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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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1년 더연기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와 계룡시가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1년 더 연기하기로 했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르기에는 위험부담이 크다는 현실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양승조 지사는 2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1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1년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연기는 조직위 총회, 도와 계룡시, 육군지원단, 감염병 전문가 등이 참여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통한 의견수렴 후 지난 22일 조직위 이사회 의결을 거쳐 결정했다. 내년 개최 시기는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안전한 개최를 예측할 수 있는 시점에서 전문가 및 관계 기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이사회를 통해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양 지사는 재연기 결정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백신 접종을 시작하긴 했지만 4차 유형 우려가 퍼지고 있고, 유럽과 인도 등 해외지역 또한 코로나가 진정되지 않아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르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해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행사가 1년 더 연장된 만큼, 계룡시와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최고의 국제행사,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 계룡시가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재연기에 따른 후속 조치도 곧장 추진한다. 우선 조직위 인력과 관련해서는 행안부, 계룡시 등과 협의·논의하고, 추가 소요예산은 도의회 및 계룡시의회와 협의할 계획이며, 대행업체와는 계약 중지 기간을 연장한다. 국방부와는 조직 운용과 행사 기획 등 전반에 대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조직과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양 지사는 “준비 기간이 늘어난 만큼 2022년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혼란과 분열, 불안과 분노를 겪은 세계인에게 평화와 화합,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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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양승조 지사, 배 재배 농가 찾아 ‘구슬땀’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양승조 충남지사는 10일 천안시 직산읍 배 재배 농가를 방문,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천안 더위드 봉사단’과 함께 한 봉사로는 올해 처음인 이번 봉사활동에서 양 지사는 배 화접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와 자원봉사자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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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공주문화재단, 국비공모사업 선정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재)공주문화재단(대표이사 문옥배)은 지난 달 31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국비공모사업 ‘2021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에 선정되어 5천8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 선정된 프로그램 ‘발상[info]’(원제, 발칙한 상상력으로 만드는 인터렉션 퍼포먼스)은 ICT 기반의 가상현실 및 이미지 APP을 활용 창작뮤지컬 제작과정을 온라인으로 경험할 수 있다. 내용은 공주의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를 소재로 한다. 본 사업은 (재)공주문화재단이 지난 2020년 12월부터 국비사업에 선정되어 72명의 교육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한 연속 사업으로, 2020년에 이어 2021년도에 우수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된 것이다. 모집 대상은 1기와 3기는 초등학생, 2기는 중학생이다. 4월 신청 기간을 거처 5월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재)공주문화재단 문옥배 대표이사는 “관내 아동, 청소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기술을 통한 새로운 예술 형식에 대한 경험과 미래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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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바이오에너텍, 충남 홍성군에 장학금 기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바이오에너텍은 지난 7일 홍성군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에너텍 김기환 회장은 이날 김석환 홍성군수를 방문해 장학금 기탁 증서를 전달하면서 “홍성의 젊은 학생들이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석환 군수는 “바이오에너텍이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바이오에너텍은 홍성에 바이오연료 공장을 건립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홍성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버섯배지, 과수 전정가지 등 농업 바이오매스를 펠릿 연료로 제조해 한국동서발전 등에 공급하게 된다. 버섯배지, 과수 전정목 등 농업 부산물을 연료로 활용하게 되면 신재생에너지 생산, 농업 환경 개선, 농민 부가 수익 증대,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바이오에너텍은 2020년에 설립됐으며 버섯폐배지 등 농업 부산물과 유기성 슬러지를 펠릿 연료로 제조해 발전소에 공급하는 바이오에너지 기업이다. 본사 및 공장은 충남 홍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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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실시간 사회 기사

  • 충청새마을금고 계룡지점, 새 단장 개소식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 계룡대로(금암동)에 위치한 ‘충청새마을금고 계룡지점(이사장 이재창)이 확장 이전 후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10일 오후 2시 개소를 개최했다. 충청새마을금고는 주민들의 성원과 지점 확장을 제기하면서 2019년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을 매입하고, 반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날 지점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원태 전 도의원,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나성후 자유총연맹 계룡지회장, 을 비롯해 30여명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이전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재창 이사장(사진)은 “고객에게 품격 높은 서비스와 신뢰받는 지역 금융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충청권에서 우뚝 서는 새마을금고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충청새마을금고는 현재 2,700여명의 회원으로, 자산은 350억, 대출은 420억, 총 자산은 1,600억 원이며 거래자 수는 1만7000명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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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연무신협, 가정의 달 맞아 효(孝) 실천 '훈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창립 48주년을 맞이한 연무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백낙호)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협 원로 조합원에게 ‘효(孝) 어부바박스’를 전달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연무신협은 지난 6일 1973년 창립 당시 신협 발전에 공적이 큰 조합원 중 80세 이상 원로 조합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비롯해 생필품 등을 넣은 선물꾸러미 ‘신협 어부바박스’를 마련했다. 이날 연무신협 직원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원로 조합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꾸러미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백낙호 이사장은 “지금의 연무신협이 있기까지 큰 공적이 있으신 원로 조합원님들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따뜻한 5월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합원 5,000여명과 670억 자산규모를 자랑하는 연무신협은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하는 백낙호 5대 이사장을 중심으로 실무책임자인 박쌍예 전무 등 총 8명의 임직원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고통받는 조합원들에게 큰 힘과 위안을 안겨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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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전국 최초 ‘충남형 이재민 구호 체계’ 구축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가 각종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독립된 임시주거시설을 사전에 제공하는 맞춤형 선진 구호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7일 도청에서 15개 시군 민간숙박시설 대표, 시장·군수 및 부단체장 등과 함께 ‘충남형 이재민 구호를 위한 임시주거시설 지정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태풍과 폭설 등 각종 재난에 의한 이재민이 발생할 시 독립된 임시주거시설을 사전에 지정함으로써 이재민에게 신속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이는 기존 마을회관이나 학교, 관공서 등 집단 임시주거시설에 이재민을 수용하는 단편적 방식을 한 단계 뛰어넘은 것이다. 이재민이 독립된 임시주거시설을 사용할 경우 사생활 보호는 물론, 위생관리와 집단 감염 예방 차단 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도는 이번 협약에 96개 업체가 참여한 만큼, 재난 발생 시 1만 3900명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협약에 따르면 공공 및 민간숙박시설은 이재민 발생 시 해당 시설을 임시주거시설로 즉시 전환·운영한다. 이재민의 임시주거시설 운영 기간은 60일을 원칙으로 하되, 주택 피해 및 복구 상황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할 수 있으며, 60일 이상은 지난해 4월에 수립한 임시조립주택 설치계획에 따라 임시조립주택을 설치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임시주거시설에 필요한 경비는 도와 숙박시설 대표, 시장·군수와 협의하여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도록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해 여름 오랜 장마와 폭우로 1,354세대, 2,84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며 “이 중 94세대 183명의 이재민이 임시 주거시설에 머물렀지만, 사생활 보호는 물론, 심신 안정이라는 측면에서도 부족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으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전국최초로 시행하는 만큼 매우 의미가 남다르다”며 “재난단계별 숙박시설 가용상황 등 시군의 현장 상황을 고려, 민간 숙박시설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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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충남소방, 전국 최초 119영상 신고 수어 통역 서비스 도입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3자 영상통화 방식의 119영상신고 수어통역 서비스(이하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도 소방본부는 7일 119종합상황실에서 양승조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도정 역점과제인 양극화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도입된 이번 서비스는 청각‧언어 장애인이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119 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청각‧언어 장애인이 119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수어 통역사나 지인에게 도움을 받는 간접적인 방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신고의 신속성과 정확성에 한계가 있었다. 문자 메시지를 활용한 신고도 가능하지만 정확한 환자 정보나 현장 상황 파악이 지체되는 등 소방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이제 청각‧언어 장애인이 119로 신고를 하면 상황요원과 전문 수어 통역사가 동시에 영상통화로 연결된다. 수어로 표현하는 신고내용은 통역사가 소방관에게 음성으로 전달되고, 환자 및 현장 상황 파악을 위한 소방관의 질문 또한 수어로 신고자에게 실시간으로 묻고 답을 들을 수 있게 된다. 도 소방본부는 수어 통역을 위해 지난 3월 24시간 운영되는 수어 통역 전문 기관 ‘손말이음센터’와 업무 협의를 마쳤다. 서비스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3자 통화가 연결되는 동안에도 장애인이 눈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수어카드’ 14종을 자체 제작해 4월 중 검증을 끝냈다. 수어카드에는 ‘대피하세요’, ‘어디가 아프세요?’, ‘휴대폰 화면을 돌려 현장을 보여 주세요’ 등의 문구와 함께 같은 의미를 수어로 표현하는 통역사의 사진이 담겨 신고 장애인의 이해를 돕는다. 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양 지사는 “소방본부의 세심하고 적극적인 행정이 도내 2만 3000여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안전복지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서비스가 충남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되어 국민으로서 누구나 누려야 할 보편적이고 평등한 안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작점이자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내에 청각‧언어 장애인 총 2만 3605명이 거주하고 있다. 충남119종합상황실로 작년에 접수된 청각‧언어 장애인 신고는 총 66건으로 이 중 가족과 지인을 통한 접수가 48건, 문자 메시지 신고가 9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 응급상황 신고 외에도 모든 119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도민과의 연결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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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대전‧세종‧충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선정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가 대전‧세종시와 공동으로 신청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이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 연구소 등 혁신기관이 함께 모여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에 취업‧창업 및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향후 5년간 국비 2400억 원, 지방비 1030억 원 등 총 3430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 연합 복수형 플랫폼 선정을 두고 대전‧세종‧충남, 대구‧경북이 경합을 벌인 결과,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이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의지,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공동 지역혁신모델 제시 그리고 대학 및 참여기관과의 협업체계 등이 중점 평가됐다. 충남도와 대전‧세종시는 충남의 모빌리티 제조 인프라, 대전의 모빌리티 연구‧개발(R&D) 역량, 세종 모빌리티 실증 서비스 등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역혁신 플랫폼에는 총괄대학인 충남대와 중심대학인 공주대를 비롯한 대전‧세종‧충남 소재 24개 대학과 기업 및 연구소 등 144개 혁신기관이 참여한다. 사업 목표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이다. 핵심 분야는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와 모빌리티 ICT의 2개 분야에 △친환경 동력시스템 △지능형 전장제어시스템 △첨단센서융합 디바이스 △디스플레이‧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자율주행서비스 △스마트 휴먼인터페이스 △차세대 통신융합 △SW/AI 융합플랫폼 등 8개 요소로 구성된다. 핵심 분야에 대해 사업기간 동안 인재양성, 기술고도화, 기업지원, 창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지역혁신 플랫폼의 성과 목표는 대학 간 공동 학사조직인 DSC(대전‧세종‧충남) 공유대학을 운영하고, 모빌리티 분야 혁신인재의 연간 3000명 취업과 지역착근 30% 달성 등 청년 정주 환경을 구축한다. 양승조 지사는 “학령인구의 감소와 청년 인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대학과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정체된 지역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충남도와 대전‧세종시가 하나가 되어 결실을 거뒀다”며 “사업 준비를 총괄한 김학민 총괄센터장을 비롯, 충남대‧공주대 등 24개 대학과 테크노파크 등 대전‧세종‧충남의 혁신기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지역혁신 플랫폼 계획이 충청권 메가시티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혁신을 통해 국가혁신을 추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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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아동이 행복한 충남 만든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가 도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6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15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돌봄 체계 강화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 및 지역아동센터 우수사례 발표, 도지사와의 소통·공감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중요성을 공감하고, 아동이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처우개선, 안전 관리 관련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돌봄 체계 구축 속 지역아동센터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양승조 지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돌봄의 공백이 발생하고 결식을 비롯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방과 후에 고립되지 않고, 안전하게 돌봄 받으며, 더 좋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가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아동이 똑같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안정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내 239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약 6500명의 아동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토요운영비 지원, 급식 인력 지원, 종사자 처우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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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5
  • 자치경찰위 출범 후 첫 번째 승진 임용 단행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가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이후 첫 번째 승진 임용을 단행했다. 도는 30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 및 승진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 승진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치경찰 출범 후 전국에서 1호로 승진을 한 주인공은 임재형 경감(천안동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이다. 이어 충남경찰청 교통과에 근무하는 김용희 경위와 공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최종경 경위(5월 1일 자)도 각각 승진했다. 승진 대상자는 이 자리에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으로 주민과 더 밀착해 민생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승조 지사는 “자치경찰 첫 승진 임명장을 수여하게 돼 기쁘다”며 “도는 전국을 선도하는 충남형 자치경찰 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월 31일 전국 최초로 출범해 시범운영 중으로, 오는 7월 1일 전면 시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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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130년 전통 ‘글로벌 1위’ 2개사 외자유치 성공
    - 당진 반도체 반사방지 코팅액 공장·서천 화장품 유리병 공장 증설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130년 전통을 자랑하는 글로벌 1위 기업 2곳이 충남을 새로운 투자처로 선택했다. 도의 맞춤형 외자유치 전략이 코로나19 팬데믹을 뚫고 성과를 냈다. 양승조 지사는 29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전수 NCK 사장, 홍형수 베르상스 한국법인 대표, 김홍장 당진시장, 노박래 서천군수 등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NCK는 당진 송산2-1 외국인투자지역 4만 423㎡의 부지에 앞으로 5년 이내에 반도체 반사 방지 코팅액 생산 공장을 신축한다. 경기도 평택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반도체 반사 방지 코팅액과 액정배향제 등을 생산 중인 NCK는 일본 닛산케미칼의 한국 투자 합작법인이다. 당진 공장 건설을 위한 3700만 달러는 닛산케미칼이 투자한다. 닛산케미칼은 종업원 2640명에 2019년 매출액은 2조 1542억 원에 달한다. 1887년 설립한 이 기업은 특히 반도체 반사 방지 코팅액 분야 아시아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도는 NCK가 계획대로 투자해 정상 가동하면, 도내에서는 5년 동안 5850억 원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와 600억 원의 수출 효과, 36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르상스는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로 2007년 설립해 화장품·향수 유리 용기를 생산 중인 퍼시픽글라스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이를 위한 외국인직접투자금액은 4000만 달러다. 베르상스는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한 퍼시픽글라스의 4만 1815㎡의 공장 부지 내에 2025년까지 고품질 화장품·향수 유리 용기 생산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1896년 설립한 베르상스는 화장품·향수 유리병 제조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연간 생산 규모는 5억 병이다. 도는 베르상스의 이번 투자 약속이 계획대로 이행돼 증설 공장이 정상 가동하면, 5년 동안 도내에서는 784억 원의 수출과 65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NCK의 도내 투자는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되고, 베르상스의 추가 투자는 K-뷰티를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두 기업이 충남과 함께 더 크게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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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NH농협 계룡시지부, 「농촌일손돕기 릴레이 60 캠페인」 실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NH농협 계룡시지부(지부장 김동진)는 지난 24일(토) 계룡시 두마면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릴레이 60 캠페인’을 실시했다. 휴일을 반납하고 농번기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은 김동진 지부장 등 농협 임직원들은 딸기 수확이 끝난 하우스 배지 정리 작업과 쌈채소 수확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 지부장은 “충남 전역에서 펼쳐질 농촌일손돕기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농업인들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일손돕기 릴레이 60 캠페인’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창립일인 8월 15까지 충남·세종 16개 시군지부에서 60회 이상의 릴레이 일손돕기를 추진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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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1년 더연기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와 계룡시가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1년 더 연기하기로 했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르기에는 위험부담이 크다는 현실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양승조 지사는 2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1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1년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연기는 조직위 총회, 도와 계룡시, 육군지원단, 감염병 전문가 등이 참여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통한 의견수렴 후 지난 22일 조직위 이사회 의결을 거쳐 결정했다. 내년 개최 시기는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안전한 개최를 예측할 수 있는 시점에서 전문가 및 관계 기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이사회를 통해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양 지사는 재연기 결정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백신 접종을 시작하긴 했지만 4차 유형 우려가 퍼지고 있고, 유럽과 인도 등 해외지역 또한 코로나가 진정되지 않아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르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해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행사가 1년 더 연장된 만큼, 계룡시와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최고의 국제행사,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 계룡시가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재연기에 따른 후속 조치도 곧장 추진한다. 우선 조직위 인력과 관련해서는 행안부, 계룡시 등과 협의·논의하고, 추가 소요예산은 도의회 및 계룡시의회와 협의할 계획이며, 대행업체와는 계약 중지 기간을 연장한다. 국방부와는 조직 운용과 행사 기획 등 전반에 대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조직과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양 지사는 “준비 기간이 늘어난 만큼 2022년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혼란과 분열, 불안과 분노를 겪은 세계인에게 평화와 화합,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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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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