 보관 중이던 책판이다. 1634년 건립된 돈암서원은 사계 김장생, 송시열, 송준길, 윤선거 등의 학자들이 머물며 성리학 연구를 심화·발전시킨 곳으로 유·무형적 가치가 잘 보존돼 지난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고서 ‘돈암서원지’ 등에 따르면, 돈암서원에선 한때 4168개의 책판을 보관 중이었으나 많은 양이 유실돼 현재는 1841개만 남아있다. 이우성 부지사는 “우리 도는 전국 최초로 소중한 우리 문화재 환수를 위해 국외소재문화재기금을 조성·운영 중”이라면서 “돈암서원 책판 기증에 이어 많은 우리 문화재가 본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내 문화유산 현황 조사, 도난 문화재 책자 제작 및 사진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모 문화재청장은“원래 자리인 54점의 목판을 기증하는 뜻 깊은 자리이다”라며“ 돈암서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았고, 사계 김장생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한 뜻깊은 장소 54점 목판에는 사계유고, 사계전서 가래집남 등이 포한 되어 있다. 돈암서원에서 소중하게 관리하게 되어 감사하다. 문화재청에서는 돈암서원에서 관리 되어질 문화재에 대해 연구 보존 그에 수반되는 모든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의 원장은”서원의 기능은 출판, 강학, 제향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돈암서원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2022년) 8년간 문화재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출판과 강학을 활발하게 하고 있고, 지역 유림과 돈암서원 장의님들과 함께 제향을 이어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확인되지 않는 경로로 사라진 문화재가 제자리에 돌아온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 입이다“라고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이번 기증을 통해 제자리로 돌아오는 책판 54점의 의미를 도민과 공유하고 앞으로 문화재 환수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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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 전 세계에 ‘평화 메시지’ 전한다
    [충청24시뉴스]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엑스포 개막 200일 전을 맞아 그동안의 준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고 성공 개최를 위한 관심과 열기를 끌어올렸다. 조직위는 21일 도청에서 유병훈 조직위 사무총장 주재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엑스포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33만 ㎡ 규모의 계룡대 활주로 일대에서 개최하는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케이 밀리터리(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공식행사와 전시, 체험 등을 진행한다. 공식행사는 개장식, 개막식, 폐막식으로 구성하며, 주요 행사로는 군악의장콘서트와 주제공연,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우정의 무대, 뮤지컬 갈라쇼, 밀리터리 코스프레 경연대회, 계룡대 영내투어, 계룡산 안보 등반, 위문열차, 전우 마라톤대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관은 △세계평화관 △한반도 희망관 △대한민국 국방관 △세계군문화생활관 △4차산업 융합관 △지역산업관으로 꾸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군무기 탑승, 병영 훈련, 군과학화 훈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해외 군악대 로드 퍼레이드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계룡시와 신도안∼세동 간 광역도로 건설, 계룡IC∼계룡대 진입도로 정비, 주차장 확보, 병영 체험장 건립 등 각종 사회 간접 자본(SOC)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기반을 개선한 바 있다. 앞으로는 위원총회 자문 등을 거쳐 엑스포의 차별성을 강화하고 국방부지원단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누리집, 사회관계망, 유튜브, 서포터즈 운영 등을 활용해 다각적으로 홍보하고 해외군악대 초청국도 늘려 국제행사로서의 위상도 공고히 할 방침이다. 유 총장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여는 국제행사인 만큼 방역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면서 “세계 최초로 개최하는 군문화엑스포의 위상에 걸맞은 구성으로 세계인에게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주는 엑스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지친 상황이지만 올해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인이 함께 계룡 하늘 아래서 새로운 희망과 감동을 나눌 수 있길 기원한다”라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이날 언론 브리핑에 앞서 조직위는 방송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 중인 방송인 최영재 씨를 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도청과 도교육청, 도경찰청, 정부충남지방합동청사 등 내포신도시 내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출근길 엑스포 홍보 물품 배부 행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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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 최설희 사) 근대황실공예문화협의회 상임이사, 2021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언론인 연합협의회,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 협의회 등이 주관하여 2021년 12월 16일(목)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사회 각계에서 국가와 국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사회복지 실천을 위해 이바지한 자를 국민 추천 방식으로 엄정히 선정하여 시상했다. 2021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 상임고문 김진익 박사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하여 수상자만 초청하여 조촐하게 시상식을 하게 되었다”라며 “오늘 수상자 모두는 2021년 올해 각계 각 분야에서 코로나 19로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며 우리 대한민국을 가장 빛낸 자랑스러운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해 주시기 바라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설희 사)근대황실공예문화협의회 상임이사는 2021 무속당산제명인(작두굿)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국가관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문화예술 부문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으로 선정됐다. 충청24시뉴스 통화에서 최설희 명인은 " '2021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무속신앙의 발전을 위해서 국내외에 더욱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극복과 글로벌 스텐다드의 명품 기업을 발굴해서 대한민국의 긍정적 에너지를 고취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토록 하여 정치ᆞ,사회,ᆞ문화,ᆞ예술 등 사회전체에 상생적 분위기 조성하는 선순환의 통합 틀을 제공하여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자들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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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9
  • 윤숙희의 시낭송 힐링 아카데미 ‘성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남부평생교육원에서 7일 오전 10시 윤숙희의 시 낭송 힐링 아카데미 종강 발표회가 3층 강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9월 14일부터 12월7일까지 12주 과정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했다. 윤숙희 강사의 인사말과 수업 동영상 감상을 시작으로 시 낭송 회원들은 그동안 익히고 배운 시 낭송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박종연 회원-수선화에게/정호승 詩, 이상배 회원-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詩, 이재영 회원-귀천/천상병 詩, 김태연 회원-방문객/정현종 詩, 김성중 회원-나 하나 꽃 피어/조동화 詩, 김민주 회원-희망가/문병란 詩, 박성옥 회원- 비단강 흘러 이리로 오네/ 권선옥 詩, 임용수-고향/박두천 詩, 윤상숙·오정자 회원(합송)- 내가 사랑하는 사람, 우화의 강/ 정호승 詩, 마종기 詩 시 낭송 릴레이 행사했다. 시 낭송 수업에 참여했던 박성옥 회원은“장기간 코로나 인해 우울했던 마음을 치유 받으며 세상 밖으로 나왔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 편의 시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낭송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회원 상호 간 소통과 협업이 잘 이루어져서 학습 분위기가 즐거웠다. 벌써 다음 학기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윤숙희 시 낭송 강사는 “코로나라는 엄중한 여건 속에서도 어렵게 마련한 아카데미인 만큼 힐링과 치유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방역 및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면서 진행했다”라며“회원들이 시 낭송에 수업에 적극적 동참해 주어 학습 분위기가 매우 따뜻하고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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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 쌍계 마바시, 가을 빛으로 물들이다.국악인 오정해와 함께 하는 산사 음악회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쌍계 마바시(쌍계사에서 마음을 바꾸는 시간) 지난 15일 오전 10시 대웅전 특설 무대에서 국악인 오정해와 여성 국악실내악단 다스림의 산사음악회가 개최 되었다. 쌍계사(주지 종봉) 대웅전에서 꽃 창살의 전각기법을 체험하고 배우며,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산사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감상하다. 이날 행사에는 쌍계사 석성 스님을 비롯해 김지철 충남 교육감, 감선의 돈암서원 원장, 이진구 논산계룡교육장, 시민 등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여성 국악실내악단 다스림과 국악인 오정해 사회와 사철가, 상주 아리랑,홀로 아리랑 등을 연달아 열창하며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로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공연을 관람은 시민 이심선(계룡)씨는"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산사에서 가을 수채화 한폭과 어울려지는 우리 가락은 공연에 마음의 행복을 충만해주는 시간이었다."라며"너무 좋은 문화 콘텐츠 공연으로 자주 개최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쌍계사는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새벽부터 사찰을 방문하는 신도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열 체크, 마스크 착용, 방명록 작성 등 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면서 산사음악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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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실시간 문화 기사

  • 논산 더히어로 스터디방 회원 별빛 음악회 개최
    [충청24시뉴스]논산 더히어로 스터디방 회원과 영웅시대 회원들은 지난 16일 오후 6시 논산시 가덕원에서 가수 임영웅의 32번째 생일 맞이해 축하 별빛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임영웅 가수 생일을 축하 의미도 더하면서 대전과 논산 인근 팬들이 처음 함께하며 임영웅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별빛 음악회를 찾아 준 관람객들을 위해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준비를 하면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만드는 계기를 만들었다. 한편 논산 더히어로 스터디방은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고 팬들끼리 친목 도모 물론 영웅시대 함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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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8
  • 건양대병원, 원내 스마트가든 조성
    [충청24시뉴스]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대전시와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지원으로 원내 ‘스마트가든(smart garden)’을 조성했다. 스마트가든은 실내공간에 적합한 식물소재와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통해 치유, 휴식, 관상효과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되어 설정한 시간에 자동으로 급수하고 토양의 수분 함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앱(App)으로 관수와 조명 등을 조절할 수 있다. 건양대병원 스마트가든은 너비 5.3m, 높이 3m 규모로 1층 로비 벽면에 설치되어 힐링음악회 장소로 활용되는 등 고객들의 휴식 명소로 부상했다. 실제로 스마트가든은 호르몬 및 뇌파 등 생리적인 요소를 완화하여 긴장감을 줄이고 심신안정을 유도할 뿐 아니라, 공기 중의 휘발성 유해물질을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하여 공기정화효과가 탁월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병원을 찾은 이 모씨는 “다소 삭막하고 딱딱하게 느껴졌던 병원에 푸르고 싱그러운 정원이 마련되어 힐링이 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배장호 건양대의료원장은 “스마트가든은 의료진과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대전시와 산림청의 따듯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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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사계의 귀환...돈암서원 책판 54점 자리 찾았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돈암서원(원장 김선의)에서 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에서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김현모 문화재청장,김종규 삼성출판박물관장,김정섭 공주시장,안호 논산시장 권행대행,김선의 원장, 광산김씨 종중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돈암서원 책판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증은 사계 김장생 선생 서거 390년을 맞아 김종규 삼성출판박물관장이 소장 중인 가례집람* 등 책판 54점을 후대와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뜻을 밝히면서 이뤄졌다. *가례집람: 조선 중기 학자인 김장생이 주자의 ‘가례’를 증보, 해석한 책. 1685년(숙종 11년) 송시열 등 여러 제자의 노력으로 간행. 이번 기증품은 가례집람(9점), 사계선생연보(1점), 사계선생유고(4점), 사계전서(13점), 경서변의(1점), 신독재선생유고(19점), 신독재전서(1점), 황강실기(6점) 등 총 54점으로, 모두 돈암서원에서 보관 중이던 책판이다. 1634년 건립된 돈암서원은 사계 김장생, 송시열, 송준길, 윤선거 등의 학자들이 머물며 성리학 연구를 심화·발전시킨 곳으로 유·무형적 가치가 잘 보존돼 지난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고서 ‘돈암서원지’ 등에 따르면, 돈암서원에선 한때 4168개의 책판을 보관 중이었으나 많은 양이 유실돼 현재는 1841개만 남아있다. 이우성 부지사는 “우리 도는 전국 최초로 소중한 우리 문화재 환수를 위해 국외소재문화재기금을 조성·운영 중”이라면서 “돈암서원 책판 기증에 이어 많은 우리 문화재가 본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내 문화유산 현황 조사, 도난 문화재 책자 제작 및 사진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모 문화재청장은“원래 자리인 54점의 목판을 기증하는 뜻 깊은 자리이다”라며“ 돈암서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았고, 사계 김장생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한 뜻깊은 장소 54점 목판에는 사계유고, 사계전서 가래집남 등이 포한 되어 있다. 돈암서원에서 소중하게 관리하게 되어 감사하다. 문화재청에서는 돈암서원에서 관리 되어질 문화재에 대해 연구 보존 그에 수반되는 모든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의 원장은”서원의 기능은 출판, 강학, 제향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돈암서원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2022년) 8년간 문화재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출판과 강학을 활발하게 하고 있고, 지역 유림과 돈암서원 장의님들과 함께 제향을 이어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확인되지 않는 경로로 사라진 문화재가 제자리에 돌아온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 입이다“라고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이번 기증을 통해 제자리로 돌아오는 책판 54점의 의미를 도민과 공유하고 앞으로 문화재 환수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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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 전 세계에 ‘평화 메시지’ 전한다
    [충청24시뉴스]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엑스포 개막 200일 전을 맞아 그동안의 준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고 성공 개최를 위한 관심과 열기를 끌어올렸다. 조직위는 21일 도청에서 유병훈 조직위 사무총장 주재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엑스포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33만 ㎡ 규모의 계룡대 활주로 일대에서 개최하는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케이 밀리터리(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공식행사와 전시, 체험 등을 진행한다. 공식행사는 개장식, 개막식, 폐막식으로 구성하며, 주요 행사로는 군악의장콘서트와 주제공연,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우정의 무대, 뮤지컬 갈라쇼, 밀리터리 코스프레 경연대회, 계룡대 영내투어, 계룡산 안보 등반, 위문열차, 전우 마라톤대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관은 △세계평화관 △한반도 희망관 △대한민국 국방관 △세계군문화생활관 △4차산업 융합관 △지역산업관으로 꾸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군무기 탑승, 병영 훈련, 군과학화 훈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해외 군악대 로드 퍼레이드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계룡시와 신도안∼세동 간 광역도로 건설, 계룡IC∼계룡대 진입도로 정비, 주차장 확보, 병영 체험장 건립 등 각종 사회 간접 자본(SOC)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기반을 개선한 바 있다. 앞으로는 위원총회 자문 등을 거쳐 엑스포의 차별성을 강화하고 국방부지원단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누리집, 사회관계망, 유튜브, 서포터즈 운영 등을 활용해 다각적으로 홍보하고 해외군악대 초청국도 늘려 국제행사로서의 위상도 공고히 할 방침이다. 유 총장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여는 국제행사인 만큼 방역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면서 “세계 최초로 개최하는 군문화엑스포의 위상에 걸맞은 구성으로 세계인에게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주는 엑스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지친 상황이지만 올해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인이 함께 계룡 하늘 아래서 새로운 희망과 감동을 나눌 수 있길 기원한다”라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이날 언론 브리핑에 앞서 조직위는 방송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 중인 방송인 최영재 씨를 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도청과 도교육청, 도경찰청, 정부충남지방합동청사 등 내포신도시 내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출근길 엑스포 홍보 물품 배부 행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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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 전민호 前 논산시 행정국장, 출판기념회 ‘성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전민호 前 논산시 행정국장의 일생을 담은 회고록 ‘논산에 살어리랏다’ 출판기념회가 25일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1부 개회사, 국민의례, 저자소개(영상), 감사패 증정, 내빈소개 및 축사, 2부 시 낭송과 삼도설장구, 저자 퍼포먼스, 김홍신 작가 추천사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찬우 전 논산시장 권한대행의 축사를 시작으로 저자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선·후배가 무대에 올라 공직자로서 표본이 된 저자의 삶을 극찬했다. 김홍신 작가는 추천사에서 “저자는 논산의 시룻번 같은 존재”라며 “시룻번은 시루를 앉힐 때 솥과 고리의 이음새 사이로 김이 새어 나가지 못하도록 멥쌀가루를 바른 것으로 떡을 찔 때 사용한다. 상황에 따라 다른 역할을 자유자재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호평했다. 저자 전민호는 “행정은 배려이자 알뜰한 씀씀이이고 예술의 미학이 있어야 한다”며 “책방에 놓아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열정과 심혈을 기울인 책”이라고 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 김형도 충남도의원, 박찬우 전 논산시장 권한대행, 논산시의원, 각급기관단체장, 출향인사,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전민호 전 서기관은 2021년 11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6월 1일 지방선거 민선 8기 논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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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7
  • 다움아트홀 ‘色(색)을 탐하다’ 전시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10일부터 21일까지 도의회 1층 로비 ‘다움아트홀’에서 ‘색(色)을 탐하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한 국미술협회 충남도지회 윤애수·김애란 회원의 작품 32점을 선보인다. 윤애수 작가는 ‘기억 속의 편린’을 주제로 18개 작품을 선보인다. 윤 작가는 과거의 기억에 내재된 감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되는 감정의 작용을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했다. 천년의 수명을 자랑하는 한지의 색면을 이용해 작가의 내면세계를 작품에 담아냈다. 김애란 작가는 시간을 모티브로 도시의 일상 속 풍경을 담아낸 14개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 속의 다양한 컬러 스트라이프는 시간과 빛이라는 이중적 메타포를 함축하고 있으며, 찰나의 순간을 색과 선으로 표현하고 있다. 김명선 의장은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은 생활문화동아리 회원은 물론 수준 높은 전문 작가들도 전시에 참여해 고품격의 작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며 “도민들께서 문화생활을 향유하며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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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2-01-10
  • 국립부여박물관, 백제 국보관 건립사업 확정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국립부여박물관(관장 윤형원)은 백제 시기 가장 손꼽히는 문화재 백제금동대향로와 함께 국립부여박물관이 소장하는 대표 국보 문화재를 보관·전시하는 ‘백제 국보관’을 건립하기 위한 초석으로 국비 237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백제 국보관을 건립을 위해 2020년 1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국보관 건립 연구용역을 실시해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5월 대한민국 전문가 14인과 이탈리아 전문가 8인이 참여한 대한민국-이탈리아 공동학술심포지엄‘부여와 박물관’을 개최해 국립부여박물관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예산확보를 위해 2021년부터 예산 반영 전 시범사업으로 시행하는 사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2021년 8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설득한 결과 시범사업 반영을 관철했으며 2021년 8월부터 11월까지 KDI의 사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결과가 통과돼 12월 국회 최종예산에 반영됐다. 백제 국보관은 2022년 설계공모 및 기본조사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 실시설계, 2024년~2025년 건축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사업규모는 연면적 4744㎡(증축 3463㎡, 개축 1281㎡) 지하1층(수장고, 기계실) 지상1~3층(국보관, 학예연구실, 유물정리실, 임시수장고 등)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기존 공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공간 재배치 및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한편 향후 백제 국보관 건립 및 공간재구성 등의 사업이 완료되면 국립부여박물관이 보유하고 있는 백제금동대향로를 비롯한 대표 문화재를 보다 품위있게 전시하고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해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며 백제 국보관 건립으로 관람객 증대 및 부여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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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최설희 사) 근대황실공예문화협의회 상임이사, 2021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언론인 연합협의회,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 협의회 등이 주관하여 2021년 12월 16일(목)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사회 각계에서 국가와 국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사회복지 실천을 위해 이바지한 자를 국민 추천 방식으로 엄정히 선정하여 시상했다. 2021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 상임고문 김진익 박사는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하여 수상자만 초청하여 조촐하게 시상식을 하게 되었다”라며 “오늘 수상자 모두는 2021년 올해 각계 각 분야에서 코로나 19로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며 우리 대한민국을 가장 빛낸 자랑스러운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해 주시기 바라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설희 사)근대황실공예문화협의회 상임이사는 2021 무속당산제명인(작두굿)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국가관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문화예술 부문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으로 선정됐다. 충청24시뉴스 통화에서 최설희 명인은 " '2021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무속신앙의 발전을 위해서 국내외에 더욱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극복과 글로벌 스텐다드의 명품 기업을 발굴해서 대한민국의 긍정적 에너지를 고취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토록 하여 정치ᆞ,사회,ᆞ문화,ᆞ예술 등 사회전체에 상생적 분위기 조성하는 선순환의 통합 틀을 제공하여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자들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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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9
  • 윤숙희의 시낭송 힐링 아카데미 ‘성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남부평생교육원에서 7일 오전 10시 윤숙희의 시 낭송 힐링 아카데미 종강 발표회가 3층 강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9월 14일부터 12월7일까지 12주 과정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했다. 윤숙희 강사의 인사말과 수업 동영상 감상을 시작으로 시 낭송 회원들은 그동안 익히고 배운 시 낭송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박종연 회원-수선화에게/정호승 詩, 이상배 회원-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詩, 이재영 회원-귀천/천상병 詩, 김태연 회원-방문객/정현종 詩, 김성중 회원-나 하나 꽃 피어/조동화 詩, 김민주 회원-희망가/문병란 詩, 박성옥 회원- 비단강 흘러 이리로 오네/ 권선옥 詩, 임용수-고향/박두천 詩, 윤상숙·오정자 회원(합송)- 내가 사랑하는 사람, 우화의 강/ 정호승 詩, 마종기 詩 시 낭송 릴레이 행사했다. 시 낭송 수업에 참여했던 박성옥 회원은“장기간 코로나 인해 우울했던 마음을 치유 받으며 세상 밖으로 나왔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 편의 시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낭송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회원 상호 간 소통과 협업이 잘 이루어져서 학습 분위기가 즐거웠다. 벌써 다음 학기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윤숙희 시 낭송 강사는 “코로나라는 엄중한 여건 속에서도 어렵게 마련한 아카데미인 만큼 힐링과 치유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방역 및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면서 진행했다”라며“회원들이 시 낭송에 수업에 적극적 동참해 주어 학습 분위기가 매우 따뜻하고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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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 건양대 김형곤 교수, 미국 대통령 리더십 분석한‘국민을 행복하게 만든 대통령들’ 신간 출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 브리꼴레르학부 김형곤 교수가 미국 대통령 5명의 리더십 가치를 분석한 신간 <국민을 행복하게 만든 대통령들>을 출간했다. 저자 김형곤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미국이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거대한 영토와 많은 인구, 지하자원 등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위대한 리더, 성공한 대통령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프랭클린 루스벨트, 존 F. 케네디, 로널드 레이건 등 5명의 대통령을 소개하며 이들에게는 어떠한 손해를 보더라도 용기있는 행동으로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링컨은 학연, 이념, 종교를 떠나 능력과 자질로만 사람을 모은다는 신념으로 미국의 분단을 막아내고 노예제도를 폐지했으며 루스벨트는 2차 세계대전이라는 최악의 고통 속에서 재임 기간 중 약 1,050회라는 기자회견을 하며 국민과 소통했다. 케네디는 소련과의 핵무기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데탕트라는 공존의 길을 모색해 냉전의 위기를 극복시켰다. 김 교수는 “이 책이 미국 대통령의 성공비결을 다루고 있지만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리더이자 팔로워이므로 곧 우리들의 이야기”라며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성공한 지도자가 될 수 있는가를 알려주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에이브러햄 링컨의 리더십을 분석한 '원칙의 힘',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리더십을 분석한 '소통의 힘', 조지 워싱턴의 리더십을 분석한 '정직의 힘' 등 미국 대통령의 리더십을 분석한 저서를 다수 출간했다. 또한 올해 8월 국민을 불행하게 만든 대통령들 시리즈 '남북전쟁 발발의 책임자:프랭클린 피어스'와 '소통부재의 대통령:벤저민 해리슨'을 펴낸 이후 이번에 다시 이번 신간을 내는 등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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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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