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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대산-당진 고속도로 본격 사업 추진
    대산나들목‧터널 등 신규 반영…내년 공사 시작‧2030년 개통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사업비 초과로 멈춰섰던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타당성을 재검증 통과로 다시 본궤도에 올라섰다. 충남도는 28일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 심의를 최종 통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대산석유화학단지 인근부터 당진시 사기소동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분기점(JCT)까지 25.36㎞를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고속도로는 2005년과 2009년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서 탈락한 뒤, 우여곡절 끝에 2016년 예타를 통과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총 사업비가 6706억 원에서 9122억 원으로 2417억 원이 증액(36%)되며 지난 3월부터 타당성 재검증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증액 내용은 △대산나들목 신설 160억 원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 마을 단절 방지 터널 설치 490억 원 △연약지반 처리 402억 원 등이다. 이번 타당성 재조사에서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경제성(B/C, 비용대비 편익)이 0.95로 기준(1.0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정책적 평가(AHP)에서 0.5이상을 넘어 최종 통과되었다. 최종 통과 금액은 2367억 원 증액된 9073억 원으로, 35%가 증가되었다. 이에 따라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내년 보상과 함께 공사를 시작, 2030년 개통할 예정이다. 도는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대산항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산항 물동량은 2009년 64716천톤에서 2021년 87708만톤(전국 6위)으로 35% 증가했다. 대산과 당진을 잇는 국도29호선 교통량 역시 2009년 1일 1만 2904대에서 2020년 2만 846대로 6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산단지 입주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교통사고 감소 등의 효과는 물론,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산단지는 현재, 1개의 국가산업단지와 6개의 일반산업단지, 4개의 개별공장이 조성되어 있고, 4개의 일산업단지가 인허가 등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대산단지에서 고속도로 진입(서산나들목)까지 40㎞에 달하던 이동 거리는 2㎞로 크게 줄고, 이동 시간 역시 1시간에서 1∼2분 사이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출퇴근 시간대 국도 29호선 대산읍 구간 통과에만 1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시 통행하던 대형 트럭과 위험화물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면, 주민들이 사고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중부권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서해안까지 직접 연결되며 도가 중점 추진 중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국가 해양정원 조성, 대산항 국제 여객선 취항, 충남 서산공항 건설 등 각종 개발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으로 인한 부가가치 유발액은 4024억 원이며, 건설 기간 동안 1만 412명, 운영 기간 동안 71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도는 이번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대산나들목 반영을 위해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지휘부가 기재부, 한국개발연구원,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1일 열린 재정사업평가 SOC 분과위원회에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직접 참석해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필요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홍순광 충남도 건설교통국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납부하는 국세만 연간 5조 원에 달하는 등 국가 발전 기여도가 크지만, 기반시설 지원은 크게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다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 만큼,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해 지역 주민과 기업체가 하루라도 빨리 불편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는 천안 성환∼평택 소사 간 국도 1호선 건설 사업도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천안 성환읍과 경기 평택 소사동을 연결하는 4.62㎞ 규모 우회도로로, 총 사업비가 당초 724억 원에서 966억 원으로 242억 원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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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123만의 기적’ 세계인의 유산 이름올렸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15년 전 123만 자원봉사자가 만들어낸 ‘태안의 기적’이 마침내 세계인의 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이 26일 경북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MOWCAP) 제9차 총회를 통해 세계기록유산 지역목록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태안 유류유출 사고는 2007년 12월 7일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했다. 삼성중공업 소속 크레인선과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가 충돌해 1만 2547㎘의 기름을 유출, 충남 서해 연안 생태계와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은 유류유출 사고와,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와 개인들이 기록‧생산한 22만 2129건의 자료다. 유형별로는 문서 21만 5240건, 사진 5707건, 파일 1020건, 구술 93건, 영상 61건, 간행물 4건, 인증서 3건, 협약서 1건 등이다. 소유자는 도와 환경부, 태안군, 당진시, 대전지방법원, 국립공원연구원, 육군본부,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한국교회봉사단 등이며, 개인 5명의 기록물도 포함하고 있다. 기록물 내용은 △대책회의 결과 보고, 일일종합상황일지, 피해 상황 사진 등 사고 대응 △방제작업 진행 보고서, 작업자 출근일지 등 방제 활동 △자원봉사 활동 △피해 주민단체 구성 및 신고서, 지급 대상자 명부 등 배‧보상 △피해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계획서 등 복구 활동 △생태계 영향 장기 모니터링, 주민 건강 영향 조사 문진표 등 환경‧사회 복원 △국제 협력 등이다. 이번 등재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이 초기 대응부터 배‧보상 완료까지, 환경재난을 성공적으로 이겨낸 전 과정에서 방대하게 생산된 공공 및 민간 기록 원본을 총망라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유류유출사고 예방과 극복 과정에 대한 정보적 가치가 크고, 기록물 유형이 다양하며, 자원봉사 참여 등 공동체의 중요성을 담고 있는 점도 등재 배경으로 판단된다. 해양 유류유출사고로 인해 발생한 각종 문제와 그 해결 과정을 장기간 추적해 모아놓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기록이라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도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 세계기록유산 지역목록 등재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재난 극복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선 감동을 세계에 다시 한 번 전하고, 기록물이 소재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비롯한 태안 일대가 재조명 받으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 온라인 검색과 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단체 및 개인 소장 기록물은 기증이나 위탁을 권유해 안전한 보존을 도모하고, 접근성을 개선한다. 노태현 도 해양수산국장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NGO,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재난을 극복해 낸 점이 세계인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앞으로 누구나 쉽게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국제목록 등재를 위해서도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2018년 자문을 시작으로, 2019∼2020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등재 신청서 작성 용역 추진, 2020년 12월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의 활동을 펴왔으며, 지난 3월 아태 지역목록 등재 대상 선정에 따라 6월 영문번역 신청서를 최종 제출했다.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위원회는 아프리카, 아랍, 유럽‧북미, 남미‧카리브해 등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산하에 있다. 국내 아태 지역목록은 한국의 편액, 사도세자 추존 만인소, 조선왕조 궁중현판 등 3건이 있다. 국제목록에는 조선왕조실록, 훈민정음, 승정원일기, 조선왕조 의궤,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동의보감,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 난중일기, 새마을운동 기록물, 이산가족 찾기 기록물, 조선통신사 기록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등 16건이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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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2022 논산시 기자협회, 올해의 우수 공직자 선정 시상식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기자협회(회장 박준홍)는 24일 오후 3시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2022 논산시 우수 공직자 선정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서하나 기자 사회로 진행된 수여식에는 우수 공직자 선정패 수여에 앞서 공균·강석상씨에게 자문 위원으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선정된 우수 공직자는 엄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맡은 직무에 성실한 인물들로 선정했다. 수상자는 농촌지도자 논산시연합회 이찬주 회장은 농촌지도자들의 화합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핵심 리더로서 신기술 보급과 농식품 정책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논산계룡산림조합 박희태 평소 남다른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산주·임업인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기여한 공이 인정돼 선정됐다. 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 김혜중 회장은 여성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여성 권익증진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논산경찰 수사과 노영서 경위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한 노력해 왔으며 경찰행정의 발전과 믿음직한 경찰상 구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논산시청 산림공원과 이영욱 산림자원팀장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한 큰 노력으로 더욱 높은 산림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논산시청 농촌 활력과 유지영친환경농업팀장은 논산시 친환경 농업 분야의 발전과 농업인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신재복 과수축산팀장은 논산시 과수·축산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 수상자로는 논산시청 미래전략실 탑정호운영팀 이성철 주무관, 논산시청 자원순환과 생활폐기물팀 차용주 주무관, 논산시청 도시주택과 도시광고팀 고형열 주무관, 광석면사무소 총무팀 유근정 주무관 등이 선발됐다. 백성현 시장은 “선정된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를 계기로 논산시민들에게 각자의 위치에서 더 나은 행정서비스와 봉사를 제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저도 2019년 자랑스럽게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오늘 수상하신 모든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 논산시 행정의 감시와 홍보에 불철주야 수고하는 언론인에게도 감사하다”라며 수상자에게 격려와 축하 인사를 보냈다. 한편 논산시 기자협회는 충남일보, 계룡일보, 대전투데이, 엔에스아이뉴스, 충남투데이, 국제뉴스, inbc,OTN뉴스,논산포커스,신아일보,충청메세지,충청종합신문,GCN뉴스,충청24시 등 15개 언론사로 지역을 대변하고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논산지역 대표 언론인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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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충남 논산서 승용차 농협 창고로 돌진...인명피해는 없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19일 오후 3시 40분께 충남 논산시 연산면 논산계룡농협 청동지점도로에서 A씨(70대·남)가 운전하던 제너시스 차량이 농협창고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추돌하고 70여미터를 달려서 농협 창고를 돌진해 주차된 농협 트럭(2.5톤) 후미를 추돌 후 멈추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조치를 벌였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조치를 마무리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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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논산고 총동문회, 수능 대박 기원 후배들 격려
    -총동문회 임원진, 16일 오전 학교 찾아 후배들에게 수능 떡 전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유재중)가 16일 오전 모교를 방문해 수능을 하루 앞두고 고3 학생들에게 떡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유재중 회장(3기)을 비롯한 박현준 사무국장(9기),김왕문 재무국장(10기) 이날 교장실에서 고3 학생들을 대표한 반장들에게 선배들이 정성껏 마련한 떡 세트를 전달하며 응원했다. 유 회장은 “후배들이 그동안 성실하게 준비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능기원 떡을 준비했다. 학생들 모두 원하는 점수에 도달하기를 동문 전체가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덕성 교장은 “모교 사랑이 각별한 선배님들이 후배수험생들을 위해 준비한 응원 선물이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오랜 시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원중 학생(3학년)은 “선배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고 총동문회는 매년 수능을 앞두고 후배 사랑을 위한 떡 전달을 해오고 있으며 이밖에 송년 행사와 후원의 밤을 통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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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충남도,서울 이태원 사고 관련 시·군과 긴급 영상 대책회의 개최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는 30일 도청과 시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이필영 행정부지사,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이태원 사고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와 시군은 이날 회의에서 앞으로 개최할 축제, 행사 현황 및 안전 관리 대책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충남에서 개최 예정인 핼러윈 축제를 전격취소토록하고, 불요불급한 축제는 축소하거나 애도 기간 이후로 연기토록 했다. 앞으로 열릴 가을축제와 관련해서는 각 시군에 안전 관리 매뉴얼을 정비해 배포하고 안전 점검도 실시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김태흠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한 뒤, “도내 축제·행사 안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정부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한 사실을 언급하며, 도 역시 조기를 게양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일상생활에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도 전 직원에게 복무 및 일상 생활을 경건한 마음으로 임해 달라고 자신 명의의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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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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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대산-당진 고속도로 본격 사업 추진
    대산나들목‧터널 등 신규 반영…내년 공사 시작‧2030년 개통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사업비 초과로 멈춰섰던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타당성을 재검증 통과로 다시 본궤도에 올라섰다. 충남도는 28일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 심의를 최종 통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대산석유화학단지 인근부터 당진시 사기소동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분기점(JCT)까지 25.36㎞를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고속도로는 2005년과 2009년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서 탈락한 뒤, 우여곡절 끝에 2016년 예타를 통과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총 사업비가 6706억 원에서 9122억 원으로 2417억 원이 증액(36%)되며 지난 3월부터 타당성 재검증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증액 내용은 △대산나들목 신설 160억 원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 마을 단절 방지 터널 설치 490억 원 △연약지반 처리 402억 원 등이다. 이번 타당성 재조사에서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경제성(B/C, 비용대비 편익)이 0.95로 기준(1.0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정책적 평가(AHP)에서 0.5이상을 넘어 최종 통과되었다. 최종 통과 금액은 2367억 원 증액된 9073억 원으로, 35%가 증가되었다. 이에 따라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내년 보상과 함께 공사를 시작, 2030년 개통할 예정이다. 도는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대산항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산항 물동량은 2009년 64716천톤에서 2021년 87708만톤(전국 6위)으로 35% 증가했다. 대산과 당진을 잇는 국도29호선 교통량 역시 2009년 1일 1만 2904대에서 2020년 2만 846대로 6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산단지 입주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교통사고 감소 등의 효과는 물론,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산단지는 현재, 1개의 국가산업단지와 6개의 일반산업단지, 4개의 개별공장이 조성되어 있고, 4개의 일산업단지가 인허가 등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대산단지에서 고속도로 진입(서산나들목)까지 40㎞에 달하던 이동 거리는 2㎞로 크게 줄고, 이동 시간 역시 1시간에서 1∼2분 사이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출퇴근 시간대 국도 29호선 대산읍 구간 통과에만 1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시 통행하던 대형 트럭과 위험화물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면, 주민들이 사고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중부권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서해안까지 직접 연결되며 도가 중점 추진 중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국가 해양정원 조성, 대산항 국제 여객선 취항, 충남 서산공항 건설 등 각종 개발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으로 인한 부가가치 유발액은 4024억 원이며, 건설 기간 동안 1만 412명, 운영 기간 동안 71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도는 이번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대산나들목 반영을 위해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지휘부가 기재부, 한국개발연구원,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1일 열린 재정사업평가 SOC 분과위원회에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직접 참석해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필요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홍순광 충남도 건설교통국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납부하는 국세만 연간 5조 원에 달하는 등 국가 발전 기여도가 크지만, 기반시설 지원은 크게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다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 만큼,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해 지역 주민과 기업체가 하루라도 빨리 불편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는 천안 성환∼평택 소사 간 국도 1호선 건설 사업도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천안 성환읍과 경기 평택 소사동을 연결하는 4.62㎞ 규모 우회도로로, 총 사업비가 당초 724억 원에서 966억 원으로 242억 원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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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충남 ‘4분기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운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는 도민 편의를 위해 다음달 1일 도청 민원실에서 ‘4분기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운전면허 관련 민원업무를 도청 민원실에서 대행 처리하는 민원서비스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이 곳에서 신청한 면허증은 다음날인 2일 오후부터 받을 수 있어 경찰서를 방문해 접수하는 것보다 5-6일 가량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위임장 첨부 시 대리신청도 가능하며, 사전 신청 시 우편으로도 수령이 가능해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가능한 운전면허 민원은 △적성검사(1종 보통, 70세 이상 2종 보통) △갱신(2종 보통) △재발급 △7년 무사고(2종 수동→1종 보통 변경) △국제운전면허 발급 등 총 5가지이다. 모든 면허는 영문 발급이 가능하며, 필요 서류를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 민원 수수료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41-330-7431, 041-635-367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직접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까지 방문해야하는 도민들의 시간과 비용 절약을 위한 민원시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민원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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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123만의 기적’ 세계인의 유산 이름올렸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15년 전 123만 자원봉사자가 만들어낸 ‘태안의 기적’이 마침내 세계인의 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이 26일 경북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MOWCAP) 제9차 총회를 통해 세계기록유산 지역목록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태안 유류유출 사고는 2007년 12월 7일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했다. 삼성중공업 소속 크레인선과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가 충돌해 1만 2547㎘의 기름을 유출, 충남 서해 연안 생태계와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은 유류유출 사고와,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와 개인들이 기록‧생산한 22만 2129건의 자료다. 유형별로는 문서 21만 5240건, 사진 5707건, 파일 1020건, 구술 93건, 영상 61건, 간행물 4건, 인증서 3건, 협약서 1건 등이다. 소유자는 도와 환경부, 태안군, 당진시, 대전지방법원, 국립공원연구원, 육군본부,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한국교회봉사단 등이며, 개인 5명의 기록물도 포함하고 있다. 기록물 내용은 △대책회의 결과 보고, 일일종합상황일지, 피해 상황 사진 등 사고 대응 △방제작업 진행 보고서, 작업자 출근일지 등 방제 활동 △자원봉사 활동 △피해 주민단체 구성 및 신고서, 지급 대상자 명부 등 배‧보상 △피해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계획서 등 복구 활동 △생태계 영향 장기 모니터링, 주민 건강 영향 조사 문진표 등 환경‧사회 복원 △국제 협력 등이다. 이번 등재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이 초기 대응부터 배‧보상 완료까지, 환경재난을 성공적으로 이겨낸 전 과정에서 방대하게 생산된 공공 및 민간 기록 원본을 총망라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유류유출사고 예방과 극복 과정에 대한 정보적 가치가 크고, 기록물 유형이 다양하며, 자원봉사 참여 등 공동체의 중요성을 담고 있는 점도 등재 배경으로 판단된다. 해양 유류유출사고로 인해 발생한 각종 문제와 그 해결 과정을 장기간 추적해 모아놓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기록이라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도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 세계기록유산 지역목록 등재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재난 극복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선 감동을 세계에 다시 한 번 전하고, 기록물이 소재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비롯한 태안 일대가 재조명 받으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 온라인 검색과 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단체 및 개인 소장 기록물은 기증이나 위탁을 권유해 안전한 보존을 도모하고, 접근성을 개선한다. 노태현 도 해양수산국장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NGO,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재난을 극복해 낸 점이 세계인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앞으로 누구나 쉽게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국제목록 등재를 위해서도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2018년 자문을 시작으로, 2019∼2020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등재 신청서 작성 용역 추진, 2020년 12월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의 활동을 펴왔으며, 지난 3월 아태 지역목록 등재 대상 선정에 따라 6월 영문번역 신청서를 최종 제출했다.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위원회는 아프리카, 아랍, 유럽‧북미, 남미‧카리브해 등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산하에 있다. 국내 아태 지역목록은 한국의 편액, 사도세자 추존 만인소, 조선왕조 궁중현판 등 3건이 있다. 국제목록에는 조선왕조실록, 훈민정음, 승정원일기, 조선왕조 의궤,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동의보감,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 난중일기, 새마을운동 기록물, 이산가족 찾기 기록물, 조선통신사 기록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등 16건이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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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7
  • 2022 논산시 기자협회, 올해의 우수 공직자 선정 시상식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기자협회(회장 박준홍)는 24일 오후 3시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2022 논산시 우수 공직자 선정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서하나 기자 사회로 진행된 수여식에는 우수 공직자 선정패 수여에 앞서 공균·강석상씨에게 자문 위원으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선정된 우수 공직자는 엄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맡은 직무에 성실한 인물들로 선정했다. 수상자는 농촌지도자 논산시연합회 이찬주 회장은 농촌지도자들의 화합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핵심 리더로서 신기술 보급과 농식품 정책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논산계룡산림조합 박희태 평소 남다른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산주·임업인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기여한 공이 인정돼 선정됐다. 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 김혜중 회장은 여성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여성 권익증진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논산경찰 수사과 노영서 경위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한 노력해 왔으며 경찰행정의 발전과 믿음직한 경찰상 구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논산시청 산림공원과 이영욱 산림자원팀장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한 큰 노력으로 더욱 높은 산림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논산시청 농촌 활력과 유지영친환경농업팀장은 논산시 친환경 농업 분야의 발전과 농업인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신재복 과수축산팀장은 논산시 과수·축산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 수상자로는 논산시청 미래전략실 탑정호운영팀 이성철 주무관, 논산시청 자원순환과 생활폐기물팀 차용주 주무관, 논산시청 도시주택과 도시광고팀 고형열 주무관, 광석면사무소 총무팀 유근정 주무관 등이 선발됐다. 백성현 시장은 “선정된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를 계기로 논산시민들에게 각자의 위치에서 더 나은 행정서비스와 봉사를 제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저도 2019년 자랑스럽게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오늘 수상하신 모든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 논산시 행정의 감시와 홍보에 불철주야 수고하는 언론인에게도 감사하다”라며 수상자에게 격려와 축하 인사를 보냈다. 한편 논산시 기자협회는 충남일보, 계룡일보, 대전투데이, 엔에스아이뉴스, 충남투데이, 국제뉴스, inbc,OTN뉴스,논산포커스,신아일보,충청메세지,충청종합신문,GCN뉴스,충청24시 등 15개 언론사로 지역을 대변하고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논산지역 대표 언론인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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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충남 논산서 승용차 농협 창고로 돌진...인명피해는 없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19일 오후 3시 40분께 충남 논산시 연산면 논산계룡농협 청동지점도로에서 A씨(70대·남)가 운전하던 제너시스 차량이 농협창고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추돌하고 70여미터를 달려서 농협 창고를 돌진해 주차된 농협 트럭(2.5톤) 후미를 추돌 후 멈추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조치를 벌였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조치를 마무리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11-20
  • ‘육사 충남 이전’ 전국 시민사회단체도 공감
    [충청24시뉴스]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육사 지방 이전 찬성 여론이 늘고 반대는 줄고 있는 가운데, 지방분권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육사 충남 이전에 대한 공감을 표하고 나섰다. 도와 충남시민재단이 주최하고, 지방분권충남연대와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관한 자치분권 전국포럼이 지난 16일 오후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열렸다. ‘지역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그리고 충남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연 이번 전국포럼에는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공기관 추가이전 및 국가균형발전 촉구 광주전남시도민 운동본부, 지방분권 전국회의, 국민주권·지방분권·균형발전을 위한 개헌국민연대 등 전국단위의 자치분권 활동가 및 학계·전문가 30여 명이 직접 참여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이 참여하도록 했다. 포럼은 1부 개회식, 2부 지역 균형발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3부 자치분권과 개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개회식에서는 김희동 육사충남유치범도민추진위원회 실행위원장이 육사 유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육사 이전은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 육사 기능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안보 환경 변화와 미래지향적 국방으로의 전환 요구, 스마트 군대 및 장교 양성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육사 충남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육사 충남 이전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육사 이전이 국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초석이 돼 지방시대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어 2부에서는 초의수 신라대 교수와 오용준 충남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이 ‘지역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현재와 미래’,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충남의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3부는 안성호 대전대 명예교수가 ‘자치분권의 현실과 개헌 과제’를, 하승수 변호사가 ‘충남 자치분권 운동의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편 여론조사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데이터리서치가 육사 지방 이전과 관련해 9∼10월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찬성 의견은 9월 47.7%→10월 48.3%로 0.6%p 늘고, 반대 의견은 37.1%→30.0%로 7.1%p 줄며 육사 지방 이전에 대한 전국민 공감대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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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논산고 총동문회, 수능 대박 기원 후배들 격려
    -총동문회 임원진, 16일 오전 학교 찾아 후배들에게 수능 떡 전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유재중)가 16일 오전 모교를 방문해 수능을 하루 앞두고 고3 학생들에게 떡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유재중 회장(3기)을 비롯한 박현준 사무국장(9기),김왕문 재무국장(10기) 이날 교장실에서 고3 학생들을 대표한 반장들에게 선배들이 정성껏 마련한 떡 세트를 전달하며 응원했다. 유 회장은 “후배들이 그동안 성실하게 준비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능기원 떡을 준비했다. 학생들 모두 원하는 점수에 도달하기를 동문 전체가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덕성 교장은 “모교 사랑이 각별한 선배님들이 후배수험생들을 위해 준비한 응원 선물이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오랜 시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원중 학생(3학년)은 “선배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고 총동문회는 매년 수능을 앞두고 후배 사랑을 위한 떡 전달을 해오고 있으며 이밖에 송년 행사와 후원의 밤을 통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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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16
  • ‘정원 문화’ 활성화 위해 모색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15일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중부대 원격대학원과 정원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사업 추진에 따라 정원 문화 관련 업무 교류를 위한 것으로, 도 산림자원연구소와 중부대 간 정원 문화 활성화 등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서도원 도 산림자원연구소장과 김삼섭 중부대 원격대학원장, 관계 공무원, 교수진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환담, 협약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오는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을 추진 중이며, 중부대 원격대학원은 지난 2020년부터 정원문화산업학과를 신설해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정원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 정원 분야 사업·연구 관련 업무 협력 및 지원 △정원 교육 관련 지원 및 학술적 교류 △안면도 지방정원의 성공적 조성 및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 자문 △정원 식재 디자인 지원 및 정원 실습 교육 장소 지원 △정원 문화·산업의 질적 고도화를 위한 식물 소재 발굴 △중부대 원격대학원 학생 모집 지원 및 협력 등에 서로 협조키로 했다. 서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과 정원 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라면서 “이 협약으로 안면도 지방정원의 성공적 조성뿐 아니라 충남형 정원 문화 형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면도 지방정원은 태안군 안면읍 일원에 시설지구, 숲치유지구 등 21.7㏊ 규모로 조성 중이며, 지난해 설계 공모로 최종 계획안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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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충남민간어린이집 분과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는 충남민간어린이집 분과위원회 회원들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1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김선희 충남민간어린이집 분과위원장은 저출산보건복지실장 집무실에서 김석필 실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도는 기탁받은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다양한 복지 사업 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필 실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웃사랑 실천으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충남민간어린이집 분과위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선희 위원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눠주고 싶어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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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 공주문화재단, ‘어디쉐어’ 프로그램 운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문화재단은 사람과 공간 나눔을 주제로 한 ‘어디쉐어’ 프로그램을 모두 2곳에서 공간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우선 목천2길(공주시 우성면 목천2길 133)에서는 11월 10일부터 27일까지 '빛의 삼중주를 그리다' 야외 전시가 개최된다. 목천2길의 '빛의 삼중주를 그리다' 프로그램은 미디어 아티스트 노상희 작가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의 빛과 미디어로 구현하면서도 공주시와 목천2리의 지리적 특성, 전설, 유래 등의 재미난 정보와 점·선·면의 조형 요소를 교차하고 결합하는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형태를 통해 앞으로 새롭게 탄생시킬 시민창의공유공간 ‘어디쉐어’, 문화 재생공간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을창고 리모델링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을 조성하여 마을 주민들의 교육 참여 결과물을 전시도 진행한다. 율정리(공주시 의당면 율정리 205-15)에서는 10일부터 26일까지 공간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금강과 사람들 협동조합이 ‘단 하나의 명품, 나의 DIY’ 주제로 바쁜 현대인을 위한 힐링의 시간, 아이와 아빠, 아이와 엄마, 혹은 연인이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은 수공예반지 만들기, 주병과 찻잔에 그림그리기, 소가죽 지갑 케이스, 자개 브러지 만들기 등 공주에서 다양한 추억만들기와 체험을 진행한다. 공주문화재단은 공주시 지역의 마을 곳곳마다 다양한 이야기를 공간프로그램에 녹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참여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볼거리를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공간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이곳이 공주시 문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진화한 공간 개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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